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고 많은 톡중에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후배가 좋아졌는데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사실 그 이후로 끊어보려고 했으나,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문자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꼭 저녁이되고 밤이 되면 문자 한통 날리게 되고, 답장오면 또 혼자 피식하고 좋아하고. 그래도 최대한 마음있는티는 안내려고 했어요. 마음있는 티를 내면 그 아이가 흔들려 할 수 있으니까, 마치 그냥 우린 친한 누나 동생사이인양, 그런식으로만 얘기하고, 문자하고 그랬어요 ㅠㅠㅠㅠ 저희 학교는 저번주랑 이번주가 시험기간이었어요. 그 아이 여자친구는 다른 학교 다니거든요? 전 같은학교다보니, 도서관에서 자주 마주치더라구요. 결국 하루 이틀은 그냥 얼굴 보고 인사하고 하다가, 나중엔 결국 같이 자리도 맡아주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점심 저녁을 먹고. 집에도 걔가 바래다주고 그렇게 한 일주일 넘게 보냈어요. 그러더니, 어제 그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자기 여자친구랑 별로 안좋다고. 사실 좀 멀어서 그런지 얼굴을 주말밖에 못보니까, 좀 힘들다고. 게다가 누나랑 친해지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아... 결국 이렇게까지 되버렸네요. 사실 그말 듣고는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괜히 그 아이 여자친구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마음 같아선, "그럼 헤어지고 나한테 오면 내가 진짜 잘해줄께" 라고 말해주고싶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제 마음만 존재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걔가 무슨말하는지 못알아 듣는척 하면서 "응 나도 너랑 친해져서 너무 좋다! 그래도 여자친구랑은 잘 지내야지~"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왔어요; 사실은 지금도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어쩔줄 모르겠는데.. 지금 제 마음이 단순히 외로움이 극에 달하다보니까 이런거인지도 모르겠고, 군 미필자니 곧 군대도 가야할테고.. 이런 생각을 하니까.. 심란하네요. 톡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저번에 남자친구있는 후배가 좋아졌다고한 저.. 결국에;
그 많고 많은 톡중에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후배가 좋아졌는데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사실 그 이후로 끊어보려고 했으나,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문자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꼭 저녁이되고 밤이 되면 문자 한통 날리게 되고,
답장오면 또 혼자 피식하고 좋아하고.
그래도 최대한 마음있는티는 안내려고 했어요.
마음있는 티를 내면 그 아이가 흔들려 할 수 있으니까,
마치 그냥 우린 친한 누나 동생사이인양,
그런식으로만 얘기하고, 문자하고 그랬어요 ㅠㅠㅠㅠ
저희 학교는 저번주랑 이번주가 시험기간이었어요.
그 아이 여자친구는 다른 학교 다니거든요?
전 같은학교다보니, 도서관에서 자주 마주치더라구요.
결국 하루 이틀은 그냥 얼굴 보고 인사하고 하다가,
나중엔 결국 같이 자리도 맡아주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점심 저녁을 먹고.
집에도 걔가 바래다주고 그렇게 한 일주일 넘게 보냈어요.
그러더니, 어제 그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자기 여자친구랑 별로 안좋다고.
사실 좀 멀어서 그런지 얼굴을 주말밖에 못보니까,
좀 힘들다고.
게다가 누나랑 친해지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아...
결국 이렇게까지 되버렸네요.
사실 그말 듣고는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괜히 그 아이 여자친구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마음 같아선,
"그럼 헤어지고 나한테 오면 내가 진짜 잘해줄께"
라고 말해주고싶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제 마음만 존재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걔가 무슨말하는지 못알아 듣는척 하면서
"응 나도 너랑 친해져서 너무 좋다! 그래도 여자친구랑은 잘 지내야지~"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왔어요;
사실은 지금도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어쩔줄 모르겠는데..
지금 제 마음이 단순히 외로움이 극에 달하다보니까 이런거인지도 모르겠고,
군 미필자니 곧 군대도 가야할테고..
이런 생각을 하니까..
심란하네요.
톡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