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 위한 힘든 생활의 나날.

오예스무살2008.06.20
조회434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0대입니다.(안쓰면 이상할 것 같아서 ㅋㅋ)

 

저번주에 방학이 되고 바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하루에 9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알바는 고3때부터 했지만 지금이 한창 힘든시기 인 것 같아요.....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바로 지하철을 타고 학원을 갑니다~

 

이제 성인이고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죄송해서 학원비와 생활비를 아르바이트로 벌고

 

통장에 넣고있죠~ 주급이라 편한 것 같아요 ㅋㅋ

 

학원이 끝나고 집에오면 12시가 조금 넘네요..

 

집에 와서 밥먹고 씻고 잠깐 컴퓨터로 악보나 음악사이트, 카페 둘러보고..

 

일이 힘들어서인지 몸이 잘 안따라주는걸 느끼고 있어요 ㅜㅜ.. 대학생이 되고 너무 헤이해져서인지..

 

과는 부모님이 선택한 곳으로 갔지만 꿈은 정해져있어요.

 

가수.. 그냥 겉멋만 든 가수가 아닌 나의 소리를 통해서 청자의 심정을 울릴 수 있는

 

그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꼭 가수가 되지 않더라도 노래를 부르거나 가르킬 수 있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홍대쪽에서 공연에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도 되고 좋은 기회도 있었지만

 

지금 정말 운좋게 잘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 실력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없다는걸

 

내 자신이 잘 알기에 다음기회로 미루어두었어요..

 

솔직히 보컬트레이닝이 한두푼 하는게 아니라서.. 빨리 그쪽으로 낳아가고도 싶었지만

 

평일과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면 되니깐요.. 히히~

 

주말에 번 돈으로 학원비와 차비, 식비를 해결하고 평일에 번 돈은 통장으로 고고싱~

 

부모님이 정말 절 힘들게 키워주셨어요..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그래서 직업이 안정적이고 월급이 많은.. 흔히 말하는 돈 잘버는 그런 어른이 되길

 

원하시는데.. 저에겐 꿈이 있고 하고싶은 일을 찾았으니깐..

 

힘들더라도 열심히 일하고 잠 줄여가면서 노력하면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낳아 갈 거에요..!! 뭐.. 어떻게 보면 평소 대학생의 방학생활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인데도 더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깐..

 

저도 웃으면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할테니깐..

 

톡커 여러분들도 늦었다고 이리저리 시간보내지 마시고 꿈에 투자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