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맘먹고 , 평소 일하고싶던 편의점에 전화를 했답니다. 근데 왠일-.- 번호가 없는번호라네여,,
핸폰번호도 그냥 전화번호도 ㅋㅋ 그래서 메일을 보냈는데, 다시 반송됬답니다// 없는 메일이라면서,,
그래서 그 편의점을 포기하고 ㅠ 알바사이트에 스크랩해놨던 2순위 편의점에 연락을 했는데,
제가 착각했었나봐여 , 같은동네긴한데 낯설은 곳인줄알앗는데, 걸어서 5분안이더라구요 ㅎ
그래서 전화하고 , 당장 지금 오라길래, . 집에서 세수만 한상태의 저였는데,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급하게 얼굴에 뭐좀 바르고 나갔답니다. 근데, 자꾸 고깃집으로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내가 알바잘못전화했나? 라는 생각에, 제가 그 고깃집으로 들어가야되요?
라고 말했더니, 좀; 반응이 들어오기 싫어요? 이러길래 ㅋㅋ 저는 급 . 아~ 네~ 저는 왜 편의점에서 안만나나해서요;; 하고 만났답니다, 알바 완전 초짜란 말에 허걱 하시더니, 좀따 교육받으러 오라더군요 ㅎ
원래 저는 주말알바 구하러간거고 오늘은 목요일인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니깐 배우느라구
오늘이랑 내일 5~11시까지 배우래여 옆에서 ㅋ
그래서 5시에 가서 , 거기 일하는 언니옆에서 계속 쳐다보고 있고 가르쳐 주면 제가 실제로 계산도 해보고, 궁금한거 있으면 계속 물어보고, 물어봤떤거 또물어보고,, 막 그랬네여 ㅎ
언니가 짜증안내고 잘알려줬는데, 제가 자꾸 또 물어보니깐 쫌,... 저보고 막 걱정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참뻘쭘했는데, 암튼 그렇게 계속 계산도 많이하고, 담배이름도 많이 외웠답니다//
앞으로 더 많이 해봐야지 담배도 척척 줄수있겠져.. 참.... ㅋ 사람들이 말보루 라이트주세요~ 이러면 네? 뭐요? 라고; 제버릇대로 다시 물어보게되고;; 극존칭을 써서 친절함을 느낄수있도록 해야하는데,,,,,
편의점일을 되게 만만하게 봤는데 ㅠ 생각보다 아니네요 ㅎ 처음 일하는거라 그런지, 알아둬야할게 많아서,,,, 그냥 단순히 청소만하고 물건진열만 해놓고, 배열맞추고 계산만 하면되는지 알았더니,,
가끔 택배도 맡긴다하시고, 상품권도 있고, 뭐 1+1같은행사하는것도 있고,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계산하시는 손님도 많고,잔돈 떨어지면 금고가서 적당한 개수대로 꺼내오고 그거 일일히 다 적어놓고ㅋ 만원짜리 열장차면 도중회수? 그것도해야되고 , 담배도 떨어지면 채워놔야되고,, 김밥,샌드위치 기간지난거 정리하고, 반품해야될꺼 분리해서 따로 놓아야되고, 물건들어오면 , 수량맡나 하나하나 다 체크해서 진열해야되고,, 가끔 정비사? 수리공아저씨들오면 막 도장도 찍어주구 ㅋ 싸인도 해주고 ㅋㅋ 시간날때마다 돈이 맞나 , 계산해봐야되고 ㅋㅋ 퇴근시간 다되가면 담배개수 다세고,그날 벌은거 다 입력해서 뽑고 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쫙 목록뽑아서 액수맞나 확인하고.. ㅋ 마지막으로 사장님한테 문자날리고~ ㅋㅋ 이제 ~~교대~~
ㅋㅋㅋ 하룬데 ㅋ 하루만에 쫌 많은걸(?)배운것같아요 ㅋ
그래도 할때마다 미숙하고;; , 아까는 담배사러온 아저씨가 막, 그냥 손으로 저거줘 저거 이러면서 허공에대가 손가락질하는데, 당황해서 , 뭐;; 뭐요? 이거요?저거요? 계속 이러고,,ㅋ 아저씨 좀 답답해하시는것같고 ㅎ 어떤아저씨는 나보고 ㅋ 왜캐 허둥대~~ 허허 이러시고 ㅋㅋ 오늘 첨이라서 그래여~~ ㅋㅋㅋ 이캐 대답하고
진짜 그래도 첨에 하기전엔; 첨해보는 알바라 막 ㅠ 안써주면어떡하나,, 고민도 되고-.-
막 떨리고 긴장됬는데, 같이 언니랑 일하다보니깐 든든하고 생각보다 많이 터득한거같아서 기쁘네여 ㅠ
내일까지는 언니랑 같이 시험(?)삼아 해보는거지만,, 주말엔 이제 저 혼자 해야되는데, 딴건 다 몰라도 ㅎ 마지막에 모든돈을 다 계산해보는 그게,, 걱정되네여 ㅋ 사장님이 처음이니깐 몇번은 와서 같이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제가 좀 어리버리해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되네여 ㅠ
ㅋㅋㅋ이제 드뎌 편의점알바를 하게됬네여-.-
에고 ㅋㅋ
바로 어제;쯤? 알바한번해보기가 두렵다고 글올렸던사람인데여 ㅎ
오늘 맘먹고 , 평소 일하고싶던 편의점에 전화를 했답니다. 근데 왠일-.- 번호가 없는번호라네여,,
핸폰번호도 그냥 전화번호도 ㅋㅋ 그래서 메일을 보냈는데, 다시 반송됬답니다// 없는 메일이라면서,,
그래서 그 편의점을 포기하고 ㅠ 알바사이트에 스크랩해놨던 2순위 편의점에 연락을 했는데,
제가 착각했었나봐여 , 같은동네긴한데 낯설은 곳인줄알앗는데, 걸어서 5분안이더라구요 ㅎ
그래서 전화하고 , 당장 지금 오라길래, . 집에서 세수만 한상태의 저였는데,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급하게 얼굴에 뭐좀 바르고 나갔답니다. 근데, 자꾸 고깃집으로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내가 알바잘못전화했나? 라는 생각에, 제가 그 고깃집으로 들어가야되요?
라고 말했더니, 좀; 반응이 들어오기 싫어요? 이러길래 ㅋㅋ 저는 급 . 아~ 네~ 저는 왜 편의점에서 안만나나해서요;; 하고 만났답니다, 알바 완전 초짜란 말에 허걱 하시더니, 좀따 교육받으러 오라더군요 ㅎ
원래 저는 주말알바 구하러간거고 오늘은 목요일인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니깐 배우느라구
오늘이랑 내일 5~11시까지 배우래여 옆에서 ㅋ
그래서 5시에 가서 , 거기 일하는 언니옆에서 계속 쳐다보고 있고 가르쳐 주면 제가 실제로 계산도 해보고, 궁금한거 있으면 계속 물어보고, 물어봤떤거 또물어보고,, 막 그랬네여 ㅎ
언니가 짜증안내고 잘알려줬는데, 제가 자꾸 또 물어보니깐 쫌,... 저보고 막 걱정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참뻘쭘했는데, 암튼 그렇게 계속 계산도 많이하고, 담배이름도 많이 외웠답니다//
앞으로 더 많이 해봐야지 담배도 척척 줄수있겠져.. 참.... ㅋ 사람들이 말보루 라이트주세요~ 이러면 네? 뭐요? 라고; 제버릇대로 다시 물어보게되고;; 극존칭을 써서 친절함을 느낄수있도록 해야하는데,,,,,
편의점일을 되게 만만하게 봤는데 ㅠ 생각보다 아니네요 ㅎ 처음 일하는거라 그런지, 알아둬야할게 많아서,,,, 그냥 단순히 청소만하고 물건진열만 해놓고, 배열맞추고 계산만 하면되는지 알았더니,,
가끔 택배도 맡긴다하시고, 상품권도 있고, 뭐 1+1같은행사하는것도 있고,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계산하시는 손님도 많고,잔돈 떨어지면 금고가서 적당한 개수대로 꺼내오고 그거 일일히 다 적어놓고ㅋ 만원짜리 열장차면 도중회수? 그것도해야되고 , 담배도 떨어지면 채워놔야되고,, 김밥,샌드위치 기간지난거 정리하고, 반품해야될꺼 분리해서 따로 놓아야되고, 물건들어오면 , 수량맡나 하나하나 다 체크해서 진열해야되고,, 가끔 정비사? 수리공아저씨들오면 막 도장도 찍어주구 ㅋ 싸인도 해주고 ㅋㅋ 시간날때마다 돈이 맞나 , 계산해봐야되고 ㅋㅋ 퇴근시간 다되가면 담배개수 다세고,그날 벌은거 다 입력해서 뽑고 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쫙 목록뽑아서 액수맞나 확인하고.. ㅋ 마지막으로 사장님한테 문자날리고~ ㅋㅋ 이제 ~~교대~~
ㅋㅋㅋ 하룬데 ㅋ 하루만에 쫌 많은걸(?)배운것같아요 ㅋ
그래도 할때마다 미숙하고;; , 아까는 담배사러온 아저씨가 막, 그냥 손으로 저거줘 저거 이러면서 허공에대가 손가락질하는데, 당황해서 , 뭐;; 뭐요? 이거요?저거요? 계속 이러고,,ㅋ 아저씨 좀 답답해하시는것같고 ㅎ 어떤아저씨는 나보고 ㅋ 왜캐 허둥대~~ 허허 이러시고 ㅋㅋ 오늘 첨이라서 그래여~~ ㅋㅋㅋ 이캐 대답하고
진짜 그래도 첨에 하기전엔; 첨해보는 알바라 막 ㅠ 안써주면어떡하나,, 고민도 되고-.-
막 떨리고 긴장됬는데, 같이 언니랑 일하다보니깐 든든하고 생각보다 많이 터득한거같아서 기쁘네여 ㅠ
내일까지는 언니랑 같이 시험(?)삼아 해보는거지만,, 주말엔 이제 저 혼자 해야되는데, 딴건 다 몰라도 ㅎ 마지막에 모든돈을 다 계산해보는 그게,, 걱정되네여 ㅋ 사장님이 처음이니깐 몇번은 와서 같이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제가 좀 어리버리해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되네여 ㅠ
ㅋㅋㅋ 그리고 사장님 이수근닮았는데 ㅋㅋㅋ 왜캐 웃긴지 ㅋㅋㅋ 제가 닮았다고 하니깐 쫌 기분나빠하시던.......?
내가 일하는 편의점이랑 또 바로 밑에 편의점이랑 고깃집 하시던데,,ㅋㅋ 제문자 살짝 훔쳐보시고는 ㅋ 친구랑 점심얘기 나오니깐 자기네 식당으로 점심먹으라고 하던,,ㅋㅋ그리고 집에오니깐 문자왔어여 ㅎ 집에 갔냐고 ㅋㅋ 첨이니깐 힘들었을꺼라구 ㅋ 적응되면 니가 보고싶어하던 만화책도 볼수있을꺼라고....ㅋ 이러면서 사진한장 보내주셧네여 ㅋㅋ 아웃겨라,,,,,ㅋㅋ 암튼 사장님착해서 좋은것같구 ㅋ 언니도 친절히 잘알려줘서 좋구 ㅋㅋ
주말엔 손님이 없대서 더더욱 좋네여 ㅋㅋ 잘생긴 남자분들-.- 자주자주 와줬음조캤네여,,,,ㅋㅋㅋ
대전대근처 편의점인데 ,,,,,,,ㅋㅋ
아, 지금보니깐 글 진짜 길게 쓴것같네여-.- ㅋㅋㅋㅋ 암튼,,,, 혼자 일기썼다고 생각하세여 ㅋㅋㅋ
알바하니깐 왠지 뿌듯하네여-.- ㅋㅋㅋ 평일알바는,, 그 시청알바 꼭되야할텐데 ㅠ 암튼 ㅋㅋ
님들도 열심히 일해서 부자되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