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내 얘기 같았음을.... 전남편과 함께한... 21년.... 그리고 이혼한지 .... 이년하고도 오개월..... 우스운건... 그 사람의 변화이더이다... 같이 살 땐- 기념일이건... 생일이건 무덤덤했던 사람이... 아니 옆구리 찔러가며 며칠전부터 말해도 기억에 담지 않던 사람이 이혼 일년이 못되어 가는 시기에... 이미 소용이 없어져 버린... 결혼기념일을 축하라도 할량으로 찾더군요.... 이혼으로 인해... 내 기억에서 잊어버려진 날을 그사람의 전화로 새삼.... 정말 새삼... 결혼기념일이었던 날짜라는걸 알고 쓴웃음 지었던 기억이 나네여... 얼마전에도.... 내 생일임을... 알고 술한잔 하자던........ 전남편... 참 아이러니하지요... 함께 살 땐.... 바람.... 언어폭력에... 주먹폭력... 처가무시.....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던 사람이... 지금은 한풀도 아닌.... 몇풀 꺽여... 내가 뭐라하는 소리 다 듣고도.... 싫은 소리 못하데여..... 예전에.... 대화로 풀어가려고 술상도 준비해가며 분위기 이끌어 가보지만..... 정작 본론은 꺼내지도 못하고 [따지냐..?]며 술상을 엎어가며 미친넘 널뛰듯하며 욕설과 동시에 주먹이 날아왔을... 그런 얘기들보다 더 한건데도 말입니다 그저 가만히 듣고 있다가... [이제 그만해.....]로 듣기 괴로움을 표현할 뿐... 이혼한 부부들...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는거 참 거짓인것 같습니다 전... 꿈에서도 싫거든요 아이들 문제라면 몰라도 전남편과 갠적으로 유대되는거 원하지 않습니다 전남편과 연계되지 않으려고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각각 해준것인데.... 혹시라도 비상사태가 생기면 어쩔 수없는 경우라는게 있어서 오는 전화 아주 안 받을 순 없고.... 아이들로 인한 전화 아니면 하지말라고 못박아 두었지요....... 가끔은- 아주 까끔은.... 자기 사업구상을 내게 보고하듯 하지요... 전엔... [남자가 하는 일 알려고 하지말라-]면서 손은 개 혓바닥같이 내게 벌렸으면서... 이젠... 지가 하는 사업을 위해 빌어달라네요... 잘 되게끔....ㅋㅋㅋ 내 아이들을 위해 제발 정신차리고 잘 하라고 하지만...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귀가 여려서... 얼마나 갈까 싶은것이... . . . . 님처럼 저도 아이들과 살고픈 이 랍니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처음엔 못만나게 해서 방황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과 잦은 왕래를 해가며... 돈독히... 모정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 . . . . @@ 내 생각..... 이혼이란 걸 했다해도 양육은 둘이 동시에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금전적인건 물론이고 정서적인 면까지.... 부부간의 격한 심술로 아이들과의 인연을 부모 스스로가 단절 시키는 것도 죄 인게지요... 누구처럼 아이들을 안 보여주고 못 만나게 하는 일은 없는지요... 상대가 그러해서 아이들을 못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상대 배우자가 미웠던게지... 천륜이라는 자식의 끈까지 끊으려 한다는건.... 쓰잘데기 없는 존심이라고 여깁니다... 본인 스스로가 보길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지만... 대개의 부모라면... 내 자식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겁니다... 같이 생활하진 못해도.... 한 지붕아래 있진 않아도.. 마음으로- 손 끝으로... 수화기 넘어로... 얼마든지 표현 할 사랑은 있어요.. 부모와.... 자식간의 끈... 자르지 말아요... 언제가 되었든- 어른이 되면... 그들은 만날 수 있습니다 부모를 만나지도 못하게 하면서.... 아빠나 엄마의 기억을 악한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면서.... 그들이... 선한 사람으로 클거라는 기대는 말아요....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이뻐 한다고.. 내 인생이 개 같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라는 부모는 없으니까..... 그저... 부모와 아이들.... 그 관계로... 남겨 주었으면... 지금의 나처럼... 보고플 때 보고- 같이 잘 수 있음 같이 자는.....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말입니다.... 양육의 의무는.... 이혼서에 적힌 법적인 종이가 확인시켜 주는게 아니고 부모의 마음엔 더 할수없이 깊이 패인 쟁기자욱으로 남아 있으므로..... 종이의 권리보다 부모마음의 애정이 더..... 먼저라는 거.... 기억해 주었으면..... ^^ 부부는 남이라 할지라도.... 아이의 양육은... 공존하세요..... 그래야 합니다....
님글에 나도 있네요....
님의 글을 읽고... 내 얘기 같았음을....
전남편과 함께한... 21년....
그리고 이혼한지 .... 이년하고도 오개월.....
우스운건... 그 사람의 변화이더이다...
같이 살 땐-
기념일이건... 생일이건 무덤덤했던 사람이... 아니
옆구리 찔러가며 며칠전부터 말해도 기억에 담지 않던 사람이
이혼 일년이 못되어 가는 시기에...
이미 소용이 없어져 버린... 결혼기념일을 축하라도 할량으로 찾더군요....
이혼으로 인해...
내 기억에서 잊어버려진 날을 그사람의 전화로 새삼.... 정말 새삼...
결혼기념일이었던 날짜라는걸 알고 쓴웃음 지었던 기억이 나네여...
얼마전에도....
내 생일임을...
알고 술한잔 하자던........ 전남편...
참 아이러니하지요...

함께 살 땐.... 바람.... 언어폭력에... 주먹폭력... 처가무시.....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던 사람이...
지금은 한풀도 아닌.... 몇풀 꺽여... 내가 뭐라하는 소리 다 듣고도.... 싫은 소리 못하데여.....
예전에.... 대화로 풀어가려고 술상도 준비해가며 분위기 이끌어 가보지만.....
정작 본론은 꺼내지도 못하고 [따지냐..?]며 술상을 엎어가며 미친넘 널뛰듯하며
욕설과 동시에 주먹이 날아왔을... 그런 얘기들보다 더 한건데도 말입니다
그저 가만히 듣고 있다가...
[이제 그만해.....]로 듣기 괴로움을 표현할 뿐...
이혼한 부부들...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는거 참 거짓인것 같습니다
전... 꿈에서도 싫거든요
아이들 문제라면 몰라도
전남편과 갠적으로 유대되는거 원하지 않습니다
전남편과 연계되지 않으려고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각각 해준것인데....
혹시라도 비상사태가 생기면 어쩔 수없는 경우라는게 있어서
오는 전화 아주 안 받을 순 없고....
아이들로 인한 전화 아니면 하지말라고 못박아 두었지요.......
가끔은- 아주 까끔은.... 자기 사업구상을 내게 보고하듯 하지요...
전엔...
[남자가 하는 일 알려고 하지말라-]면서 손은 개 혓바닥같이 내게 벌렸으면서...
이젠... 지가 하는 사업을 위해 빌어달라네요... 잘 되게끔....ㅋㅋㅋ
내 아이들을 위해 제발 정신차리고 잘 하라고 하지만...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귀가 여려서... 얼마나 갈까 싶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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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저도 아이들과 살고픈 이 랍니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처음엔 못만나게 해서 방황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과 잦은 왕래를 해가며... 돈독히... 모정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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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
이혼이란 걸 했다해도
양육은 둘이 동시에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금전적인건 물론이고
정서적인 면까지....
부부간의 격한 심술로 아이들과의 인연을
부모 스스로가 단절 시키는 것도 죄 인게지요...
누구처럼 아이들을 안 보여주고 못 만나게 하는 일은 없는지요...
상대가 그러해서 아이들을 못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상대 배우자가 미웠던게지...
천륜이라는 자식의 끈까지 끊으려 한다는건....
쓰잘데기 없는 존심이라고 여깁니다...
본인 스스로가 보길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지만...
대개의 부모라면... 내 자식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겁니다...
같이 생활하진 못해도....
한 지붕아래 있진 않아도..
마음으로-
손 끝으로...
수화기 넘어로...
얼마든지 표현 할 사랑은 있어요..
부모와.... 자식간의 끈... 자르지 말아요...
언제가 되었든-
어른이 되면... 그들은 만날 수 있습니다
부모를 만나지도 못하게 하면서....
아빠나 엄마의 기억을 악한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면서....
그들이... 선한 사람으로 클거라는 기대는 말아요....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이뻐 한다고..
내 인생이 개 같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라는 부모는 없으니까.....
그저...
부모와 아이들.... 그 관계로... 남겨 주었으면...
지금의 나처럼...
보고플 때 보고-
같이 잘 수 있음 같이 자는.....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말입니다....
양육의 의무는....
이혼서에 적힌 법적인 종이가 확인시켜 주는게 아니고
부모의 마음엔 더 할수없이 깊이 패인 쟁기자욱으로 남아 있으므로.....
종이의 권리보다
부모마음의 애정이 더..... 먼저라는 거.... 기억해 주었으면..... ^^
부부는 남이라 할지라도....
아이의 양육은... 공존하세요.....
그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