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찜

hanolduol2006.11.14
조회202

되지갈비찜

준비물: 돼지갈비 2Kg씩 각, 양파 한통(중간크기), 사과1/2개(돼지고기는 꼭 사과로 해주셔요)

 파인애플 3조각(궁합이 맞는거 아시죵), 생강 한통 (엄지굵기만한것...)


매운양념장 : 간장 15Ts, 참치액 3Ts, 굴소스 1T, 메이플시럽 3Ts, 설탕 2Ts, 마늘 3Ts

 후추 1T, 고추가루 5Ts, 청량고추 2개를 갈아서(태국고추가루 2Ts를 쓰면좋음)


간장양념장 :위와 동일 한상태에서 고추가루 빼고 다진파랑..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공통으로 들어가는 것들: 무,밤,대추,당근...(이쁘게 동글동글 만들어요..)


우선...핏물을 한시간 간격으로 6번 빼주었어요.

양이 많다보니... 더군다나...얼었던거라서..녹이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핏물을 제대로 제거해주어야...맛있는 돼지갈비찜이 된답니다


두번째로 돼지갈비에 이쁜칼집을 내어주세요...바둑판모양으로요..

그래야 양념도 잘 베이고.. 잘익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끓는물에 살짝...익혀내세요..

군내제거및 기름제거에 탁월한 효과

여기서 Tip은 그물에 전 청주랑, 월계수잎을 살짝 넣어주었어요.


양파,사과(전 사과가 없어서...생략) , 파인애플, 생강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 고기의 유질이 연해지도록...우선...마구 버무려 30분쯤

상온에 두세요



매운 양념장이 완성되었네요... 위의 재료를 섞어서 미리 준비해두세요


고추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살짝 미리해놓으면

좋아요...*^^*숙성이 되니까..


간장양념도...이렇게 준비했읍니다...


우리 한번...버무려 보아요...*^^*


매운양념장에 돼지갈비가 퐁당 빠졌어요...


사실 매운고추가루를 듬뿍 넣었어야 했는데..^^

이사온뒤로..이거...구입해야하는걸 잊었어요..ㅋㅋ

덕분에 울 신랑은 본인 입맛에 맛는걸 먹을수 있겠죠.

전 매운것이 더했으면 좋겠는뎅...


간장양념...으로 돼지갈비가...잠수중... 그릇에 옮기기전에


큰 통에서 버무렸거든요...*^^*

양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냉장고에...넣어두었어요...미리제어놓은거라..*^^*


일요일 점심때... 시어른들 오신다고 하셔서 준비중입니다.


시간절약을 위하여...압력밥솥으로..진행했어요.

추가 돌아가고 10분후 강제로 김꼭 빼주세요

그래야만...흐물흐물하지 않아요..~~


냄비에 옮겨서..야채를 넣고 물을 살짝 넣어주세요..저는


물을 야채에서 나오겠지 했더니만...당면꺼정 넣어서인지..

생각보다 국물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야채를 동글게 준비하시는거 아시죠..

무우,밤,당근, 대추를 넣었어요...잘보이지 안네염...ㅎㅎㅎㅎ


압력솥에서 냄비로 옮기는 모습...사실 위 매운양념으로 만든 모습사진이 TOT


급하게 차리느라...못찍었네여...허지만.내맘대로 갈비찜이였는뎅...

울 시어머니..시아버님...대만족이셨어요... 사실...걱정했었는데

...


점심때 먹었기에...저녁에는 간장양념으로 한것을...해봤어요.

여유가 있는관계로...사진을 찍을수 있었답니다..ㅋㅋㅋ

어때요...먹음직 스럽나요...솥안에 국물 보이시죠...

얼른 옮겨서..맛나게 해줘야지

울 딸기들 부엌에 수시로 왔다갔다...엄마 냄새가 좋아요...

기대 만땅입니다..*^^*


야채를 듬뿍 올렸어요...무우, 당근, 대추, 밤 구분이


제대로 되네요...역시 여유로운..준비...~~~~~

이번에는 당면을 안 넣었어요...넣었더니...불더라구요..^^;;

자...그럼...완성된모습...보시것습니당...님들


여기꺼정...우애곡절 돼지 갈비찜이였습니다..


아이들 넘 맛나다고...정말 잘먹네요..

사실 제가 간을 좀 약하게 하는 편이라서...싱거울까봐 걱정이였는데..

남편도 맛나다고...매운것은 당면땜시..좀...뻑뻑하다는 느낌이였는데.

이것은...좀더시간이 지나서인지(숙성) 더 맛나다고.

칭찬해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