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자입니다.. 원래는 정말 하고 싶었던 꿈이 있었는데 (뭐 아직도 노력 중..ㅠㅜ) 혼자 나와 서울 살면서 생계 유지비가 필요했기에 일을 시작 했습니다. 직업은 강사입니다.. (강사 수입 적네..많네.. 이런 말씀은 노노... 저도 이런 거 잘 몰라요..;;) 여기서부터 고민 들어갑니다.. 매달 고정 지출액은.. 월세 35만원 공과금 6만원 동생 용돈 10~20만원 (핸드폰비.. 보험료..기타 등등은 엄마가 내주십니다.) ----------- 나머지가 식비(하루 한, 두끼 사먹어요).. 생활비.. 교통비(많아야 8만원)..(차 없어요) 기타 등등인데요.. 저 위의 고정 지출 약 60만원 정도를 제하고 140 남잖아요.. 그럼 한 달에 100만원 저금 하기가 좀 벅찬데요 ㅠㅜ 그래서 저금은 한 달에 많으면 100.. (부수입 있는 달에는..) 적으면 60정도..(과지출 한 달..) 아.. 참고로 카드 없고..;; 갚아야 할 빚 같은 것도 없어요..;; 톡에 올라오는 이런 글을 가끔 보는데.. 못해도 반 이상은 저금 해야 한다... 거나.. 생활비(용돈포함)를 60씩 쓰면 미쳤다고 하는 글이 너무 많아서 ㅠㅜ 이상하게 압박 받아요 ㅠㅜ 사실 일하는 시간이(3시~10시까지) 7시간인데.. 그러고 나니까 밤에 끝나고는.. 집도 가깝고 늦게 출근 하니까 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놀게 되고.. (그냥 소박하게 노는데..) 남친도 있어서 주말에는 풀로 놀고. 생필품도 제가 다 사야하고.. 헬스를 하거나 취미생활하면.. 정말 헛 돈 안쓰려고 노력해도 전 정말 100이상 저금 못하겠던데..ㅠㅜ 여기 톡에 와서 글을 읽을 때마다... 막 과소비.. 이런 소리를 보니까.. 아... 나 뭐 잘못하고 있나...ㅠㅜ 이런 생각에.. 자꾸 압박이 오는데.. 이제 일한 지 일 년 쯤 되어 가는데.. 자꾸 이런 생각에 맘이 좀 이상해요.. ㅜㅠ 톡님들 정말 그렇게 120 벌어서 80 저금하고 이렇게 사시는 건가요? 제가 그냥 무난하게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월200 법니다.. 근데 뭔가 이상해요..ㅠㅜ
25살 여자입니다..
원래는 정말 하고 싶었던 꿈이 있었는데 (뭐 아직도 노력 중..ㅠㅜ)
혼자 나와 서울 살면서 생계 유지비가 필요했기에 일을 시작 했습니다.
직업은 강사입니다.. (강사 수입 적네..많네.. 이런 말씀은 노노... 저도 이런 거 잘 몰라요..;;)
여기서부터 고민 들어갑니다..
매달 고정 지출액은..
월세 35만원
공과금 6만원
동생 용돈 10~20만원
(핸드폰비.. 보험료..기타 등등은 엄마가 내주십니다.)
-----------
나머지가 식비(하루 한, 두끼 사먹어요).. 생활비.. 교통비(많아야 8만원)..(차 없어요)
기타 등등인데요..
저 위의 고정 지출 약 60만원 정도를 제하고 140 남잖아요..
그럼 한 달에 100만원 저금 하기가 좀 벅찬데요 ㅠㅜ
그래서
저금은 한 달에 많으면 100.. (부수입 있는 달에는..) 적으면 60정도..(과지출 한 달..)
아.. 참고로 카드 없고..;; 갚아야 할 빚 같은 것도 없어요..;;
톡에 올라오는 이런 글을 가끔 보는데..
못해도 반 이상은 저금 해야 한다... 거나.. 생활비(용돈포함)를 60씩 쓰면 미쳤다고
하는 글이 너무 많아서 ㅠㅜ 이상하게 압박 받아요 ㅠㅜ
사실 일하는 시간이(3시~10시까지) 7시간인데.. 그러고 나니까 밤에 끝나고는..
집도 가깝고 늦게 출근 하니까 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놀게 되고.. (그냥 소박하게 노는데..)
남친도 있어서 주말에는 풀로 놀고.
생필품도 제가 다 사야하고.. 헬스를 하거나 취미생활하면..
정말 헛 돈 안쓰려고 노력해도 전 정말 100이상 저금 못하겠던데..ㅠㅜ
여기 톡에 와서 글을 읽을 때마다... 막 과소비.. 이런 소리를 보니까..
아... 나 뭐 잘못하고 있나...ㅠㅜ 이런 생각에.. 자꾸 압박이 오는데..
이제 일한 지 일 년 쯤 되어 가는데.. 자꾸 이런 생각에 맘이 좀 이상해요.. ㅜㅠ
톡님들 정말 그렇게 120 벌어서 80 저금하고 이렇게 사시는 건가요?
제가 그냥 무난하게 잘 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