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첨으로 톡이 되어보네여 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챙피해서 싸이는 못 올리겠네여 ㅎㅎ 어떤분이 닉넴 똑같이 만들어서 낚시하던데 믿지마세요^^ 처가집이 저희집처럼 편해서 평소 버릇대로 문을 안잠그고 갈아입어여 -_-; 그냥 재미있게 읽으시라고 올린거니 악플은 좀 자제부탁드려여 ^ㅡ^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 흠냐...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그래도 황당하고 웃겨서 올려봅니다^^ 완전 굴욕이긴 하지만 ㅎㅎㅎ시작하겠습니다 이번주 월욜이네요...아침에 와이프가 늘상 해주는 쥬스(키위+바나나+우유+요쿠르트)를 먹고 출근을 하는길이었습니다. 쥬스는 제가 큰거를 보는게 일정치가 않다보니 그쥬스를 먹게되면 큰거를 잘본다고 하더라구여-_- 거두절미하고 그날따라 먹은 쥬스가 뱃속에서 융화가 잘안되는거 같더라구여 7호선타고 대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강남역(회사)까지 가는데... 사당역쯤에서 신호가 오더군여-0 -;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에서 작업을 하게되면 분명히 지각할것같아서 일단 가는데까지 버텨보기로했더랬죠...괄약근에 모든힘을 집중시키면서 -_-;;;그기분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ㅎㅎ 여차여차해서 강남역에서 부리나케 뛰었드랬죠...회사에 거의 왔을무렵 괄약근에 살짝 힘이 풀리더라구여...ㅡ,.ㅡ; 그래도 참고 또참아서 회사에 가방집어던지고 화장실로 냅다 달렸죠.. 그리고 바지를 내렸는데 팬티에 그만 큰것의 흔적이 있더군여 ㅡ,.ㅡ; 임시방편으로 팬티는 안보이게 쓰레기통에 깊숙히 숨기고 휴지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가서 팬티를 사려고 했는데 그날따리 남자용이 없더군요....쩝 그래서 팬티없이 일하고 회사 업무를 끝내고 퇴근하면서 사기로했습니다..(시원하더라구옄ㅋㅋ) 퇴근하면서 사기로 했는데 근처에 없더라구여..지하철 상가를 가야하는데 일단 처가집가면서 사기로 하고 처가집으로 향했죠..(처가집은 개봉쪽이랍니다^^) 근데 그만깜박하고 그냥 처가집으로 직행한겁니다..그때는 몰랐죠.. 처가집서 정장벗고 반바지로 갈아입으려는 순간 노팬티가 생각나더라구여....아차.. 작은방서 후딱갈아입기로 하고 반바지를 입으려는 찰나....장인어른이 들어오시더라구여-_-;; 그순간 시간이 멈춘듯이 아무것도 할수가없더군요....바지를 입긴 입어야하는데.... 장인어른 말씀~ "자네 팬티도 안입고 다니나...계단이나 그런데 가다가 다 보일텐데....." 하시면서 헛기침을 하시더군요... 얼마나 챙피하던지..그래도 무슨말이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생각나는대로 말을하긴 했죠.. "저기 아버님 오다가 팬티가 찢어져서 화장실에서 버리고 오는길에 팬티 샀습니다...지금 갈아입 으려구요...." 하고 반바지 후딱입고 가방에 팬티있는것처럼 액션을 취하면서 화장실로 냅다 달렸답니다... 저녁을 같이 먹는데 아버님이 힐끔힐끔 쳐다보시는데 밥이 안넘어가더라구요...다행히 와이프랑 장모님은 주방에서 요리하고 계셔서 장인어른 말씀은 못들은거 같구요.. 저희집가려고 옷 갈아입으려고 작은방에 들어가려는데 장인어른이 쳐다보시더라구여 -_-; 잽싸게 정장으로 갈아입고 나가려는순간 또 장모님이 들어오시는겁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뻔했죠...다행히 못보시고 인사드리고 집에왔는데 식은땀이 나더라구여. 와이프는 아직까지 모르고 엊그제 처가집에를 갔는데 장인어른이 다행히 모른척하시는건지 까먹 으신건지 반갑게 맞아주셔서 장기한판 두고왔습니다...ㅋㅋ 톡에서만 보다가 직접 경험한걸 쓰려고 하니 글이 길어졌네요..전 챙피하지만 울 톡님들은 웃으시라고 챙피함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ㅎㅎ 참고로 저희집이 광명사거리쪽이라 처가집하고 가깝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장인어른한테 노팬티인거 걸렸네여-_-;
와~첨으로 톡이 되어보네여 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챙피해서 싸이는 못 올리겠네여 ㅎㅎ 어떤분이 닉넴 똑같이 만들어서 낚시하던데
믿지마세요^^
처가집이 저희집처럼 편해서 평소 버릇대로 문을 안잠그고 갈아입어여 -_-;
그냥 재미있게 읽으시라고 올린거니 악플은 좀 자제부탁드려여 ^ㅡ^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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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그래도 황당하고 웃겨서 올려봅니다^^
완전 굴욕이긴 하지만 ㅎㅎㅎ시작하겠습니다
이번주 월욜이네요...아침에 와이프가 늘상 해주는 쥬스(키위+바나나+우유+요쿠르트)를 먹고 출근을 하는길이었습니다.
쥬스는 제가 큰거를 보는게 일정치가 않다보니 그쥬스를 먹게되면 큰거를 잘본다고 하더라구여-_-
거두절미하고 그날따라 먹은 쥬스가 뱃속에서 융화가 잘안되는거 같더라구여
7호선타고 대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강남역(회사)까지 가는데...
사당역쯤에서 신호가 오더군여-0 -;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에서 작업을 하게되면 분명히 지각할것같아서 일단 가는데까지 버텨보기로했더랬죠...괄약근에 모든힘을 집중시키면서 -_-;;;그기분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ㅎㅎ
여차여차해서 강남역에서 부리나케 뛰었드랬죠...회사에 거의 왔을무렵 괄약근에 살짝 힘이 풀리더라구여...ㅡ,.ㅡ;
그래도 참고 또참아서 회사에 가방집어던지고 화장실로 냅다 달렸죠..
그리고 바지를 내렸는데 팬티에 그만 큰것의 흔적이 있더군여 ㅡ,.ㅡ;
임시방편으로 팬티는 안보이게 쓰레기통에 깊숙히 숨기고 휴지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가서 팬티를 사려고 했는데 그날따리 남자용이 없더군요....쩝
그래서 팬티없이 일하고 회사 업무를 끝내고 퇴근하면서 사기로했습니다..(시원하더라구옄ㅋㅋ)
퇴근하면서 사기로 했는데 근처에 없더라구여..지하철 상가를 가야하는데 일단 처가집가면서
사기로 하고 처가집으로 향했죠..(처가집은 개봉쪽이랍니다^^)
근데 그만깜박하고 그냥 처가집으로 직행한겁니다..그때는 몰랐죠..
처가집서 정장벗고 반바지로 갈아입으려는 순간 노팬티가 생각나더라구여....아차..
작은방서 후딱갈아입기로 하고 반바지를 입으려는 찰나....장인어른이 들어오시더라구여-_-;;
그순간 시간이 멈춘듯이 아무것도 할수가없더군요....바지를 입긴 입어야하는데....
장인어른 말씀~ "자네 팬티도 안입고 다니나...계단이나 그런데 가다가 다 보일텐데....."
하시면서 헛기침을 하시더군요...
얼마나 챙피하던지..그래도 무슨말이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생각나는대로 말을하긴 했죠..
"저기 아버님 오다가 팬티가 찢어져서 화장실에서 버리고 오는길에 팬티 샀습니다...지금 갈아입
으려구요...."
하고 반바지 후딱입고 가방에 팬티있는것처럼 액션을 취하면서 화장실로 냅다 달렸답니다...
저녁을 같이 먹는데 아버님이 힐끔힐끔 쳐다보시는데 밥이 안넘어가더라구요...다행히 와이프랑
장모님은 주방에서 요리하고 계셔서 장인어른 말씀은 못들은거 같구요..
저희집가려고 옷 갈아입으려고 작은방에 들어가려는데 장인어른이 쳐다보시더라구여 -_-;
잽싸게 정장으로 갈아입고 나가려는순간 또 장모님이 들어오시는겁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뻔했죠...다행히 못보시고 인사드리고 집에왔는데 식은땀이 나더라구여.
와이프는 아직까지 모르고 엊그제 처가집에를 갔는데 장인어른이 다행히 모른척하시는건지 까먹
으신건지 반갑게 맞아주셔서 장기한판 두고왔습니다...ㅋㅋ
톡에서만 보다가 직접 경험한걸 쓰려고 하니 글이 길어졌네요..전 챙피하지만 울 톡님들은 웃으시라고 챙피함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ㅎㅎ 참고로 저희집이 광명사거리쪽이라 처가집하고 가깝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