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입니다 간호대학 졸업하고 3월달에 대학병원 취직했었습니다 왜그렇게 목에 칼이 들어오는 것처럼 병원 가기가 싫었던지 괴롭히는 선배간호사들도 싫었고 자존심 굽히고 살랑거리지도 못하겠고 해서 신규생활 3달만에 옷벗고 퇴사한거죠 부모님과도 참 많이 싸웠습니다 불효였습니다 나와서 공부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땐 병원일만 하니면 뭐든 잘 할것 같았는데 나오니까 백조였고 공부도 하루아침에 잘 될리 없었고 무료한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작년 에 처음 남자친구를 사겼었습니다 우리는 소위 말하는 불타는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험을 치르느라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지역적으로도 멀어지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된 것 같네요 그 뒤로 8달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남자랑 말한마디 건넬 기회가 없이 살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기회가 아주 없었던 것도 아니었으나 제가 아직도 대학새내기 인양 눈도 까다롭고 튕기기도 잘 튕겼더니 이제 제 나이가 남자들이 그런걸 받아줄 나이는 아닌가 봅니다 ;; 물론 뭐 매력이 없었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아무튼 생긴걸 떠나서 다른사람들은 연애도 쉽게 쉽게 잘하는 것 같은데 저에겐 왜그렇게 어려운거죠.. 맘에드는 남자 진짜 안생깁니다 어쩌다 보여도 그림의 떡인 분들인거죠 비난의 댓글들이 달리겠죠.. 그 중에 조언이 되는 댓글들을 보고 저에 대해 잘 좀 생각해 봐야겠어요 여자분들 조언 좀 ;;
전 남친 왜 안생기나요
23입니다
간호대학 졸업하고 3월달에 대학병원 취직했었습니다
왜그렇게 목에 칼이 들어오는 것처럼 병원 가기가 싫었던지
괴롭히는 선배간호사들도 싫었고 자존심 굽히고 살랑거리지도 못하겠고 해서
신규생활 3달만에 옷벗고 퇴사한거죠
부모님과도 참 많이 싸웠습니다 불효였습니다
나와서 공부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땐 병원일만 하니면 뭐든 잘 할것 같았는데
나오니까 백조였고 공부도 하루아침에 잘 될리 없었고
무료한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작년 에 처음 남자친구를 사겼었습니다
우리는 소위 말하는 불타는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험을 치르느라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지역적으로도 멀어지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된 것 같네요
그 뒤로 8달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남자랑 말한마디 건넬 기회가 없이 살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기회가 아주 없었던 것도 아니었으나
제가 아직도 대학새내기 인양 눈도 까다롭고 튕기기도 잘 튕겼더니
이제 제 나이가 남자들이 그런걸 받아줄 나이는 아닌가 봅니다 ;;
물론 뭐 매력이 없었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아무튼 생긴걸 떠나서 다른사람들은 연애도 쉽게 쉽게 잘하는 것 같은데
저에겐 왜그렇게 어려운거죠..
맘에드는 남자 진짜 안생깁니다 어쩌다 보여도 그림의 떡인 분들인거죠
비난의 댓글들이 달리겠죠..
그 중에 조언이 되는 댓글들을 보고 저에 대해 잘 좀 생각해 봐야겠어요
여자분들 조언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