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합니다.

20세평범대학생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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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을지지한다

요즘 최대 Hot issue 라면 당연히 각종 언론매체에서 매일마다 쏟아내는 기사인 소위 '광우병'파동일것이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미 이명박 대통령을 단 3개월만에 과반수에 근접하는 지지율을 얻고 당선된 '경제대통령' 이명박에서 '2MB'로 깔아내린지 오래이다.

당초 여러모로 비판받았던 대북정책(햇볕정책)과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확실하게 바꾸겠다는, 그 이력에서부터 경제전문가라고 말해도 될만큼의 추진력을 기대받았던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인맥 인사, 장관급 후보들의 부적절한 발언, 그리고 이번에 터진 광우병 파동까지 어려움을 겪고있다.

처음 촛불시위가 벌어졌을때만 해도 나는 국민의 생명이 달렸으니, 그리고 한국 소농가에도 타격이 크기에 그 시위에 내심 동의했던 국민중에 하나였지만, 촛불시위가 차츰 '연령대다양화'와 '무조건적인' 비판적 목소리만 드높아지면서 점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초중생까지 촛불시위에 참여하는것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얼마나 많은 지식들을 알고 이명박 정부를 그렇게 비판하느냐 ..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물론 여러 인터넷 매체와 언론을 통해 초중고생들의 '광우병'에 대한 상식은 의외로 폭넓었고, 그 생각도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의 초중학교 생활때보다는 훨씬 성숙함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깊이가 있었다.

하지만 광우병의 대한 정보만 있었을 뿐 정작 중요한 FTA의 협상진행에 따른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과 입장에 관해서는 전혀 초점을 두지 않고 싸이월드, 또는 여러 인터넷 매체들은 그저 광우병 파동을 비판만 하고있었다.

물론 필자도 FTA를 소재로 한 뉴스 후 라는 프로그램을 보았고 FTA로 경제 성장을 이룩한 국가들은 이미 어느정도 재원과 경제 발전이 뒷바침 되었다는것을 알고있었고 실패한 국가들의 처참한 경제를 시청했기에 FTA에 기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현재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FTA비준안을 통과시켰고 최종협상을 마친 상태에서 갑자기 터진 광우병이란 변수로 인해 국가간의 약속을 무너뜨리고 재협상을 한다는건 아주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뿐만 아니라 중소국가인 대한민국에게 무력에서 시작해서 외교관계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는 미국에게 먼저 재협상을 요구한다면 분명히 득보단 실이 클터, 촛불시위에 참가하는 시위대들은 그 모든것보다 국민들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명박 정부를 일컬어 '독재'정부라 칭하지만 실상을 따져본다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현재 '강행'하고 있다고 느껴지는건 없다고 생각한다.

대운하는 현재 여러 환경단체의 극구 반대입장에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으며 FTA는 이미 노무현 정부때부터 추진되오던 것을 '골치아픈'일이기 때문에 현재 가장중요한건 경제 성장과 서민생활의 안정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명박이 공약을 내세운것 또한 그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처리하자는게 이명박의 생각이었지 전혀 '강행'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한지 얼마나 지났습니까?

국민여러분, 그리고 초중고학생들 광우병 문제보다, 중요한 안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물론 재협상을 이뤄내면좋겠습니다만, 떨어진 이명박대통령에게 다시 믿음을 실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단 1년만이라도 하는일을 지켜봅시다. 청계천 거의 모두가 비판했으며 재정낭비다 라고 했습니다. 버스노선 개편또한 한동안 욕먹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낳았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차후 5년을 위해서 적어도 1년만큼은 정부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하고나서 평가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