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바쁜와중에도 톡을 즐겨보는 올해 28 살의 훈남 청년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지만 정말 출퇴근길 인파 죽을 맛이죠. 차가 있기는 하지만 집이 멀고 차가 밀리는 시간을 고려해야 해서 정확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새벽까지 일하고 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더군요. 앉아서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각을 감안하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집이 대치동인지라 버스를 타면 일찍이 앉아서 갈수 있기에 마침 버스에서 가장 좋은 자리 있죠 나가는 문 바로 뒤에 있는,,, 자리 잡아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출근 시간 1시간 30분 이나마 잠을 청해보려고 자각까지 감안 했던 제 옆에 갑자기 건장한 남자분이 앉으시더니, 신문을 펼쳐서 보시더군요. 가뜩이나 덩치도 있으면서 팔은 왜벌려서 자리는 어짜니 좁던지. 잠이 밀려와 짜증이 나는데 잠을 청할수가 없었죠. 그 남자분 내렸습니다. 또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왠 아줌마가 제 옆에 털푸덕 하고 앉아버렸죠. 저는 그소리에 놀라서 다시 잠을 깼습니다. 미치겠더군요... 그 아줌마 내렸습니다. 또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마지막 카운터 스트라이크 를 날려버리는 무개념 아줌마 등장! 앉아서 자고 있는데 머리가 왼쪽으로 살짝 기울었었는지, 저팔계 아줌마가 쿵하고 앉는 소리와 동시에 넙대대한 팔뚝이 제 머리를 가격! 깜짝 놀라서 무슨일인가 하고 잠에서 깨어나고 이 개념없는 아줌마는 숨도 재대로 쉬기 힘들게 옆에 자신이 먼저 앉았고 제가 걸터 앉은 꼴로 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하마같은 궁둥이와 팔뚝을 제쪽으로 밀면서 계속 압력을 가하더군요 제몸은 연탄불위에 말려드는 오징어처럼 오그라 들었고 왜그렇게 찝찝한지...결국 회사는 늦고 잠은 잠데로 못자고 그렇게 출근했습니다. 짜아침부터 짜증나는 하루네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버스를 탈때는 날씬한 젊은 여성분 옆자리만 골라 앉습니다. 저 변태 아니구여... 그런분들 옆자리에 앉아야만 제공간이 충분해지기 때문이었죠. 몇몇 불쾌하셨던 여성분께는 죄송하네요. 그리고 지하철 좌석에 남자들이 많이 앉아있는 곳에는 절데 앉지 않습니다. 공간 매우 협소하죠. 지하철 좌석이 여자분들로 메꿔지기 전까지는 어좁이와 무릎모아 상태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죠... 그래서 유독 여자분들이많이 앉아있는 좌석 칸 앞에 서서 기다리기도 하죠. 그리고 저도 남자지만 쩍벌남들 정말 때려죽이고 싶어요. 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나만 이상한건가? 1
출퇴근길 무개념 무뇌충 인간들
사무실에서 바쁜와중에도 톡을 즐겨보는 올해 28 살의 훈남 청년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지만 정말 출퇴근길
인파 죽을 맛이죠. 차가 있기는 하지만 집이 멀고 차가 밀리는 시간을 고려해야 해서
정확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새벽까지 일하고 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더군요. 앉아서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각을 감안하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집이 대치동인지라 버스를 타면 일찍이 앉아서 갈수 있기에 마침 버스에서 가장 좋은 자리
있죠 나가는 문 바로 뒤에 있는,,, 자리 잡아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출근 시간 1시간 30분 이나마 잠을 청해보려고 자각까지 감안 했던 제 옆에
갑자기 건장한 남자분이 앉으시더니, 신문을 펼쳐서 보시더군요. 가뜩이나 덩치도 있으면서
팔은 왜벌려서 자리는 어짜니 좁던지. 잠이 밀려와 짜증이 나는데 잠을 청할수가 없었죠.
그 남자분 내렸습니다.
또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왠 아줌마가 제 옆에 털푸덕 하고 앉아버렸죠. 저는 그소리에 놀라서
다시 잠을 깼습니다. 미치겠더군요...
그 아줌마 내렸습니다.
또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마지막 카운터 스트라이크 를 날려버리는 무개념 아줌마 등장!
앉아서 자고 있는데 머리가 왼쪽으로 살짝 기울었었는지, 저팔계 아줌마가 쿵하고 앉는 소리와
동시에 넙대대한 팔뚝이 제 머리를 가격! 깜짝 놀라서 무슨일인가 하고 잠에서 깨어나고
이 개념없는 아줌마는 숨도 재대로 쉬기 힘들게 옆에 자신이 먼저 앉았고 제가 걸터 앉은 꼴로
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하마같은 궁둥이와 팔뚝을 제쪽으로 밀면서 계속 압력을 가하더군요
제몸은 연탄불위에 말려드는 오징어처럼 오그라 들었고 왜그렇게 찝찝한지...결국
회사는 늦고 잠은 잠데로 못자고 그렇게 출근했습니다. 짜아침부터 짜증나는 하루네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버스를 탈때는 날씬한 젊은 여성분 옆자리만 골라 앉습니다.
저 변태 아니구여... 그런분들 옆자리에 앉아야만 제공간이 충분해지기 때문이었죠.
몇몇 불쾌하셨던 여성분께는 죄송하네요. 그리고 지하철 좌석에 남자들이 많이 앉아있는
곳에는 절데 앉지 않습니다. 공간 매우 협소하죠.
지하철 좌석이 여자분들로 메꿔지기 전까지는
어좁이와 무릎모아 상태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죠...
그래서 유독 여자분들이많이 앉아있는 좌석 칸 앞에 서서 기다리기도 하죠. 그리고 저도 남자지만
쩍벌남들
정말 때려죽이고 싶어요. 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나만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