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번주에 쓴글이 톡이 됐다니-_-ㅋㅋ 완전 신기합니다용ㅠ-ㅠㅋㅋㅋ 우리과동생이 알려줘서 톡된거 알았답니다ㅋㅋ 은정아고마오!!ㅋ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재미없다는 리플이지만~ 봐주신거 감사합니다!! 글못쓰고 재미없어도 넓은아량으로 자비를!! 저도 싸이공개해볼래염!! 모두 환영합니다ㅋㅋㅋㅋ 아참 우리 계양노인복지관 여러분들 홧팅!!!ㅋㅋㅋㅋ http://cyworld.com/catmago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빠른22살-_-한청년입니다. 매번 다른 톡커분들이 쓰신 글을 읽다가 저도 한번 제가 겪었던 일을 써보려구요~ㅋ 때는 3월인가 4월.. 잘기억은 나지 않지만!! 과동기들과 1박 2일로 우이동MT촌으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놀자고 한 동기와 저를포함한 몇명은 먼저가서 방을잡고! 슬슬 놀준비를 하고 애들도 모이고 그럴쯔음이었습니다. 방에있는데 밖에서 갑자기 병깨지는 소리와 함께 알싸한 알콜 냄새가 퍼지더군욥! 알고보니 동기한명이 같이 먹으려고 가저온 발XX인 양주를 박스체 들고오다가 갑자기 병놈이 박스를 뚫고-_-다이빙하여서 자살을 해버린 것이었습니다. 아오... 그것이 복선이었습니다. 뭐 별일 없이 밤세 먹고 마시고 놀다가 저는 다음날 일이있어서 새벽에 첫차를타고 나가야해서 갈 준비를 하는데 제 왼쪽 신발 한짝이 없는것이었습니다.-_-;; 혹시나 애들이 신고 갔나해서 다 확인해보고 물어보고했는대 다들 정말 모르고.. 그때 다른 학교들도 많이 와있는 상태라 제가 주변 방에 취해서 들어가서 신발을 바꿔 신고 왔나 -_-??싶어서 주변 방들 다돌아다녀보고 물흐르는곳도 찾아보고 했는대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상태라ㅠ-ㅠ 찾기도힘들고해서 결국 그냥 신발한짝만신고 집에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이동-->인천 꽤 멀리 가야했지만 뭐 달리 방법이없어서..ㅠㅠ 조금 가다가 보니 가로등밑 버려진 쓰레기더미에 왠 고무슬리퍼한짝을 발견!!!!!!!!!! 당장에 꺼내와서 신었습니다. 그것도 오른쪽이라 짝짝이가 됐지만 그래도 그걸로 만족했습니다ㅠ 버스를타고 길음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속이좀 안좋아서 자판기에서 구토레이 음료수 조그마한 패트병짜리를 하나사서 한 두모금 먹고 가방에 넣고 지하철에 승차했습니다. 문바로옆 자리에 앉아서 무릎에 가방을 두고 졸면서 가고있는대, 무릎이 조금씩 축축해지는 것을 느꼇습니다. "빗물때문에 그런가보다ㅋ" 라고 생각하며 별 생각없이 가는대 점점 더 축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설마-_-!!!!!!!!!!!!!!!!!!!!!! 바로 가방을 열고 확인해보니 구토레이패트병 뚜껑이 열려서...음료수가 다 쏟아져버렸더군요. 아~신이시여...ㅠ-ㅠ 진짜 오늘 운도 오질라게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어찌 할까 고민하는데 점점 음료수가 가방을 투과해 밑으로 흘러서 바닥에서 질질 흐르더군요- -;; 게다가 색깔이 누리끼리-_-해서... 주변사람들이 아주 오해하기 딱 좋은 포지션이었습니다. 술냄새는 풀풀나지- -;; 바지밑에선 누리끼리한 물이 흐르지... "ㅉㅉ 청년이 술취했으면 곱게 집에들어갈것이지 ㅉㅉㅉㅉㅉ" 이라는 것처럼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ㅠㅠㅠ 아후~~~~일단-_-게토레이병을 들어서!! 쉬야가 아니라는걸 확인시키기위해 다들리게 혼잣말로ㅋㅋㅋㅋ 아~음료수가 쏟아졌네를 연신연발하다가- -;;;; 마침 1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에 도착해 당장 내렸습니다. 휴 .. 인천행을타고 신세한탄을 하며 가다가.. 이게왠걸-_-갑자기!!1 오바이트가쏠리기 시작하고... 뒤로는 설사폭풍이 ㅠㅠㅠㅠ 도저히 못참을거같아서 개봉역에서 내려서 화장실로 냅다 뛰어갔죠! 휴지가 없어서 일단 휴지를 뽑고!! 들어가는 찰라!! "아가씨~아가씨!!!!! 거기 남자화장실이에요!!" -_-?멍미!......... 사실 제가 키가 무척 작습니다. 정말 작습니다. 그래서 공익 판정을 받았구요. 머리를 펌을 하고 있어서 뒤에서 보면 여자로 많이 오해를 받았습니다. 아~ㅠㅠ뒤를 냅다돌아서서!! 진짜--> T ^ T 이표정으로!! "아주머니~~~~~ 저남자에요 ㅠ-ㅠ" 가까이 오셔서 절 보시더니 그래도 못믿으시더군요- -;;;; 아주머니가 멀리크게 소리치면서 와서 그런지 주변사람들도 다 저와 아주머니를 처다보고.. 뭐 결국은 다쏟아내고... 정신줄 완전 놓고 멍하게...집으로 기어왔습니다. 오는 내내 " 난 누구지 " " 난 뭐지" ㅠㅠㅠ 그날은 진짜 오는내내 굴욕이었는데 이렇게 쓰고보니.. 별재미는없네요ㅠㅠ 톡커분들~ 톡커분들도 저같이 이런 날이 있으셨나욤??ㅠ-ㅠ어흑 P.S 버스에서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 이런걸사진을 찍은 저도참ㅋㅋ
비오던날... 내생애 최고의 굴욕ㅠㅠ
와 저번주에 쓴글이 톡이 됐다니-_-ㅋㅋ
완전 신기합니다용ㅠ-ㅠㅋㅋㅋ
우리과동생이 알려줘서 톡된거 알았답니다ㅋㅋ
은정아고마오!!ㅋ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재미없다는 리플이지만~
봐주신거 감사합니다!!
글못쓰고 재미없어도 넓은아량으로 자비를!!
저도 싸이공개해볼래염!! 모두 환영합니다ㅋㅋㅋㅋ
아참 우리 계양노인복지관 여러분들 홧팅!!!ㅋㅋㅋㅋ
http://cyworld.com/catm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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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빠른22살-_-한청년입니다.
매번 다른 톡커분들이 쓰신 글을 읽다가 저도 한번 제가 겪었던 일을 써보려구요~ㅋ
때는 3월인가 4월.. 잘기억은 나지 않지만!!
과동기들과 1박 2일로 우이동MT촌으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놀자고 한 동기와 저를포함한 몇명은 먼저가서 방을잡고! 슬슬 놀준비를 하고
애들도 모이고 그럴쯔음이었습니다.
방에있는데 밖에서 갑자기 병깨지는 소리와 함께 알싸한 알콜 냄새가 퍼지더군욥!
알고보니 동기한명이 같이 먹으려고 가저온 발XX인 양주를 박스체 들고오다가
갑자기 병놈이 박스를 뚫고-_-다이빙하여서 자살을 해버린 것이었습니다.
아오... 그것이 복선이었습니다.
뭐 별일 없이 밤세 먹고 마시고 놀다가 저는 다음날 일이있어서 새벽에 첫차를타고
나가야해서 갈 준비를 하는데 제 왼쪽 신발 한짝이 없는것이었습니다.-_-;;
혹시나 애들이 신고 갔나해서 다 확인해보고 물어보고했는대 다들 정말 모르고..
그때 다른 학교들도 많이 와있는 상태라 제가 주변 방에 취해서 들어가서 신발을 바꿔 신고 왔나
-_-??싶어서 주변 방들 다돌아다녀보고 물흐르는곳도 찾아보고 했는대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상태라ㅠ-ㅠ 찾기도힘들고해서 결국 그냥 신발한짝만신고
집에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이동-->인천 꽤 멀리 가야했지만 뭐 달리 방법이없어서..ㅠㅠ
조금 가다가 보니 가로등밑 버려진 쓰레기더미에 왠 고무슬리퍼한짝을 발견!!!!!!!!!!
당장에 꺼내와서 신었습니다. 그것도 오른쪽이라 짝짝이가 됐지만 그래도 그걸로 만족했습니다ㅠ
버스를타고 길음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속이좀 안좋아서 자판기에서
구토레이 음료수 조그마한 패트병짜리를 하나사서 한 두모금 먹고 가방에 넣고 지하철에
승차했습니다. 문바로옆 자리에 앉아서 무릎에 가방을 두고 졸면서 가고있는대, 무릎이 조금씩
축축해지는 것을 느꼇습니다.
"빗물때문에 그런가보다ㅋ" 라고 생각하며 별 생각없이 가는대 점점 더 축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설마-_-!!!!!!!!!!!!!!!!!!!!!!
바로 가방을 열고 확인해보니 구토레이패트병 뚜껑이 열려서...음료수가 다 쏟아져버렸더군요.
아~신이시여...ㅠ-ㅠ 진짜 오늘 운도 오질라게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어찌 할까 고민하는데
점점 음료수가 가방을 투과해 밑으로 흘러서 바닥에서 질질 흐르더군요- -;;
게다가 색깔이 누리끼리-_-해서...
주변사람들이 아주 오해하기 딱 좋은 포지션이었습니다.
술냄새는 풀풀나지- -;; 바지밑에선 누리끼리한 물이 흐르지...
"ㅉㅉ 청년이 술취했으면 곱게 집에들어갈것이지 ㅉㅉㅉㅉㅉ"
이라는 것처럼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ㅠㅠㅠ
아후~~~~일단-_-게토레이병을 들어서!! 쉬야가 아니라는걸 확인시키기위해
다들리게 혼잣말로ㅋㅋㅋㅋ 아~음료수가 쏟아졌네를 연신연발하다가- -;;;;
마침 1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에 도착해 당장 내렸습니다.
휴 .. 인천행을타고 신세한탄을 하며 가다가.. 이게왠걸-_-갑자기!!1
오바이트가쏠리기 시작하고... 뒤로는 설사폭풍이 ㅠㅠㅠㅠ
도저히 못참을거같아서 개봉역에서 내려서 화장실로 냅다 뛰어갔죠!
휴지가 없어서 일단 휴지를 뽑고!! 들어가는 찰라!!
"아가씨~아가씨!!!!! 거기 남자화장실이에요!!"
-_-?멍미!......... 사실 제가 키가 무척 작습니다. 정말 작습니다. 그래서 공익 판정을 받았구요.
머리를 펌을 하고 있어서 뒤에서 보면 여자로 많이 오해를 받았습니다.
아~ㅠㅠ뒤를 냅다돌아서서!! 진짜--> T ^ T 이표정으로!!
"아주머니~~~~~ 저남자에요 ㅠ-ㅠ"
가까이 오셔서 절 보시더니 그래도 못믿으시더군요- -;;;;
아주머니가 멀리크게 소리치면서 와서 그런지 주변사람들도 다 저와 아주머니를 처다보고..
뭐 결국은 다쏟아내고... 정신줄 완전 놓고 멍하게...집으로 기어왔습니다.
오는 내내 " 난 누구지 " " 난 뭐지" ㅠㅠㅠ
그날은 진짜 오는내내 굴욕이었는데 이렇게 쓰고보니.. 별재미는없네요ㅠㅠ
톡커분들~ 톡커분들도 저같이 이런 날이 있으셨나욤??ㅠ-ㅠ어흑
P.S 버스에서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 이런걸사진을 찍은 저도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