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마님 & 하늘2003.11.27
조회1,541

이궁...점심시간에..몇번이나..글이 삭제가 되었는지~~
글쓰는 도중에..백스페이스 <--(요거~~) 눌렀는뎅~~
쓴글이...지워지기만 해야징~~ 왜! 페이지까정 확 넘어가버리는 건징..우앙~~
내가 쓴글 돌리도~~ㅠㅠ(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점심 식사들은 맛나게 하셨지요?(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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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즐건 수욜~~ 왜냐구욤?
월,화,목,금~~ 교육이 있어서리... 맨날 늦게 끝나공~~ 구래서.. 수욜..교육없는 날만 기다린답니당..^^ 담주면 끝나지만~~(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수욜날이면..울 하늘 뭐해줄까~~ (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뭔 영화 볼까~(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어데 갈까~~ 그러구 있는뎅...
어제두.. 울 하늘이랑.. 제 친구랑 맛난거 먹으러 가기로 했는뎅..(친구가 쏜다해서리...^^)

 

근데~~ 울뚱땡이 부장
화욜날 퇴근하려 하는데~~

""""내일 약속들 없지? 있어두 취소들 해!!! 왜냐구? 나 귀빠진 날이거든...
 안오는 사람들 알아서 해.. 뒷일은 책임 안질테니... """'

 

그러면서 휙 나가버리시는 거에요.....

다들 어리둥절..... 이쪽에서 궁시렁.....저쪽에서 궁시렁..
그러면서 퇴근했져...

 

바로 어제~~

(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다들 가기 싫지만.. 어쩔 수 없어서... 다 따라갔져~~
노량진까정......( 울 뚱땡이 부장 집근처거덩여..맨날 자기집 가까운데로~~)

울 뚱땡이 부장 (고집불통, 이기주의, 독재주의, 삐짐이, 지각반장, 술부장, 말대꾸왕, 등등) 행동 맘에 안들지만.. 괴롭힘 당하기 싫어서 갔져..

 한가지 좋은건... 돈을 팍팍~~ 쓴다는거~~ 농어, 광어, 우럭에..... 참치, 대하, 굴, 멍개, 해삼, 산낙지~~~~~~~ 거기에..... 오십세주 까정~~ 안주가 좋아서 그런지 술 잘 넘어가데요~~

  

친구한텐..... 또 양치기 되구......  울 하늘은 수욜만 기다리고 있었는뎅..  미안해지더라구욤..(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혼자 돌솥에 밥 해먹는다고.. 문자받고 나니깐..~~

자꾸.. 맘에 걸려서리... 문자를 보냈져~~ 영등포루 오라공..

기다렸다는 듯이......(넵..마님... 10시까지는 힘들구 10시 20분까정 가겠습니당..^^가서 전화 드리지요~~~)

괜히 싱글 벙글 웃으면서.. (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홀짝 홀짝,,, 오십세주...한 5잔 마신거 같네욤..

알딸딸한 기분.. 괜찮더구만요..

다같이..파장분위기 돼서...일어나고.. 전 1층으로 내려가... 울 하늘 주려구.... 대하(왕새우)샀져~~

 

 영등포까정...3정거장..왜케 멀게 느껴지던지~~ 가고있는데 또 문자 오더만요..(우산없지?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나와~~~) 그래서 글루 갔더니만.. 비 맞을까봐..우산들고..에스컬레이터 앞에 서 있더만요...(감동 감동..)(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전 술냄세 조금이라도 줄이라고...껌 씹구 갔구욤..(세심한 배려~~^^)(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알콜이 들어가니.. 장난기 발동... 애교도좀 생길라 하고~~

 

차에타서리~~

저 : 오빠야~~ 나 껌 땜시 이빨아프당...오빠 먹어랑.....(그냥 뱉으면 될것을...ㅋㅋ)
오빠 : 헉!! (어의없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시로~~
저 : 치... 삐짐이야... 더럽다는 거야? 안놀아... 치치치... 지금부터 나 건드리지마.. 뽀뽀두 안할꺼야....치치치.. (창밖쳐다보며..삐진척!!)
오빠 : 아니야... 누가그래... 얼렁줘~~
저 : 필요없어..... 안놀꺼얌....
오빠 : 어허..... 울 마님...요즘 투정이 심해지네... 삐지기도 잘하구... 혼나야겠네....
얼렁줘......오빠가 먹을께....
못이기는 척 하면서 줬죠...ㅋㅋ (이야기가 넘 더티한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오빠 : ㅋㅋ 좋아?
저 : 웅.. 이뻐 죽겠네~~

 

룰루랄라 주절주절..이야기하며..

 

오빠집으로~~~~~ (맨날 12시 안에 들어가야한다고..집에 들여보내는 사람이..왠일로~~~)

둘다 좋아하는 투게더랑...... 쿨피스랑 사가지고 집으로~~

배부르구..피곤하니깐... 침대만 눈에 보이더군요..

벌러덩..하구누웠죠.. 누워서 전 (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티브이보공~~~

울 하늘은...(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컴퓨터좀 만지작~~ 한숨 돌리공...

맨날 삼각만 입던..울 하늘...... 제가 남자 몸엔..사각이 좋데..하구 사줬던..사각 빤쮸 입고 있더만요..... 그거 사준뒤론... 맨날 빤쮸만 입구...있네욤..

 침대에 누워있었더만... 옆으로 휙 하고 날라와서 눕더만.. 또 애기가 되어버리네욤..
뒤에 찰싹 붙어서리.. (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볼록 나온 배를 쪼물딱 하더만..... 손이 위루 올라와서는 또 쪼물딱 쪼물딱~~ 저라구 가만있을쏘냐~~ 저두~~ ㅋㅋㅋ(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그러더만..... 울 하늘..갑자기 정 자세로 ?더만..... 양한마리...... 양두마리.....양세마리..
이러는 거에요..(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그래서 뭐하는거야? 그랬더만..

어...... 딴곳에 정신파는거야.... (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사고치면 어케해... 그러면서...일나더만요..zz

언제쯤 우린 떨어지지 않구... 너 안고 잘까~~ 그러면서....ㅋㅋ

넘 귀엽더만요...고맙기두 하구.. 아쉽기두하구... 사랑스럽기두....(모든 감정이 교차함..^^)

 

 12시가 좀 넘었길래.. 집에 가려구.. 거울앞에(전시거울) 앉아서 머리를 빗고있는뎅..

어찌나 거울에...이쁘게 보이는지.....ㅋㅋ 오빠왈~~ 요술거울이라고 합니당..(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별루 이쁜얼굴 아닌데...... 그 거울로 보면.. 왜케 이뻐보이는지 모르겠다고...(근데 그거울 진짜이상해요.. 제가 봐두.. 이뻐 보인다니깐요..)
화장두 안하구 맨 얼굴인데..... 왜케 이뻐보이는지 모르겠다고..
 (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자기눈을 한번 비비고 다시 보더만요....... 콩까지 씌운거 같다고..
왜케 안벗겨지는지 모르겠다고~~
 제가 그랬져~~ 그 콩깍지...절대 안벗겨 질꺼라고..zz

요즘 넘 많이 먹어..둘다..배가 볼록한데..... 그 배마저 사랑스럽다네요..

저 또한..... 울 하늘 얼굴보면.... 호떡생각나요...(맨날 놀려요.. 제 손으로 턱 잡으면서...호떡이네? 그러구 놀리거덩요...ㅋㅋ)(참아야 하느니~~~)양 한마리..양 두마리~~~ㅋㅋㅋㅋ
 그래두...저에겐.....장동건, 원빈보다... 멋진... 오빠랍니당..^^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아니.. 오히려 더 잘하는... 울 하늘 넘 사랑해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