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이 됐네요 ?!? 우왕 신기하다 ㅋㅋㅋ.... 비슷한 제목이 보이길래...."어..?"하면서 클릭해봤더니..ㅇ_ㅇ 후오오! 근데 뭐 제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ㅅ-; 하수구에 빠져보셨어요? 아님 말을 마세요 ~ ㅠㅠㅋㅋㅋ 걸을때 한 발을 내딛은후 다른 한 발을 때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 틀림없이 몸이 쑥 빠진답니다..;; 못믿으시겠으면 함 밟아 보시던지....ㅋㅋㅋ 암튼 만세하고 빠지지 않는이상 팔이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벌려진답니다 ㅋㅋ 제가 아주 어린 꼬맹이 였다면 빠져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ㄷㄷㄷㄷ;; (+뭐 뚜껑이 어떻게 들어가냐, 키가 2미터는되냐, 어떻게 오물이 발에 닿냐, 하시는분도 있는데, 저 키 작아요. 근데 오물. 닿습니다-_-....하수구마다 다를수 있겠죠 물론 그리고 뚜껑이 꼭 홀로 들어가야 사람이 빠지나요?; 그렇게 빠지는 사람 없습니다. 뚜껑이 뒤집히면서 빠지는거죠 ㅋㅋㅋㅋ 진짜 안빠져봤음 말을 마시라니까~ㅠ ㅋ) 암튼 아무래도 저를 남자로 생각하실것 같아서, 그림에 빨간리본으로 뽀인트를 줬는데, 역쉬 우리 톡커님들 알아보셨군요 ! 크킄ㅋㅋㅋ 네엡 저 여자에용...ㅋㅋ 졸업도 얼마 안남았고, 남자친구 군대 얼마 안남아서 심기가 불편했는데, 톡 되니깐 기분 좋네요 ~~~~~~~ ~~~~~~~ 대한민국 군인, 고무신 화이팅! 취직을 앞둔 모든분들 화이팅 ㅠㅠ 그럼 저두 톡된 기념으루 다가,,,, 싸이를 솰쫙 ..... www.cyworld.com/starbizkit 우리 뿅뿅이 사랑한닷 ♡ ㅎㅎㅎ ================================================================================ 네 전 빠져봤답니다.. 한 4년전..?쯤에, 대학입시 할때 즈음 - 아빠 회사에 가족끼리 다같이 놀러가서 놀고있었드랬죠.. 그때 눈이 와서 아직 녹지도 않고 쌓여있던 때였는데, 회사 앞뜰에 나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바닥에 하수구 뚜껑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근데 왜 다들 그런거 있지 않나요; 저만그런건지.. (제가 원래 좀 호기심 왕성한 성격이긴 한데 ㅋㅋ) 왜 괜히 이거 밟고 지나가고 싶은 그런 충동... 어차피 안빠질거~ 하면서 ; (혹시나 빠질걸 생각하며 밟는거지만 그렇지 않다는 확신을 갖고 괜히 한번 밟아 보는거죠...) 깊은 생각을 하며 밟은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에 발을 내딛은 겁니다. 그순간 . 아아아아악 ~~~~~~~~~~!!!!!!!!!!!!!!!!!!!!!!!!!!!!! 빠졌습니다.... 그 하수구에 빠졌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순간적으로 제가 양팔을 옆으로 벌려 간신히 구멍에 쏙 들어가는 위기를 모면하고 그 입구에 얼굴과 팔만 내놓은채로 대롱대롱 메달려 있었죠 ....ㄱ-;;;; ㄷㄷㄷ 이렇게요.... 하필이면 운도 없게, 밑엔 정말 오물이 흐르고 있었는지, 철퍽~한 느낌이 들었고, 냄새도 장난이 아니었어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밑으로 떨어지면서 그 구멍 모퉁이에 다리도 부딪히고 팔도 아프고, 더구나 너무 놀랬기 때문에 당연히 소리를 질렀는데 ..... (아까 그 아아악~!!) 울 아빠 완전 서럽게 저한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보지도 않고 저멀리서 소리지르십니다. "시끄럽게 왜 소리를 질러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 소리쳤습니다. "나 하수구에 빠졌단 말이야 !!!!! 빨리 나 꺼내줘!!!!!!!!!!!! ㅠㅠㅠㅠㅠ으아아~!!!" 가족들은 저 멀리 회사안에서 다른일을 하고있었고 저혼자 회사밖을 거닐다가 일어난 일이죠.... 가족들 다 뛰쳐나와 하수구 구멍에 쏙 들어가 있는 절 보며 놀라면서도 황당해 합니다..; 대체 어쩌다 거기에 빠졌냐고 ㅋㅋ...; "아 그냥 있길래 밟고 지나간건데 뚜겅이 제대로 안닫혔나봐..ㅠㅠㅠㅠ아퍼...ㅠㅠ" 황당한 표정의 가족들 ;; 뭐야~라는 표정의 내동생; 조금 웃긴듯...;입꼬리가 씰룩 씰룩 ㅠ 울아빠 저를 끌어 올려 꺼내주시고선, 완전 인상 오만상 팍 찌푸리시면서, "냄새난다 차에 냄새베면 안되니까 빨리 저기서 씻고타." 완전 진심으로 싫은 눈초리로 그러십니다 ... 엉엉 ㅠㅠ 빠진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왜 소리지르냐고 이유도 모르면서 냅다 소리지르고, 게다가 꺼내주시고선 무슨 나까지 오물인 마냥 ㅠㅠㅠㅠ 냄새 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T_T 그래도 참 세상에 살면서 하수구에 빠져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 만화속에서나 일어날법 하지 ... ㅋㅋ 그땐 서러웠지만, 지금은 친구들한테 가끔 내 웃긴 경험담이라며 얘기해주곤 합니다..ㅋㅋ
ㅋㅋㅋㅋ 하수구에 빠져 보셨나요?
헐....
톡이 됐네요 ?!? 우왕 신기하다 ㅋㅋㅋ....
비슷한 제목이 보이길래...."어..?"하면서 클릭해봤더니..ㅇ_ㅇ 후오오!
근데 뭐 제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ㅅ-;
하수구에 빠져보셨어요? 아님 말을 마세요 ~ ㅠㅠㅋㅋㅋ
걸을때 한 발을 내딛은후 다른 한 발을 때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
틀림없이 몸이 쑥 빠진답니다..;;
못믿으시겠으면 함 밟아 보시던지....ㅋㅋㅋ
암튼 만세하고 빠지지 않는이상 팔이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벌려진답니다 ㅋㅋ
제가 아주 어린 꼬맹이 였다면 빠져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ㄷㄷㄷㄷ;;
(+뭐 뚜껑이 어떻게 들어가냐, 키가 2미터는되냐, 어떻게 오물이 발에 닿냐,
하시는분도 있는데, 저 키 작아요. 근데 오물. 닿습니다-_-....하수구마다 다를수 있겠죠 물론
그리고 뚜껑이 꼭 홀로 들어가야 사람이 빠지나요?; 그렇게 빠지는 사람 없습니다.
뚜껑이 뒤집히면서 빠지는거죠 ㅋㅋㅋㅋ 진짜 안빠져봤음 말을 마시라니까~ㅠ ㅋ)
암튼 아무래도 저를 남자로 생각하실것 같아서,
그림에 빨간리본으로 뽀인트를 줬는데, 역쉬 우리 톡커님들 알아보셨군요 ! 크킄ㅋㅋㅋ
네엡 저 여자에용...ㅋㅋ
졸업도 얼마 안남았고, 남자친구 군대 얼마 안남아서 심기가 불편했는데,
톡 되니깐 기분 좋네요 ~~~~~~~ ~~~~~~~
대한민국 군인, 고무신 화이팅!
취직을 앞둔 모든분들 화이팅 ㅠㅠ
그럼 저두 톡된 기념으루 다가,,,, 싸이를 솰쫙 .....
www.cyworld.com/starbizkit
우리 뿅뿅이 사랑한닷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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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빠져봤답니다..
한 4년전..?쯤에,
대학입시 할때 즈음 -
아빠 회사에 가족끼리 다같이 놀러가서 놀고있었드랬죠..
그때 눈이 와서 아직 녹지도 않고 쌓여있던 때였는데,
회사 앞뜰에 나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바닥에 하수구 뚜껑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근데 왜 다들 그런거 있지 않나요; 저만그런건지..
(제가 원래 좀 호기심 왕성한 성격이긴 한데 ㅋㅋ)
왜 괜히 이거 밟고 지나가고 싶은 그런 충동...
어차피 안빠질거~ 하면서 ;
(혹시나 빠질걸 생각하며 밟는거지만 그렇지 않다는 확신을 갖고 괜히 한번 밟아 보는거죠...)
깊은 생각을 하며 밟은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에 발을 내딛은 겁니다.
그순간 .
아아아아악 ~~~~~~~~~~!!!!!!!!!!!!!!!!!!!!!!!!!!!!!
빠졌습니다....
그 하수구에 빠졌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순간적으로 제가 양팔을 옆으로 벌려 간신히 구멍에 쏙 들어가는 위기를 모면하고
그 입구에 얼굴과 팔만 내놓은채로 대롱대롱 메달려 있었죠 ....ㄱ-;;;; ㄷㄷㄷ
이렇게요....
하필이면 운도 없게, 밑엔 정말 오물이 흐르고 있었는지, 철퍽~한 느낌이 들었고,
냄새도 장난이 아니었어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밑으로 떨어지면서 그 구멍 모퉁이에 다리도 부딪히고 팔도 아프고,
더구나 너무 놀랬기 때문에 당연히 소리를 질렀는데 ..... (아까 그 아아악~!!)
울 아빠 완전 서럽게 저한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보지도 않고 저멀리서 소리지르십니다.
"시끄럽게 왜 소리를 질러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 소리쳤습니다.
"나 하수구에 빠졌단 말이야 !!!!! 빨리 나 꺼내줘!!!!!!!!!!!! ㅠㅠㅠㅠㅠ으아아~!!!"
가족들은 저 멀리 회사안에서 다른일을 하고있었고
저혼자 회사밖을 거닐다가 일어난 일이죠....
가족들 다 뛰쳐나와 하수구 구멍에 쏙 들어가 있는 절 보며 놀라면서도 황당해 합니다..;
대체 어쩌다 거기에 빠졌냐고 ㅋㅋ...;
"아 그냥 있길래 밟고 지나간건데 뚜겅이 제대로 안닫혔나봐..ㅠㅠㅠㅠ아퍼...ㅠㅠ"
황당한 표정의 가족들 ;; 뭐야~라는 표정의 내동생; 조금 웃긴듯...;입꼬리가 씰룩 씰룩 ㅠ
울아빠 저를 끌어 올려 꺼내주시고선,
완전 인상 오만상 팍 찌푸리시면서, "냄새난다 차에 냄새베면 안되니까 빨리 저기서 씻고타."
완전 진심으로 싫은 눈초리로 그러십니다 ... 엉엉 ㅠㅠ
빠진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왜 소리지르냐고 이유도 모르면서 냅다 소리지르고,
게다가 꺼내주시고선 무슨 나까지 오물인 마냥 ㅠㅠㅠㅠ
냄새 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T_T
그래도 참 세상에 살면서 하수구에 빠져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
만화속에서나 일어날법 하지 ... ㅋㅋ
그땐 서러웠지만, 지금은 친구들한테 가끔 내 웃긴 경험담이라며 얘기해주곤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