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대학을 휴학하고 직장에 다니는 여자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는 2월 말에 들어왔으니 대략 4개월 째이네요.. 3개월이라는 수습기간이 있고 원래대로라면 정직원이 되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만... ㅎ ㅏ핫..- _-;; 5월 마지막 날...그러니까 5월 30일날 저에게 그러더군요... 다른 회사 알아봤으면 좋겠다고.... 회사에 적응을 못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뻔한 말...- _-+++) 할말이 없어지더군요...그날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 순간 장난하시는 건가 싶었습니다. 평소 말투와 별 차이도 없으시고...사장님도 아니고 이사님께서 말씀하신거라.. 그런데 아니더군요... 머릿속이 텅텅비데요...너무 당황해서 웃음밖에 안 나왔습니다. (너무 당황하거나 화나면 피식피식웃는다는..- _-;) 알겠다고 했습니다. 할말이 없냐고 그러는데 직원회의에서 이미 그렇게 결정이 났다면 저로써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그렇게 하겠다고.... 속으론 할말이 산처럼 쌓여만 가는데 입밖으로는 차마 안 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인수인계는 해줘야 하니 며칠만 더 나오라 하더군요. 초창기때부터 있던 언니에게 인수인계해주라고 하루가 걸리든 일주일이 걸리든 인수인계는 해주고 가라고...하는 일이 달라서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선 잘 모르니 또 알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 회사 들어오자마자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 받아 한참 고생했었거든요..- _-; 그런데 언니가 할일이 너무 많으니 사람이 곧 구해질 것 같으니 사람이 들어오면 그때 인수인계 해달라 하시더군요 그러니 6월 둘째주까지만 나와달라고... 쌩뚱맞긴 하지만...저희 회사가 좀 멀리에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의 외곽지역에 덩그라니 위치해 있죠. 그러다 보니 교통이 참 불편합니다. 다니는 버스가 많은 것도 아니고, 택시가 많은 편인 것도 아니고.... 본인 차가 있지 않은 한 출퇴근도 참 힘듭니다. 유일하게 저만 차가 없구요... 그래서 저는 카풀을 합니다. 출근은 집 근처 사시는 분과 같이 하고 퇴근은 집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거리....퇴근 길에는 집에 항상 걸어갑니다. 카풀하면서 처음에는 눈치도 엄청 받았습니다. 차 언제사냐고, 차 살생각 없냐고, 장닌이기야 했겠지만....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지도상으로 보면 끝에서 끝인데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출퇴근 하는건 어떻겠냐고....툭하면 약속있다고 먼저 가버리셔서 1시간 넘게 버스타고 집에가고...출근길에는 택시타고 오고..- _-;; 뭐...대략...제 넋두리 였구요- ㅅ-;; 회사 위치가 그렇다보니 조건이 나쁜 것도 아닌데 면접 본 사람들이 다 전화를 안 받더군요- _-;; 출근하라고 전화한건데..... 그런 상황 때문에 저는 지금도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구한다더니...지금은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사장님께서도 불러서 다른데 알아보라고....회사에 너무 섭섭해 하지 말라고..... 본인도 한번 알아봐 주겠다고.....사무직 일은 참 잘하는데 텔레마케팅이 안 된다고... (텔레마케팅이라고 해서 전화로 뭐 파는게 아니라 전화로 주문 받는거...- _-;;) 그런데 며칠전에 그러시더라구요 그 초창기 멤버인 언니가.... 부탁이 하나 있다고..꼭 들어줘야 한다고.... 7월 초중반까지 나와 달라고.... 저희 회사의 특성상 국가에 신고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그게 좀 양이 많아요...문서도 작성해야 하고 코드번호 다 찾아서 해야하고.... 한달치 또는 세달치를 한꺼번에 해서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또 코드 찾는건 왜 이리 짜증나는지-_-; 아무튼- ㅅ-! 그것만 좀 다 끝내달라고 하더군요... 여기에서 인수인계 해주라고 해서 면접 놓친 회사가 두군데인데.... 처음에는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면접준비도 했었는데... 그 두 곳을 놓치고 여기선 계속 이렇게 어영부영...... 저를 자른건지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는 상황만 만들어대고....... 그래서 지금은 일자리도 못 알아 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처음엔 그만 두더라도 끝까지 책임 다 해서 좋은 인상 남기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이번달 까지만 하라고 하시네요..사람가지고 장난하냐고... 정직원으로 뽑을 것도 아니면서 뭐 하자는 거냐고 그 회사는...... 그런데 어영부영 6월달 신고까지 하기로 되어버려서 그러지도 못 하게되었고.... 어찌해야할지...ㅠㅠㅠ 글이..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다 읽어주신분들 감사- ㅅ-;;
그만 두라던 회사...
20대 초반에 대학을 휴학하고 직장에 다니는 여자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는 2월 말에 들어왔으니 대략 4개월 째이네요..
3개월이라는 수습기간이 있고 원래대로라면 정직원이 되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만...
ㅎ ㅏ핫..- _-;;
5월 마지막 날...그러니까 5월 30일날 저에게 그러더군요...
다른 회사 알아봤으면 좋겠다고....
회사에 적응을 못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뻔한 말...- _-+++)
할말이 없어지더군요...그날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
순간 장난하시는 건가 싶었습니다.
평소 말투와 별 차이도 없으시고...사장님도 아니고 이사님께서 말씀하신거라..
그런데 아니더군요...
머릿속이 텅텅비데요...너무 당황해서 웃음밖에 안 나왔습니다.
(너무 당황하거나 화나면 피식피식웃는다는..- _-;)
알겠다고 했습니다.
할말이 없냐고 그러는데 직원회의에서 이미 그렇게 결정이 났다면
저로써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그렇게 하겠다고....
속으론 할말이 산처럼 쌓여만 가는데 입밖으로는 차마 안 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인수인계는 해줘야 하니 며칠만 더 나오라 하더군요.
초창기때부터 있던 언니에게 인수인계해주라고 하루가 걸리든 일주일이 걸리든
인수인계는 해주고 가라고...하는 일이 달라서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선 잘 모르니
또 알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 회사 들어오자마자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 받아 한참 고생했었거든요..- _-;
그런데 언니가 할일이 너무 많으니 사람이 곧 구해질 것 같으니 사람이 들어오면 그때 인수인계 해달라 하시더군요 그러니 6월 둘째주까지만 나와달라고...
쌩뚱맞긴 하지만...저희 회사가 좀 멀리에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의 외곽지역에 덩그라니 위치해 있죠. 그러다 보니 교통이 참 불편합니다.
다니는 버스가 많은 것도 아니고, 택시가 많은 편인 것도 아니고....
본인 차가 있지 않은 한 출퇴근도 참 힘듭니다. 유일하게 저만 차가 없구요...
그래서 저는 카풀을 합니다. 출근은 집 근처 사시는 분과 같이 하고
퇴근은 집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거리....퇴근 길에는 집에 항상 걸어갑니다.
카풀하면서 처음에는 눈치도 엄청 받았습니다.
차 언제사냐고, 차 살생각 없냐고,
장닌이기야 했겠지만....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지도상으로 보면 끝에서 끝인데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출퇴근 하는건 어떻겠냐고....툭하면 약속있다고 먼저 가버리셔서
1시간 넘게 버스타고 집에가고...출근길에는 택시타고 오고..- _-;;
뭐...대략...제 넋두리 였구요- ㅅ-;;
회사 위치가 그렇다보니 조건이 나쁜 것도 아닌데
면접 본 사람들이 다 전화를 안 받더군요- _-;; 출근하라고 전화한건데.....
그런 상황 때문에 저는 지금도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구한다더니...지금은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사장님께서도 불러서 다른데 알아보라고....회사에 너무 섭섭해 하지 말라고.....
본인도 한번 알아봐 주겠다고.....사무직 일은 참 잘하는데 텔레마케팅이 안 된다고...
(텔레마케팅이라고 해서 전화로 뭐 파는게 아니라 전화로 주문 받는거...- _-;;)
그런데 며칠전에 그러시더라구요 그 초창기 멤버인 언니가....
부탁이 하나 있다고..꼭 들어줘야 한다고....
7월 초중반까지 나와 달라고....
저희 회사의 특성상 국가에 신고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그게 좀 양이 많아요...문서도 작성해야 하고 코드번호 다 찾아서 해야하고....
한달치 또는 세달치를 한꺼번에 해서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또 코드 찾는건 왜 이리 짜증나는지-_-;
아무튼- ㅅ-! 그것만 좀 다 끝내달라고 하더군요...
여기에서 인수인계 해주라고 해서 면접 놓친 회사가 두군데인데....
처음에는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면접준비도 했었는데...
그 두 곳을 놓치고 여기선 계속 이렇게 어영부영......
저를 자른건지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는 상황만 만들어대고.......
그래서 지금은 일자리도 못 알아 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처음엔 그만 두더라도 끝까지 책임 다 해서 좋은 인상 남기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이번달 까지만 하라고 하시네요..사람가지고 장난하냐고...
정직원으로 뽑을 것도 아니면서 뭐 하자는 거냐고 그 회사는......
그런데 어영부영 6월달 신고까지 하기로 되어버려서 그러지도 못 하게되었고....
어찌해야할지...ㅠㅠㅠ
글이..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다 읽어주신분들 감사-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