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봐요. 글이 좀 길어요.. 제가 지금 19살이구 남자친구는 22살이에요 만난진 일년정도 됐는데 사귄진 이제 갓백일정도 됐구요.. 그 만난 일년동안 사귀자는 말만 없었지 거의 사귀는 식이었구 서로 다른남자 다른여자 만나고 다니지도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볼땐 사귄다고 생각할 정도였구요 근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오빠를 한달전 쯤에 처음으로 보셨어요. 근데 그때 제가 엄마랑 싸운 뒤에 집을 나온 상태에 오빠네 자췻방에 잠깐 같이 살았거든요. 부모님께서 오빠네 자췻방으로 찾아오셔가지구 오빠를 처음봤는데 당연히 안좋게 보시죠 그래서 저 집에 끌려가고 오빠랑 못만나게 집에서 계속 두분이서 돌아가면서 저 감시하구... 그러다 오빠 생일때 제가 몰래 나가서 만나고 오빠 생일 챙겨주고 그랬어요. 제가 그리구 유학을 갔다가 실패 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지금 일년동안 학교를 쉬고 있는상태라 부모님이 저 이번 9월학기에 캐나다를 보내시려구 해요. 저 오빠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안간다고 안간다고 말로는 그러는데 솔직히 지금 제 한국에서 학력이 중퇴했으니깐 초졸이에요. 고등학교 졸업까지 2년남았는데 2년만 참으면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가고도 싶고... 그래서 솔직히 오빠만 아니면 가고 싶어요 캐나다. 근데 또 오빠는 놓치기 싫고. 그래서 오빠한테 그냥 떠보는 식으로 나 캐나다 가면 기다려줄꺼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0개월마다 한번씩 나올껀데~ 이랬더니 하는말이 너 가면 우리 끝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좀 서운했지만 알았다고 나도 오빠 놔두고 어디 못간다고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집 분위기가 이제 비자만 나오면 캐나다 보내는 식으로 흘러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말도 못하고 이러고도 못하고 저러고도 못하고 있는데 오빠가 제 싸이로 들어가서 제가 친구한테 남긴 방명록을 봤나봐요 ( 싸이 비번알아요) 제가 친구한테 방명록을 나 캐나다 갈거같다고.. 힘들어죽겠다고 뭐 이런식이었는데 이걸보고 저한테 오늘 네이트온으로 너 캐나다 결국 가냐고... 좀만 참아서 나랑 살기로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제가 오빠 나좀 기달려 달라고 10개월이면 된다고. 이랬는데 배신 당했다는 듯이 말하면서 자기랑 같이 일하는 형이 니 여자친구 언젠간 니 떠난다고 그랬다고 너무 맘주지 말랬는데 그 형말 들을껄 그랬다고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솔직히 저 맘 상하죠. 서로 좋아해서 맘 주고 그렇게 그동안 사랑한건데 그게 지금 후회된다는 듯이 말하니깐. 사실 평소에도 말버릇이 안좋긴 했었어요 전 여자친구 얘기도 서슴없이하고 관계했던 그런 말들까지 서슴없이하고.... 하나하나 다 따지고 넘어가면 진짜 밑도 끝도 없을 거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거든요 그래도 오빠가 예전 여자친구 얘기하면 화내기도 했는데 그래도 하구요... 그리구 제 허벅지에 예전에 아빠한테 맞아서 든 멍이 아직 남아있는데 저한테 그 멍 보고 남자랑 잤냐고 이런얘기들까지 서슴없이 하는 사람인데.... 그리구 평소에 저 밖에 없다는둥 이제 다른여자는 못본다는둥 저랑 헤어지면 죽을꺼라는둥 결혼하자는둥 그런 얘기까지 했었구요.. 저도 이때까지 적지 않은 남자들 만나오면서 이렇게 좋아해본적은 처음이라서 좀 혼란스럽네요. 다른 어느때보다 힘들구..... 휴... 이런 남자 정말 저 좋아하는 거 맞나요? 아님 제 몸이 그리워서 그냥 이때까지 그런걸까요? 정말 사랑하면 10달정도 기다려줄순 있지 않나요..? 저랑 헤어지면 죽을꺼라는 사람이 10달을 못기다리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남자친구vs캐나다....조언좀해주세요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봐요. 글이 좀 길어요..
제가 지금 19살이구
남자친구는 22살이에요
만난진 일년정도 됐는데 사귄진 이제 갓백일정도 됐구요..
그 만난 일년동안 사귀자는 말만 없었지 거의 사귀는 식이었구
서로 다른남자 다른여자 만나고 다니지도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볼땐 사귄다고 생각할 정도였구요
근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오빠를 한달전 쯤에 처음으로 보셨어요.
근데 그때 제가 엄마랑 싸운 뒤에 집을 나온 상태에 오빠네 자췻방에 잠깐 같이 살았거든요.
부모님께서 오빠네 자췻방으로 찾아오셔가지구 오빠를 처음봤는데 당연히 안좋게 보시죠
그래서 저 집에 끌려가고 오빠랑 못만나게 집에서 계속 두분이서 돌아가면서 저 감시하구...
그러다 오빠 생일때 제가 몰래 나가서 만나고 오빠 생일 챙겨주고 그랬어요.
제가 그리구 유학을 갔다가 실패 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지금 일년동안 학교를 쉬고 있는상태라
부모님이 저 이번 9월학기에 캐나다를 보내시려구 해요.
저 오빠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안간다고 안간다고 말로는 그러는데
솔직히 지금 제 한국에서 학력이 중퇴했으니깐 초졸이에요. 고등학교 졸업까지 2년남았는데
2년만 참으면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가고도 싶고...
그래서 솔직히 오빠만 아니면 가고 싶어요 캐나다. 근데 또 오빠는 놓치기 싫고.
그래서 오빠한테 그냥 떠보는 식으로
나 캐나다 가면 기다려줄꺼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0개월마다 한번씩 나올껀데~
이랬더니 하는말이 너 가면 우리 끝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좀 서운했지만 알았다고 나도 오빠 놔두고 어디 못간다고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집 분위기가 이제 비자만 나오면 캐나다 보내는 식으로 흘러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말도 못하고 이러고도 못하고 저러고도 못하고 있는데
오빠가 제 싸이로 들어가서 제가 친구한테 남긴 방명록을 봤나봐요 ( 싸이 비번알아요)
제가 친구한테 방명록을 나 캐나다 갈거같다고.. 힘들어죽겠다고 뭐 이런식이었는데 이걸보고
저한테 오늘 네이트온으로
너 캐나다 결국 가냐고... 좀만 참아서 나랑 살기로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제가 오빠 나좀 기달려 달라고 10개월이면 된다고.
이랬는데 배신 당했다는 듯이 말하면서
자기랑 같이 일하는 형이 니 여자친구 언젠간 니 떠난다고 그랬다고
너무 맘주지 말랬는데 그 형말 들을껄 그랬다고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솔직히 저 맘 상하죠. 서로 좋아해서 맘 주고 그렇게 그동안 사랑한건데
그게 지금 후회된다는 듯이 말하니깐.
사실 평소에도 말버릇이 안좋긴 했었어요
전 여자친구 얘기도 서슴없이하고 관계했던 그런 말들까지 서슴없이하고....
하나하나 다 따지고 넘어가면 진짜 밑도 끝도 없을 거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거든요
그래도 오빠가 예전 여자친구 얘기하면 화내기도 했는데 그래도 하구요...
그리구 제 허벅지에 예전에 아빠한테 맞아서 든 멍이 아직 남아있는데
저한테 그 멍 보고 남자랑 잤냐고 이런얘기들까지 서슴없이 하는 사람인데....
그리구 평소에 저 밖에 없다는둥 이제 다른여자는 못본다는둥 저랑 헤어지면 죽을꺼라는둥 결혼하자는둥
그런 얘기까지 했었구요..
저도 이때까지 적지 않은 남자들 만나오면서
이렇게 좋아해본적은 처음이라서 좀 혼란스럽네요.
다른 어느때보다 힘들구.....
휴... 이런 남자 정말 저 좋아하는 거 맞나요?
아님 제 몸이 그리워서 그냥 이때까지 그런걸까요?
정말 사랑하면 10달정도 기다려줄순 있지 않나요..?
저랑 헤어지면 죽을꺼라는 사람이 10달을 못기다리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