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컴터에 네이트온을 켜두고온후...

에궁2008.06.18
조회121,336

남자친구 컴터로

잠시...네이트온을 즐겼죠

근데 대화알람 쪽지알람 소리가 듣기 싫어서

오프라인표시로 해두고 이것저것 하다가

깜빡했습니다...ㅠㅠ

 

불안불안 했지만 다음날 오빠네와서

그 히스토리 (목록?)버튼을 눌러보니까

아니나다를까........

 

싸이를 열어봤더라구요...-_-;;

 

근데 예전 남자친구랑 쓰던 커플다이어리를 아직 그대로 놔둔 상태였는데..

그중에 몇개 열어봤네요

 

근데 저같았으면 이왕 본거ㅎ;다열어봤을텐데

몇개 안열어봤더라구요ㅠ

근데 아............너무 미안하기도하고..ㅠ

 

여러분들은 애인 싸이월드 뒤져보구 그러나요?

 

그러더니....기어이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싸이월드나 핸드폰에 있는 예전 남자친구 사진 다 지웠냐구...

오빠는 나 사귀는날 그런거 싹다 정리했다면서...

 

아근데 뭐랄까요

지우라고하니까 괜히 울컥했어요...

근데 그냥 보는앞ㅇㅔ서 내 노트북 핸드폰 싸이월드 사진 다 지웠어요ㅠ

그러고 미안하다고 뽀뽀하고 안아줬는데

그냥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흐미...근데 내가 지우도록 기회를줬으면 좋았을껄...ㅠ

물론 제잘못도 있긴하지만..

마치...수업시간에 엠피 듣다가 뺏기고 기분나쁜 뭐 그런 비슷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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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30일된 따끈(?)한 커플이구요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오빠가 너그럽게ㅠ이해해줬어요..!

(저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하하;)

커플다이어리는 솔직히 짱박혀있어서 있는지도 몰랐구요 -_-;

사진도 그렇고 망각하고 있던거라^^^^^,

사귀고 200일 300일이 다가오는데도 안지우고 간직?했더라면 진짜 싹싹 빌었죠...ㅋㅋ

 

완전 청승맞게 옛날 남자친구 사진 두고두고 볼생각 전혀 없고요하하;

제가 워낙 끊는거엔 확실해서 질질 끌생각은 없기에...

오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내가잘못했다고 생각했으니까

그자리에서 바로 지운겁니다~

 

뭐 울컥했다는건.............할말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욕하삼~

그전남자친구랑 오랜시간을 함께 했기때문에

뭐 누구나 겪을수 있는 기분이라고 생각해요(물론 속으로)

그래도 깨끗이 지웠으니 여러분...릴렉스....ㅋㅋㅋ

 

오빠야~내가 생각이 짧았어~오빠가 말하기전에 내가 했었어야 하는데~ >_<

그래도 사랑하는거 알지~알라뷰~~~♡

 

연수야~~내가 여따대고 왜이라고 해명중인지 몰겄다~여튼 너무 보고싶다~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