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 20살이 된 풋풋한 청년입니다.. 이젠 소년도 청소년도 아니네요 ^ ^ 한 사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정식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고, 이제 신용카드도 투자도 증권도 뭐든 제 명의로 가능하고 제 의지대로 가능합니다.. 고3..저주받은 89년생의 삶을 살았습니다.. 등급제라는 끔찍한 입시제도의 폐해로 기대하고 있던 대학보다 뒷떨어진.. 대학에 입학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너무 싫었고 빨리 정권이 바뀌고 우리나라가 다시 바로서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분이 대통령이 되셨죠.. 저는 이 분이 대통령이 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일으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큰 공황속에서 국민은 국민대로 외치고 정치판에선 그쪽 소리들만 들으시고.. 정말 국민이 외치는 한마디 한마디는 소리없는 아우성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신문, 웹 뉴스에서 보는 촛불시위. 의/전경들과의 트러블.. 이게 내가 바라던 대한민국인가 싶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네..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분이 들으셔야 할 가장 큰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익명이라는 베일 아래에서 이렇게 까도 되는건가요.. 물론 이 분을 안뽑은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손으로, 국민 손으로 뽑은 대통령입니다.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요? 아직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임기기간에 벌써 탄핵이라는 단어가 구설수에 오를 뿐 더러, 흉흉한 사회와 침채되는 경제, 겉잡을 수 없는 민심.. 대통령이 할 수 없다면 국민들이 먼저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민주국가가 뭡니까, 국민이 주체가 되는 국가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20년을 살아왔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조금만, 조금만 더 참고 지켜봐주면 안될까요? 그렇게 반대하고 반대했던 경부 고속도로가 지금 어떻게 쓰여지는지, 한번 되돌아보고. 좀더 밝은 앞날을 기대할 수 있었으면 해요.. 스무살 막 공대생이 된 청년이 통곡합니다.. 사랑해요 대한민국^ ^
대한민국에의 통곡..
안녕하세요
막 20살이 된 풋풋한 청년입니다..
이젠 소년도 청소년도 아니네요 ^ ^
한 사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정식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고,
이제 신용카드도 투자도 증권도 뭐든 제 명의로 가능하고
제 의지대로 가능합니다..
고3..저주받은 89년생의 삶을 살았습니다..
등급제라는 끔찍한 입시제도의 폐해로 기대하고 있던 대학보다 뒷떨어진..
대학에 입학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너무 싫었고
빨리 정권이 바뀌고 우리나라가 다시 바로서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분이 대통령이 되셨죠..
저는 이 분이 대통령이 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일으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큰 공황속에서 국민은 국민대로 외치고 정치판에선 그쪽 소리들만 들으시고..
정말 국민이 외치는 한마디 한마디는 소리없는 아우성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신문, 웹 뉴스에서 보는 촛불시위. 의/전경들과의 트러블..
이게 내가 바라던 대한민국인가 싶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네..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분이 들으셔야 할 가장 큰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익명이라는 베일 아래에서 이렇게 까도 되는건가요..
물론 이 분을 안뽑은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손으로, 국민 손으로 뽑은 대통령입니다.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요?
아직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임기기간에 벌써 탄핵이라는 단어가 구설수에 오를 뿐 더러,
흉흉한 사회와 침채되는 경제, 겉잡을 수 없는 민심..
대통령이 할 수 없다면 국민들이 먼저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민주국가가 뭡니까,
국민이 주체가 되는 국가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20년을 살아왔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조금만, 조금만 더 참고 지켜봐주면 안될까요?
그렇게 반대하고 반대했던 경부 고속도로가 지금 어떻게 쓰여지는지,
한번 되돌아보고. 좀더 밝은 앞날을 기대할 수 있었으면 해요..
스무살 막 공대생이 된 청년이 통곡합니다..
사랑해요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