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기외박 나온 의경입니다. 원래는 미대사관앞에서 순찰하는게 임무인데, 요근래에는 저는 소위 말하는 '명박산성'바로 앞에서 시위를 막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제 소개는 이정도로 간략하게 마치구요. 이제부터 저의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선량한 시민들(?) 밤 10시까지는 그나마 선량한 시민들로 보이는 분들이 몇몇 보이시기는하는데 11시가 넘어스면 쇠파이프들고 나타나서 욕과 폭력을 행사하시는 분들 도데체 뭡니까? 제가 여기서 이러면 이런분들은 극소수라고 말하겠지만 사실 극소수가 아닙니다 엄청많습니다 저희도 하이바쓰고 방패 들고 막고 있습니다. 저희도 시민 때리면 영창 갑니다 못떄립니다. 근데 쇠파이프로 방패 막때리구 하이바 맞으면 솔직히 기분 정말 드럽습니다. 한두대 맞는것도 아니고 아침이 밝아 오도록 맞습니다. 저희도 사람인데 이건 고문이나 다름없죠 저희도 안맞을려고 살려고 저희도 방패로 밉니다. 평화적인 촛불 문화제 라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경찰이 제시해준 가이드라인만 넘어오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런 해 없이 평화적으로 끝날수가있습니다. 광주가 그 예죠. 근데 왜이렇게 자꾸 선넘어오시고 욕하고 폭력행사하면 어떻하십니까 너넨 에미어비도 없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시위할때 폭력쓰시지 않습니다. 경찰은 절대 먼저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소문은 부풀어지는법. 사람이 많고 서로 밀다보면 앞에서 몇명 넘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때렸다!" 그러면 군중들의 워워 해가지고 막 돌진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모는 그런 시선들도 짜증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미쿡 쇠고기 먹고 광우병걸리고 싶지 않습니다. 한나라당도 잘한게 전혀 없지만 민주당은 도데체 뭐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당까이니까 이 상황즐기니 니네ㅡㅡ?
시위막다 외박나온 의경입니다.
어제 정기외박 나온 의경입니다.
원래는 미대사관앞에서 순찰하는게 임무인데,
요근래에는
저는 소위 말하는 '명박산성'바로 앞에서 시위를 막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제 소개는 이정도로 간략하게 마치구요.
이제부터 저의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선량한 시민들(?)
밤 10시까지는 그나마 선량한 시민들로 보이는 분들이 몇몇 보이시기는하는데
11시가 넘어스면 쇠파이프들고 나타나서
욕과 폭력을 행사하시는 분들 도데체 뭡니까?
제가 여기서 이러면 이런분들은 극소수라고 말하겠지만
사실 극소수가 아닙니다
엄청많습니다
저희도 하이바쓰고 방패 들고 막고 있습니다.
저희도 시민 때리면 영창 갑니다
못떄립니다.
근데 쇠파이프로 방패 막때리구 하이바 맞으면
솔직히 기분 정말 드럽습니다.
한두대 맞는것도 아니고
아침이 밝아 오도록 맞습니다.
저희도 사람인데 이건 고문이나 다름없죠
저희도 안맞을려고 살려고 저희도 방패로 밉니다.
평화적인 촛불 문화제 라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경찰이 제시해준 가이드라인만 넘어오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런 해 없이 평화적으로 끝날수가있습니다.
광주가 그 예죠.
근데 왜이렇게 자꾸 선넘어오시고 욕하고 폭력행사하면
어떻하십니까
너넨 에미어비도 없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시위할때 폭력쓰시지 않습니다.
경찰은 절대 먼저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소문은 부풀어지는법.
사람이 많고 서로 밀다보면 앞에서 몇명 넘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때렸다!" 그러면 군중들의 워워 해가지고
막 돌진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모는 그런 시선들도 짜증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미쿡 쇠고기 먹고 광우병걸리고 싶지 않습니다.
한나라당도 잘한게 전혀 없지만
민주당은 도데체 뭐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당까이니까
이 상황즐기니 니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