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내가 뭘힘들게한거에요 ?

2008.06.19
조회361

어느날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맘이있는상태로 몇일간연락을하다가 어느날 미안하단문자.

그리고 전화를했지만 착신이금지된폰이라고 나오더군요.

가슴이 찌릿해지는기분아실려나모르겠네요

집에와서 싸이를봤습니다.

군인이였더군요.

근대 이해하고싶었고 옆에있어주고싶었습ㄴㅣ다.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용서한다고 옆에있고싶다고

그래서 그러케 서로의 인연이되어버렸고,

그사람과 연애를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제생일날 우연찮게 휴가를 나왔더군요

같이 즐겁게 놀고, 웃고 떠들고 행복했습니다.

다시 복귀를했고

2주뒤 수술때문에 구박십일 휴가를 나왔습니다.

거리가 좀있는터였고 전 일을하느라

병문안가게될 사정이 절대않되었죠,

수술을했고,

입원2일째되던날,

갑자기 사람이 변했다고해야하나?..

알고보니 친한친구가 전여자친구를 대려왔었다네요

그남자가 저에게 마음이아프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님이 결혼까지 시키고싶을정도로 좋아햇던여자라고하데요

시기와 질투가 심했던저는

좀화도나고 섭섭하고 소외된느낌이들었습니다.

그여자를 본후부터 하나씩변해가더군요 몇일세에

그여자랑 금요일날 밥을먹는다네요?집에초대해서

허허,

이말듣고 기분좋을사람이어디있을까요,

자기는 너무힘들대요 주위에선 그여자만나지 왜 다른사람만나 고생하냐고

그러면서 한다는소리가 너너무힘들면 떠나라대요, 근대 이자리 지킬자신있으면 지키래요

이건 떠나라는말인가요 ?.. 자기가뭐가그러케잘낫길래 저런말을하는거죠?

아 웃음뿐이안나대요

저는 거기까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밤 문자가 왔었지만 기분이 영아닌터라 답장하지않았고

결국 저를힘들게해서미안하다며 헤어지자대요

전너무 분하고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그렇케 서로 헤어지게되었어요

아무래도 그여자랑 잘되는거같애요

뭐 보내주는건보내주는데.

저에게 너무 심한거같아요.

군인이라는거 속였지만 받아줬고

사귀는도중 한번의 헤어짐을 맞이했던적이잇엇는대 그것도 다시용서해줬구

근대 이번에 또 이런상처를 준 그사람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술을먹었는대 미운감정보다 가슴이 짠한감정이더 컸고

화나는것보다 돌아오면 용서해주고싶은마음이 더컸습니다

제자신이 바보같고 한심했고.. 허허,,

결국 일어나서 일도 나가지못햇습니다 핸드폰도 하루종일꺼버린체

이러케 힘없이 하루를 보내고있네요.

앞으로 아무것도 못할거같은대...

이런적이 처음이라 이러케 헤어지고 가슴아픈적이첨이라 어떠케기운차려야할지모르겠어요

그사람을만났을동안은 저에게너무잘해줬고 날 세상에 가장행복한사람으로만들어준사람이였는대

전여자친구 때문에 이러는건 솔직히 제가슴에 상처를내는거같아요,

너무힘들어요

그사람이 없다는것보다

함께햇던시간이 생각나서..

 

어차피 그사람과 전 남남이였고 처음부터 전 혼자였지만,

한순간에 나에게 이런 상처를준 그사람이 너무 밉고 힘드네요

위로를받을수있다면 받고싶어요 ^^

 

아그리고 이상황을 제가다 이해했어야하나요 ? 제가 속이좁은건가요 ?

전그사람잡지못했어요 . 잡으면 더 초라해질거같아서..

힘내고싶어요 이러케힘없이 일도 못가고 뒹굴대고 눈물만흘리는내가 한심합니다!휴

 

아 그리고 힘든척 슬픈척 예의상 말투는 삼가하길바래

그런 가식뒤에서 넌 행복해하겠지 .그게더보기힘드니까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