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나지.. 횟수로만 9년이 되었네요. 중간중간 헤어지고 만나고 한 시간만. 5년 그동안 너무도 많은 일과 황당함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처음 만났을때.. 그 사람은.. 제가 세상에 태어나 젤 처음으로 사귀고 사랑을 했던 사람이였드래여. 정말 혼자만의 해바라기로 그사람을 1년 반을 지켰어여. 하지만 일방통행은 바람이라는 문제로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1년반을 사귀었던 그는.. 자기보다도 한살 많은 여자와 바람이 나서. 헤어졌어여. 그렇게 3년이 흐르고 정말 힘들게 힘들게 그사람을 다시 만났지요. 지금은 그 사람의 구혼으로 사랑을 다시 시작한 저는.. 이제는 술이라는 것과 싸우고 있더라구요 술을 한잔도 못마시는 저로써는 항상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남친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드네여. 평소에는 정말 잘하는 그 사람은 술만 먹으면 전화도 안받고.이기적이 사람이 되기 일수입니다. 하루는 (참고로 저희는 지금 양가허락을 받고 같이 사는중) 공연 꽁짜표가 생겨 같이 가자 햇더니 술약속이 있어 안된다더군여.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른 사람과 가게 되었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집 열쇠를 찾았더니 없어 졌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했죠.. 근데 이게 왠일 10통이고 20통이고 받을 생각을 하지도 않는 겁니다. 그렇게 밖을 헤매다 전 겜방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져.. 30분이 지났을가.. 전화가 왔더라구여..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간다고 기다리라고.. 벌써 혀가 꼬인상태더군여.. 그 전화를 끊고 30분이 지났을까.. 오지않아 또 전화를 했져.. 역시나.. 20통이 넘는 전화를 받지도 않더라구.. 그렇게 3시간이 흘렀죠.. 그제서야.... 집에 간다고. 어디냐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술이 좋다해도.. 여자친구가 열쇠가 없어 집에 못들어가고 밖에 있다는데.. 그 정신에도 술이 넘어갈까요?? 봄에 결혼이 잡혀있는 저로써는..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지기 까지 하답니다. 저보다. 술을 더 사랑하는 이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달래도 보고 화도내보고 잔소리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술만 아니면 참 자상한 사람인데.. 제가 어케해야할까요??
이런사람..어떻게해야하나요??
벌써 만나지.. 횟수로만 9년이 되었네요.
중간중간 헤어지고 만나고 한 시간만. 5년
그동안 너무도 많은 일과 황당함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처음 만났을때.. 그 사람은..
제가 세상에 태어나 젤 처음으로 사귀고 사랑을 했던 사람이였드래여.
정말 혼자만의 해바라기로 그사람을 1년 반을 지켰어여.
하지만 일방통행은 바람이라는 문제로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1년반을 사귀었던 그는..
자기보다도 한살 많은 여자와 바람이 나서.
헤어졌어여.
그렇게 3년이 흐르고 정말 힘들게 힘들게 그사람을 다시 만났지요.
지금은 그 사람의 구혼으로 사랑을 다시 시작한 저는..
이제는 술이라는 것과 싸우고 있더라구요
술을 한잔도 못마시는 저로써는 항상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남친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드네여.
평소에는 정말 잘하는 그 사람은
술만 먹으면 전화도 안받고.이기적이 사람이 되기 일수입니다.
하루는 (참고로 저희는 지금 양가허락을 받고 같이 사는중)
공연 꽁짜표가 생겨 같이 가자 햇더니 술약속이 있어 안된다더군여.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른 사람과 가게 되었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집 열쇠를 찾았더니 없어 졌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했죠..
근데 이게 왠일 10통이고 20통이고 받을 생각을 하지도 않는 겁니다.
그렇게 밖을 헤매다 전 겜방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져..
30분이 지났을가..
전화가 왔더라구여..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간다고 기다리라고..
벌써 혀가 꼬인상태더군여..
그 전화를 끊고 30분이 지났을까..
오지않아 또 전화를 했져..
역시나.. 20통이 넘는 전화를 받지도 않더라구..
그렇게 3시간이 흘렀죠..
그제서야.... 집에 간다고. 어디냐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술이 좋다해도..
여자친구가 열쇠가 없어 집에 못들어가고 밖에 있다는데..
그 정신에도 술이 넘어갈까요??
봄에 결혼이 잡혀있는 저로써는..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지기 까지 하답니다.
저보다. 술을 더 사랑하는 이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달래도 보고 화도내보고 잔소리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술만 아니면 참 자상한 사람인데..
제가 어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