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러분한테 얘기좀 할려구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S사에 다니고 있는 23살 남자입니다. 이틀 쉬는날이여서 2째날 쉬는날 다른 S사 여자하고 3:4 미팅을 했어요. 여자 한분은 남자친구가 있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였구요. 저희가 약속장소에 가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어요, 약속시간 10분쯤 지났나? 여자 3분이 오시더라구요. 순간 눈앞이 캄캄 ㅡㅡ 솔직히 저도 얼굴은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너무 하더라구요,;; 제가 전역한지 2달정도 밖에 안돼서 여자친구 만들어 볼려고 생각하고 나온 미팅자리여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완전 OTL... 그래도 주선자가 되게 눈에 들어왔어요ㅎ 첨엔 몰랐는데 마주보고 있으니깐 꽤 관심이 가더라구요. 서로 소개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저랑 같이간 형 2명도 저 여자친구 만들어 줄꺼라고 계속 여자들앞에서 저 띄워주더라구요,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저한테 여자들이 질문도 계속하고 빨리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맘에든 여자분이 저한테 잘생겼다고 말하데요ㅋㅋ 순간 기분은 좋더라구요 ㅋㅋ 옆에서 형이 여자분 폰 번호를 알아서 저한테 주길래 얼떨결에 서로 폰 번호를 주고 받았어요 순간 티는 안냈지만 속으론 아싸~ 하고 있었죠 ㅡㅡ ㅋㅋ 이렇게 1시간쯤 지나고 나니깐 서인영닮은 여자한명 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있데요 그래도 서인영이라고 하길래 쫌 기대했었는데.. 이건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서인영이고 얼굴은 김신영.... 순간 웃음이 터져나올려는거 간신히 참았어요 ㅋㅋ 1차는에서 저녁 12시까지 놀다가 2차도 술집에가서 새벽 3시까지 놀았어요 그다음에 3차 노래방을 갔죠. 제가 노래는 쫌 자신있어서 이번에 노래로 제가 마음에 든 여자한테 잘 보일려고 노래 목구녕 터져라 힘차게 불렀어요 ㅋㅋ 술먹을때 제가 당구치러가자고 했었는데 갑자기 여자가 저한테 귓속말로 포캣볼치러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다고 가자고했죠 그러곤 다시 제폰 가져가더니 폰에다가 자기 이름에 ♡까지 넣어서 저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아,, 이제 올것이 왔구나하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죠, 새벽5시 노래방에서 나오고 저랑 그여자분 두명만 남고 전부다 집으로 갔어요. 여자가 뒤에서 저 끌어않고 걸어가면서 팔짱도 그냥 쉽게 하더라구요. 둘이서 20분정도 걸으면서 얘기하다가 DVD방에 갔어요. 서로 밤새면서 놀아서 졸려서 거의 눈 붙이러 들어간거죠. 근데 쇼파에 누웠는데 여자가 그냥 팔배게 하면서 앵기더라구요. 서로 볼까지 부딪치면서; 순간 너무 진도가 빠른거 아닌가 했죠, 그 순간상황을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아 이제 여자 생겼구나 싶었죠, DVD방에서 나와서 아침 9시쯤 택시태워서 집에다 보냈죠, 다음날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속은 괜찮어? 머하냐고 문자 보냈죠, 근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출근할때 다시 문자 보냈죠, 그때 저녁시간때라서 저녁 잘 먹었냐고 또 쌩~ 그래서 하다 답답해서 다음날에 왜 연락이 없는건지 말좀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답장이 부담이 된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ㅡㅡ 그다음에 하는말이 그날 너무 제가 너무 편하게 한거 같아서 실례했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어이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술도 많이 먹은거도 아니고 정신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저딴 말 하니깐 순간 화가이빠이 나더라구요 ㅡㅡ 욕을 할려다가 같이간 형이랑 쪼금 친분이 있는 사이라서 욕은 못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제가 완전 어리석었더라구요..;; 아님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지;; 저는 서로 좋아하는거 같아서 잘해볼려고 한건데.. 하루만에 여자가 확~ 변해버리니깐.. 제가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폰에다가 ♡넣은것부터 시작해서 팔짱도 끼고, 뒤에서 끌어않고, DVD방에서 앵기고;; 저보고 착하다고 좋다고 말까지 해놓고 저러니... 제가 완전 당한기분..씨....... 이젠 술 취한 여자랑은 안놀라구요.. 재수없어서..ㅠㅠ 여튼 남자분들 술취한 여자는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팅에서 만난그녀..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러분한테 얘기좀 할려구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S사에 다니고 있는 23살 남자입니다.
이틀 쉬는날이여서 2째날 쉬는날 다른 S사 여자하고 3:4 미팅을 했어요.
여자 한분은 남자친구가 있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였구요.
저희가 약속장소에 가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어요,
약속시간 10분쯤 지났나? 여자 3분이 오시더라구요. 순간 눈앞이 캄캄 ㅡㅡ
솔직히 저도 얼굴은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너무 하더라구요,;;
제가 전역한지 2달정도 밖에 안돼서 여자친구 만들어 볼려고 생각하고 나온 미팅자리여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완전 OTL... 그래도 주선자가 되게 눈에 들어왔어요ㅎ
첨엔 몰랐는데 마주보고 있으니깐 꽤 관심이 가더라구요.
서로 소개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저랑 같이간 형 2명도 저 여자친구 만들어 줄꺼라고
계속 여자들앞에서 저 띄워주더라구요,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저한테 여자들이 질문도 계속하고
빨리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맘에든 여자분이 저한테 잘생겼다고 말하데요ㅋㅋ
순간 기분은 좋더라구요 ㅋㅋ 옆에서 형이 여자분 폰 번호를 알아서 저한테 주길래 얼떨결에
서로 폰 번호를 주고 받았어요 순간 티는 안냈지만 속으론 아싸~ 하고 있었죠 ㅡㅡ ㅋㅋ
이렇게 1시간쯤 지나고 나니깐 서인영닮은 여자한명 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있데요
그래도 서인영이라고 하길래 쫌 기대했었는데.. 이건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서인영이고 얼굴은 김신영.... 순간 웃음이 터져나올려는거 간신히 참았어요 ㅋㅋ
1차는에서 저녁 12시까지 놀다가 2차도 술집에가서 새벽 3시까지 놀았어요
그다음에 3차 노래방을 갔죠.
제가 노래는 쫌 자신있어서 이번에 노래로 제가 마음에 든 여자한테 잘 보일려고 노래
목구녕 터져라 힘차게 불렀어요 ㅋㅋ 술먹을때 제가 당구치러가자고 했었는데 갑자기 여자가
저한테 귓속말로 포캣볼치러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다고 가자고했죠
그러곤 다시 제폰 가져가더니 폰에다가 자기 이름에 ♡까지 넣어서 저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아,, 이제 올것이 왔구나하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죠,
새벽5시 노래방에서 나오고 저랑 그여자분 두명만 남고 전부다 집으로 갔어요.
여자가 뒤에서 저 끌어않고 걸어가면서 팔짱도 그냥 쉽게 하더라구요.
둘이서 20분정도 걸으면서 얘기하다가 DVD방에 갔어요. 서로 밤새면서 놀아서 졸려서
거의 눈 붙이러 들어간거죠. 근데 쇼파에 누웠는데 여자가 그냥 팔배게 하면서 앵기더라구요.
서로 볼까지 부딪치면서; 순간 너무 진도가 빠른거 아닌가 했죠,
그 순간상황을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아 이제 여자 생겼구나 싶었죠,
DVD방에서 나와서 아침 9시쯤 택시태워서 집에다 보냈죠,
다음날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속은 괜찮어? 머하냐고 문자 보냈죠, 근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출근할때 다시 문자 보냈죠, 그때 저녁시간때라서 저녁 잘 먹었냐고 또 쌩~
그래서 하다 답답해서 다음날에 왜 연락이 없는건지 말좀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답장이 부담이 된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ㅡㅡ 그다음에 하는말이
그날 너무 제가 너무 편하게 한거 같아서 실례했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어이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술도 많이 먹은거도 아니고 정신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저딴 말 하니깐 순간 화가이빠이
나더라구요 ㅡㅡ 욕을 할려다가 같이간 형이랑 쪼금 친분이 있는 사이라서 욕은 못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제가 완전 어리석었더라구요..;; 아님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지;;
저는 서로 좋아하는거 같아서 잘해볼려고 한건데.. 하루만에 여자가 확~ 변해버리니깐..
제가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폰에다가 ♡넣은것부터 시작해서 팔짱도 끼고, 뒤에서 끌어않고, DVD방에서 앵기고;;
저보고 착하다고 좋다고 말까지 해놓고 저러니...
제가 완전 당한기분..씨.......
이젠 술 취한 여자랑은 안놀라구요.. 재수없어서..ㅠㅠ
여튼 남자분들 술취한 여자는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