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랜고민을 글로써 표현하고자하니 힘드네요 저희 가족사....얘기입니다... (참고로 전 대학생)어려서부터 저는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제가 5살때 그때 쯤 할아버지가 돌아가셧죠. 그때 큰아버지댁과 우리집간의 재산다툼이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죽기전 저희 아버지께 물려줄려고 했던 땅들을 큰어머니가 자기 명의로 다 땅을 돌려놓 은것입니다. 물론 큰아버지가 땅은 더많이받앗죠 애초에 그래도 작은아들(아버지)꺼 조금 남겨놓 으신걸 그런겁니다. 제가 다 열이받네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이런얘기를 제가 성인이되기전까 진 언급도하시지 않았습니다). 제 어렷을적 기억에는 아마 아버지가 찾아가서 따지자 큰어머니가 아버지 손목을 물어서 출혈이 상당햇던게 기억이 남습니다. 아직도 손목에 피범벅으로 운전대를 잡 으신 아버지가 눈에 선합니다... 그 이후로 저에겐 큰집이라는 곳은 없었지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땅이 많으셨긴 많으셧나봅니다. 제가 초등학교들어갈때 한 1996년도 쯤에 집을 사셨습니다 아니 집을 진거죠 학교주변에 (시골아닙니다 광역시입니다 ㅡ;)그때 돈으로 그집세우는데 4억이 좀안되 게 들었다고 들었습니다.생각해보면 저희집이 좀특이했습니다. 빌딩인데 지하수(그냥먹어도됨 저 희아버지가 지하수를 좋아하셔서)도나오고 구조도 탁트이게 설계되어 빌딩 곳곳마다 아버지의 노 력이 보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직업이 없으셨습니다. 실직아니라 예전부터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집을 삿다는거 자체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신기할따름입니다. 빌딩(아래층 4개점포 지하실 2층 집2개 3층 우리집 아래에는 어머니가 옷가게를 하셨습니다 한 2년정도. 어머니도 어쩔수없이 일을 하신거 같고요.... 물론 아버지도 도왓죠 ...이런것도모른채 전 학교에서 무슨 기초조사서 이런거나 오면 매일 조마조마했죠 아버지머하시니 할말이 없어요 솔직히 초등학교때부터 쭉그랫습니다 대충 건축업으로 때웠죠. 그럴때마다 제가 마음이 여려서.....아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할머니를 저 희가 중2때까지 모셧습니다. 이유는 모르겟고요 할머니도 너무 하셧죠 저희집에 계시면서 중간중 간에 돈은 큰집에 갔다주시고 저희 큰집이랑 등지는거 뻔히 아시면서 저희는 무일푼에 큰집에 돈 다퍼주시고 에휴 지금 할머니 큰집에서 사시는데 아침에 밥도 안준답니다 그것도 찬밥 저희집에 계 실때 저희어머니 어떻게 하셧냐면요 아침 항상 밥을했어요 저희도 저희지만 할머니도 드리기위해 항상 아침 저녁은 따뜻한밥으로 찬밥은 어머니가 항상드시고여 전 순진해서 어머니가 찬밥 좋아하 신다길래 정말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중2때 어머니가 전세 요금 걷는게 너무 힘드신지 집을 파셧습니다. 손해란손해는 다보면서 팔았죠. 빨리팔다보니 이사할곳도 못정하고 아무데나 전세를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갑자기 어머니께서 학원을 다니시는겁니다. 잘 몰랐지만 어느순 간부터 알앗는데 그게 안마사피부?학원이였던것입니다. ;;그렇게 다니시구 아직까지 지금 매일 새 벽에 나가셔서 저녁 에들어오십니다. 아버지는.....집안일 잠깐잠깐 하시고......성격이 가부장적이 고 아버지께서 반듯하셔서 가정은 항상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왜냐면 아버지가 집더러운것도 싫고 항상 반듯해야 사시는분입니다. 술만빼면....아버진 술자리가 많습니다 ㅠㅠ 동네친구분들과 어머니 출퇴근 차로모시죠...에휴 저희 어머니가 술 담배값 벌면서.....저희돈 벌면서...휴 전 그때나 이에 돈이 없는걸알고 아에 학원을 안다니겟다고 햇습니다. 물론제가 싫은것도 있지만요...철이없 었죠. 그렇다고 공고는 아니에요. 명문고에서 아주공부잘하는것도아니고 아주공부못하는것도아닌 애가 바로접니다. ㅡ 결국 대학 지방대 다니고있고.... 그런 저희집안에 얼마전에 할머니가 집에오 셔서는 큰집결혼얘기 하시면서 (큰집아들) 큰집불평잇는대로 다하고 상견례얘기를 해주시는데 충 격입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작은아버지 머하냐고 물어봣다는데 해외출장중이시랩니다. ㅋㅋㅋ 결 혼식? 당연히 저희집 안가죠 미치지않고서야 어떻게 갑니까? 저희아버진 아직도 전라도여자만보 면 죽일듯이 대합니다(큰어머니). 전라도사시는분 죄송 ; 남들 명절 즐겁게 사촌사촌거리면서 머라 고하지만 저에겐 그럴겨를이 없습니다 일단 우리집쪽 친척은 등을돌리고 외가는 사촌이.....거의다 나이가 많습니다. 저희외가가 9남매중에 어머니가 막내라서 사촌이라고할수가없죠 부모님뻘이죠 다. 지금 까지 너무 제불평만 늘어 놓은것 같습니다. 저도 잘한거 하나없지요....... 하라는공부는안하고 요새 저희부모님 동생하나 보고 사시는거가튼데 하나바뀌없는동생 그나마 중 학교땐 전교에서 놀던애가 고등학교땐 멋만부려서 벌써틀린거 같은데 부모님은 아직 잘모르시는 것같습니다. 옷만봐도 고등학생이 옷입을 시간이어딧다고 ㅡ 다메이커 우습죠 딱봐도 문제집산돈 인거가튼데 여자랑놀러다니고 ㅡ 에휴 저희부모님 아직 사태파악이 안되나봅니다. 저희동생은 그 래도 ㅠㅠ학원끝나고 1시쯤오는대 머하나 모르겟습니다. 성적도 개판이고 ㅡ 학원안다닌저랑 비슷 한거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제인생 처음으로 이렇게 말한사람 아무도없습니다 제진짜친한친구들 한테도 이런얘기는 안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아버지 머하시냐는 질문에 만약없을경우 없다고 당당 하게 말을 할수잇습니까? 아니면 제가아직 철이 덜든건가요? 에휴 저도한심합니다 ㅠㅠ 저는 지금 군대도안갔다왓고 대학생인데 제가지금 어떻게해야지 순리에 맞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야할까요? ㅠㅠ 사실 전 복수심에 불타오릅니다 ㅠㅠㅠㅠ실은 저번에. 할머니 아프셔서 어머니께서 병문 차 가셧는데 큰어머니를 십년만에 만낫는데 큰어머니가 여긴왜왓냐고 문전박대를 하셧답니다. 평 소엔 저희들한텐 강한 어머니시지만 그날 하루종일 방안에서 우셨습니다.ㅠㅠㅠ극도의흥분에 ㅈ 금 속을삭히고 자 이글을 쓰는겁니다............전 어떻게해야지 올바른것일까요?
아버지의직업.....
이렇게 오랜고민을 글로써 표현하고자하니 힘드네요
저희 가족사....얘기입니다...
(참고로 전 대학생)어려서부터 저는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제가 5살때 그때
쯤 할아버지가 돌아가셧죠. 그때 큰아버지댁과 우리집간의 재산다툼이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죽기전 저희 아버지께 물려줄려고 했던 땅들을 큰어머니가 자기 명의로 다 땅을 돌려놓
은것입니다. 물론 큰아버지가 땅은 더많이받앗죠 애초에 그래도 작은아들(아버지)꺼 조금 남겨놓
으신걸 그런겁니다. 제가 다 열이받네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이런얘기를 제가 성인이되기전까
진 언급도하시지 않았습니다). 제 어렷을적 기억에는 아마 아버지가 찾아가서 따지자 큰어머니가
아버지 손목을 물어서 출혈이 상당햇던게 기억이 남습니다. 아직도 손목에 피범벅으로 운전대를 잡
으신 아버지가 눈에 선합니다... 그 이후로 저에겐 큰집이라는 곳은 없었지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땅이 많으셨긴 많으셧나봅니다. 제가 초등학교들어갈때 한 1996년도 쯤에 집을 사셨습니다 아니
집을 진거죠 학교주변에 (시골아닙니다 광역시입니다 ㅡ;)그때 돈으로 그집세우는데 4억이 좀안되
게 들었다고 들었습니다.생각해보면 저희집이 좀특이했습니다. 빌딩인데 지하수(그냥먹어도됨 저
희아버지가 지하수를 좋아하셔서)도나오고 구조도 탁트이게 설계되어 빌딩 곳곳마다 아버지의 노
력이 보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직업이 없으셨습니다. 실직아니라 예전부터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집을 삿다는거 자체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신기할따름입니다. 빌딩(아래층 4개점포 지하실 2층
집2개 3층 우리집 아래에는 어머니가 옷가게를 하셨습니다 한 2년정도. 어머니도 어쩔수없이 일을
하신거 같고요.... 물론 아버지도 도왓죠 ...이런것도모른채 전 학교에서 무슨 기초조사서 이런거나
오면 매일 조마조마했죠 아버지머하시니 할말이 없어요 솔직히 초등학교때부터 쭉그랫습니다
대충 건축업으로 때웠죠. 그럴때마다 제가 마음이 여려서.....아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할머니를 저
희가 중2때까지 모셧습니다. 이유는 모르겟고요 할머니도 너무 하셧죠 저희집에 계시면서 중간중
간에 돈은 큰집에 갔다주시고 저희 큰집이랑 등지는거 뻔히 아시면서 저희는 무일푼에 큰집에 돈
다퍼주시고 에휴 지금 할머니 큰집에서 사시는데 아침에 밥도 안준답니다 그것도 찬밥 저희집에 계
실때 저희어머니 어떻게 하셧냐면요 아침 항상 밥을했어요 저희도 저희지만 할머니도 드리기위해
항상 아침 저녁은 따뜻한밥으로 찬밥은 어머니가 항상드시고여 전 순진해서 어머니가 찬밥 좋아하
신다길래 정말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중2때 어머니가 전세 요금 걷는게 너무 힘드신지 집을
파셧습니다. 손해란손해는 다보면서 팔았죠. 빨리팔다보니 이사할곳도 못정하고 아무데나 전세를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갑자기 어머니께서 학원을 다니시는겁니다. 잘 몰랐지만 어느순
간부터 알앗는데 그게 안마사피부?학원이였던것입니다. ;;그렇게 다니시구 아직까지 지금 매일 새
벽에 나가셔서 저녁 에들어오십니다. 아버지는.....집안일 잠깐잠깐 하시고......성격이 가부장적이
고 아버지께서 반듯하셔서 가정은 항상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왜냐면 아버지가 집더러운것도 싫고
항상 반듯해야 사시는분입니다. 술만빼면....아버진 술자리가 많습니다 ㅠㅠ 동네친구분들과
어머니 출퇴근 차로모시죠...에휴 저희 어머니가 술 담배값 벌면서.....저희돈 벌면서...휴 전 그때나
이에 돈이 없는걸알고 아에 학원을 안다니겟다고 햇습니다. 물론제가 싫은것도 있지만요...철이없
었죠. 그렇다고 공고는 아니에요. 명문고에서 아주공부잘하는것도아니고 아주공부못하는것도아닌
애가 바로접니다. ㅡ 결국 대학 지방대 다니고있고.... 그런 저희집안에 얼마전에 할머니가 집에오
셔서는 큰집결혼얘기 하시면서 (큰집아들) 큰집불평잇는대로 다하고 상견례얘기를 해주시는데 충
격입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작은아버지 머하냐고 물어봣다는데 해외출장중이시랩니다. ㅋㅋㅋ 결
혼식? 당연히 저희집 안가죠 미치지않고서야 어떻게 갑니까? 저희아버진 아직도 전라도여자만보
면 죽일듯이 대합니다(큰어머니). 전라도사시는분 죄송 ; 남들 명절 즐겁게 사촌사촌거리면서 머라
고하지만 저에겐 그럴겨를이 없습니다 일단 우리집쪽 친척은 등을돌리고 외가는 사촌이.....거의다
나이가 많습니다. 저희외가가 9남매중에 어머니가 막내라서 사촌이라고할수가없죠 부모님뻘이죠
다. 지금 까지 너무 제불평만 늘어 놓은것 같습니다. 저도 잘한거 하나없지요.......
하라는공부는안하고 요새 저희부모님 동생하나 보고 사시는거가튼데 하나바뀌없는동생 그나마 중
학교땐 전교에서 놀던애가 고등학교땐 멋만부려서 벌써틀린거 같은데 부모님은 아직 잘모르시는
것같습니다. 옷만봐도 고등학생이 옷입을 시간이어딧다고 ㅡ 다메이커 우습죠 딱봐도 문제집산돈
인거가튼데 여자랑놀러다니고 ㅡ 에휴 저희부모님 아직 사태파악이 안되나봅니다. 저희동생은 그
래도 ㅠㅠ학원끝나고 1시쯤오는대 머하나 모르겟습니다. 성적도 개판이고 ㅡ 학원안다닌저랑 비슷
한거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제인생 처음으로 이렇게 말한사람 아무도없습니다 제진짜친한친구들
한테도 이런얘기는 안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아버지 머하시냐는 질문에 만약없을경우 없다고 당당
하게 말을 할수잇습니까? 아니면 제가아직 철이 덜든건가요? 에휴 저도한심합니다 ㅠㅠ
저는 지금 군대도안갔다왓고 대학생인데 제가지금 어떻게해야지 순리에 맞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야할까요? ㅠㅠ 사실 전 복수심에 불타오릅니다 ㅠㅠㅠㅠ실은 저번에. 할머니 아프셔서 어머니께서 병문
차 가셧는데 큰어머니를 십년만에 만낫는데 큰어머니가 여긴왜왓냐고 문전박대를 하셧답니다. 평
소엔 저희들한텐 강한 어머니시지만 그날 하루종일 방안에서 우셨습니다.ㅠㅠㅠ극도의흥분에 ㅈ
금 속을삭히고 자 이글을 쓰는겁니다............전 어떻게해야지 올바른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