이여자는 제가 진짜 싫은걸까요?

초초폐인~!2008.06.18
조회772

 종종 톡을 즐겨보는 남성입니다...

 하두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얼마전에 진짜 실로 오래간만에 한 여자를 보고 심장이 너무나 두근거렸습니다...

 그 여자는 한 2년만에 보는 여자애 였습니다. 맨처음 알게된건 고등학교 후배여서...그때

 알게 되었는데...제기억엔 그냥 쪼금 친한정도?

 

 그정도 였던걸로 기억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봤는데 진짜 그런거 있죠?

 한순간에 아 이여자다 싶은 느낌 그런느낌이 팍 들었더랍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제가 먼저

 전화번호도 물어보고 해서 연락을 쫌 하고 그랬죠...

 

 그렇게 연락한 얼마후 제가 딴동네서 술을 쫌 많이 마시고 택시를 잡고 있엇는데 헐...그날따라

 뭔놈의 택시가 그리 안잡히던지...그래서 길거리에서서 빈택시가 오기를 기다리고잇는데  때 마침 제앞에 신호등에 택시가 걸려서 택시가 스더라고요...앞좌석을 보니 진짜 신기하게도 그여자애였습니다. 그여자애도 저를 보더니 "어?오빠~~~어디가요~가치타고가요~!"이러는거였습니다. 전 기분 좋아서 같이 탓죠 그 여자애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더군요...전 그쪽들려서 저희집까지 왔습니다. 혼자 오는 택시안에서 진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라고요 가뜩이나 호감있는 상태에서 이런 우연이 겹쳐버리니...인연이다 이런느낌 ㅎㅎ

 

그이후로도 꾸준히 연락을 하다가 얼마후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전혼자 아 나 시러하는구나..이리 생각을 하고 잇는데 며칠뒤 갑자기 문자가오는겁니다. 폰이 고장나서 그동안 연락이 안됐었는데 폰고쳤다고...진짜 갑자기 급웃음이 나더라고요 ㅎㅎ 그러다가 제가 용기를 내어서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해서 밥을 한끼 먹게됐습니다. 밥먹으면서 반주를 쫌 많이 마셨죠...둘다 밥을 다먹구 일어섰는데 그여자애는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길래 친구만나는데까지 데려다줫습니다.그리구 나서 기억이..둘이서 길거리에서 뽀뽀햇네요...어떻게 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다음날 까치 그 입술 감촉이 남더라고요...얼마나 설레던지...그이후 계속 영화도보고 술도먹구하다가 술마시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나 너한테 관심있다고 무지하게 많이 있다고...사귀자고하니깐 급황당을 하대요...오빠 쫌만 기다려달라고...알았다고 근데 나 성격 무쟈게 급하다고...알았답니다. 그 주에 답을 주기로 했죠...저도 솔직히 사람인데 차이면 어떻하지?이런기분때문에 친구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친구놈이 하는말이 넌 욀케 빨리빨리 하냐고 진짜 너 성격 그렇게 급해선 언제 한번 진짜 사고 한번칠거 같다고...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야 그여자애90%는 넘어왔네 너 여기서 못꼬시면 병신이라고...ㅎㅎ

 

그런후 토요일날 만났습니다. 그여자애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있더라고요...그여자애친구들이 다 제 고등학교 후배라 ..가서 같이 몇잔 마시다가 그 여자애들 하고 그 여자애 혼자남아서이야기를 하는겁니다...자기도 저한테 호감있다고...전 속으로 아싸 잘되겠다 하면서 그여자애한테 답을 재촉했습니다 그러니깐 yes야 no야 하면서...그여자애 하는소리가 아직은 no라고...하길래 쫌 그런맘있잔아요...그냥 그자리에서 술을 막마셨습니다...그러고 나서 제가 알았따 한마디했죠 그러니깐 그여자애 하는 말이...오빠 나지금 까지 오빠의 진심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그전에 술마시면서 했던 이야기가 있었거든요...그때 그여자애가 어떤 질문을 던졋을때 전 니가 알고잇는 그대로다...더이상 변명할꺼 없다라고 답을 했엇는데 그답에선 진심을 느꼈었더랍니다. 이오빠 진짜 진실로 말해주는구나 하고...그러고나서 전 벙쪄있었죠 일단 차였는데...또 하는 소리가 자기가 노라고 대답했을때 제가 기다릴께했엇음 오빠한테 완전빠져버렸을거라고...;;;저그소리 듣자마자 야 사람마음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다...내가 옛날에 사람마음 가지고 장난 처봤는데 할게 못되더라 이래 버리니깐...저한테 완전 실망했답니다...ㅠ저 그날 술마시고 죽었습니다...-_-;담날 일어나자마자 소주사서 소주까고또자고..또 일어나자마자 술마시고...ㅎㅎ;;폐인됐죠~

 

술취해서 꼬장도 많이 부리고...그러다가 기다릴깨 문자 보내니 기다리지마~이런답변ㅎㅎ

하늘이 무너집니다..지금도 맨날 술입니다,...요 며칠 무리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제는 술을 마시고있는데 코피가 나더라고요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흘린 코피였습니다...차이고나서 하루정도는 연락했는데...어제는 문자를 보내도 씹히고...전화를 해도 안받고...완전 연락피하는겁니다..쩝..;;

 

연애 고수님들 진짜 이여자는 저한테 더이상 관심이 없는걸까요???답변좀 부탁드려요..

저 절박합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