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살이 코수술하다/먹고죽을돈도 없다는 울 시모 코수술했슴니다

화병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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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10원 한장을 못받고 예물도 남편이 사주고 (사실 빚이지만/그땐 몰랏음)

친정에서 3000만원 주셨고 남편이 모아둔돈 합쳐서 전세얻어서 살고있습니다

평생 한이 도릴것만 같네요 결혼할때 도움하나 못받고 시집온거 말이죠

맨날 먹고살거 없다고 하시는 울시모

빚에 허덕인다 말해도 도와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죠

65되는 양반이 코수술이 왠말입니까 코수술했더이다

아들하고 며느리는 오래된 전화기 망가진 전화기 쓰는데 울시모 동영상되는 핸드폰 사서 쓰더이다

몸에 좋다는 건 꼭 산지에서 사다먹고....

자기가진돈 자기가 쓴다는데  왜 이리도 내속은 타는 걸까요

저희친정 잘 삽니다 아주...그렇지만 그만큼 도움받은거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실은 결혼할때 친정에서 집을 사준다고 하신거 제가 거부했습니다

울시모 나한테 하는걸 보니 당연하다고 그럴텐데

친정부모님 남편옷한벌을 사줘도 최고급으로 해주셨죠.양복도 100만원짜리 여름겨울껄로

저요? 전 달랑 35만원짜리 옷한벌이요

울시모 하나도 안도와주고 언제나 죽는소리합니다 미워죽겠습니다

조송합니다 화가나고 눈물이 나올걸 같아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