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22일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에서 오렌지카운X라는 상점이름을 쓰는 사람이 판매하는 여성의류 1점을 즉시구매로 낙찰을 받고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대부분 배송기간이 결제후 1~2일 인지라 그 주내에 받아보고 싶어 판매자와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수요일 발송해서 목요일 받아볼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주문이 폭주해서 그건 힘들고 토요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금요일날 물품 발송을 했다는 메일을 받고, 메일 및 게시판으로 판매자에게 토요일까지 받아볼수 있게 해주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메일을 보냈으나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주문한 의류는 오지 않아서 판매자와 유선상으로, 또 메일및 문자, 게시판문의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문의하려 했으나 연락두절이어서 해당 택배영업소에 직접 전화를 해서 문의했습니다. 해당 택배 영업소 직원이 금요일밤에 택배사로 넘어와서 토요일 발송이 되고 월요일경 받아보실꺼라더군여. 토요일 10월 25일 약속을 안지킨데 대한 항의메일을 판매자에게 발송했습니다. 월요일날 또 배송이 안되었습니다. 화요일날 너무 화가나서 다시 판매자와 연락을 취하려 하였으나, 연락두절이어서 다시 해당 택배 영업소 관계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 택배 직원분은 판매자와 연락이 된다하길래 저는 기분이 나빠 경매를 취소 할테니 물품 배송이 안되게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달라 했습니다. 또한 만약 발송이 되었다면 수취거부를 할터이니 어찌 되었든 판매자와 연락을 취해 달라 요청을 드렸고 택배 기사님도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한 후 저에게 다시 확인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날 택배 기사님, 판매자 모두 연락이 안왔고, 택배에서 상품을 배송하겠다하여 수취거부를 했습니다. 수취거부를 한 바로 직후 판매자에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수취거부를 했으니 환불처리를 해달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날 판매자에게 문자가 왔는데 상품 입고가 된 후에 반품 처리를 해드리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주 토요일까지 환불처리가 되지 않아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더니 또 연락두절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살고있는 배송지의 택배사에 문의했더니 영업소 사정으로 아직까지 반송을 안시켰다고 했습니다. 10월 30일 연락을 드려 31일 반송시키겠다고 하더군요. 반송된 내역을 나중에 조회하니 31일날 보냈는데 보통 다음날 배송이 되지만 11월 7일 최종 배송완료 처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몹시 불쾌했지만 사과나 피해보상따위는 바라지도 않고 빠른 환불처리만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일절 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제가 무단으로 수취거부를 했다 하여 반송료를 모두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연히 판매자과실로 수취거부를 한건데 그건 인정 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자기 과실은 인정한답니다. 하지만, 수취거부를 했으니 반송료를 입금(이 경매는 운송료 착불인 경매 였습니다. 판매자는 저에게 왕복배송료를 부담하라고 합니다.)해야만 환불처리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저는 그럼 배송료를 부담할테니 그동안 제가 이 경매때문에 들인 시간과, 통신요금, 기타 등등의 비용을 보상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럴순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비자보호원등의 기관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에 그 택배 기사님은 상품이 입고 되었으니 환불이 될꺼라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한 달이 다 된, 지금에도 환불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 판매자가 왕복운송료를 부담하라고 하는건데, 먼저 처음 발송되었던 비용 2500원은 판매자회사쪽으로 청구가 되었고, 반송료 3500원은 택배기사님이 사비로 부담을 한 상태입니다. 저도 인터넷 쇼핑몰과 거래하며, 또 쇼핑몰 운영도 합니다. 통신 판매는 신뢰가 기본인데, 이 판매자는 그런 기본 예절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주문이 밀려도 기본적인 고객 응대는 기본인데, 그런 기본도 물론이고, 그러한 사정으로 고객께 양해를 구할줄도 모릅니다. 이 경매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일은 모두 판매자와 택배기사님이 문제가 되어 제가 피해를 입었는데 아직까지 환불처리도 안해주고, 오히려 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그까짓 2500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에게 10원도 소중합니다. 옥션 및 소비자보호원, 전자상거래 보호센타 등에 상담을 하고 신고를 했는데, 옥션 상담원이 한다는 말이 제가 이렇게해서 판매자를 혼내주면 다른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과연 판매자의 잘못된 인식이 바뀌어 질 줄 아냐고 합니다. 오히려 2500원 가지고 인색하게 구는 저더러 답답하다고 하더군요. 옥션 상담원은 이 판매자가 물건을 많이 파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더군요. 하지만, 저더러 그렇게 말씀하셔도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습니다.
판매자 과실로 사과는 못할망정 돈까지 물라고 하는 이 판매자에게 따끔한 처벌을 원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너무 후회되는건 판매자에게 보냈던 메일이나, 게시판 글, 문자 등등 증거를 모두 갖고 있지 않아
옥션에서 황당한일 겪었는데 도와주세요 T..T(두 곳 게시판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황당한 일을 당하여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직장여성의 애환 게시판에두 올렸는데, 옥션 이용하시는 분들 여성분들이 많아서 여기다가두 올립니다.
저는 10월 22일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에서 오렌지카운X라는 상점이름을 쓰는 사람이 판매하는 여성의류 1점을 즉시구매로 낙찰을 받고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대부분 배송기간이 결제후 1~2일 인지라 그 주내에 받아보고 싶어 판매자와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수요일 발송해서 목요일 받아볼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주문이 폭주해서 그건 힘들고 토요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금요일날 물품 발송을 했다는 메일을 받고, 메일 및 게시판으로 판매자에게 토요일까지 받아볼수 있게 해주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메일을 보냈으나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주문한 의류는 오지 않아서 판매자와 유선상으로, 또 메일및 문자, 게시판문의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문의하려 했으나 연락두절이어서 해당 택배영업소에 직접 전화를 해서 문의했습니다.
해당 택배 영업소 직원이 금요일밤에 택배사로 넘어와서 토요일 발송이 되고 월요일경 받아보실꺼라더군여.
토요일 10월 25일 약속을 안지킨데 대한 항의메일을 판매자에게 발송했습니다.
월요일날 또 배송이 안되었습니다.
화요일날 너무 화가나서 다시 판매자와 연락을 취하려 하였으나, 연락두절이어서 다시 해당 택배 영업소 관계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 택배 직원분은 판매자와 연락이 된다하길래 저는 기분이 나빠 경매를 취소 할테니 물품 배송이 안되게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달라 했습니다. 또한 만약 발송이 되었다면 수취거부를 할터이니 어찌 되었든 판매자와 연락을 취해 달라 요청을 드렸고 택배 기사님도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한 후 저에게 다시 확인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날 택배 기사님, 판매자 모두 연락이 안왔고, 택배에서 상품을 배송하겠다하여 수취거부를 했습니다.
수취거부를 한 바로 직후 판매자에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수취거부를 했으니 환불처리를 해달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날 판매자에게 문자가 왔는데 상품 입고가 된 후에 반품 처리를 해드리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주 토요일까지 환불처리가 되지 않아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더니 또 연락두절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살고있는 배송지의 택배사에 문의했더니 영업소 사정으로 아직까지 반송을 안시켰다고 했습니다. 10월 30일 연락을 드려 31일 반송시키겠다고 하더군요.
반송된 내역을 나중에 조회하니 31일날 보냈는데 보통 다음날 배송이 되지만 11월 7일 최종 배송완료 처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몹시 불쾌했지만 사과나 피해보상따위는 바라지도 않고 빠른 환불처리만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일절 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제가 무단으로 수취거부를 했다 하여 반송료를 모두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연히 판매자과실로 수취거부를 한건데 그건 인정 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자기 과실은 인정한답니다. 하지만, 수취거부를 했으니 반송료를 입금(이 경매는 운송료 착불인 경매 였습니다. 판매자는 저에게 왕복배송료를 부담하라고 합니다.)해야만 환불처리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저는 그럼 배송료를 부담할테니 그동안 제가 이 경매때문에 들인 시간과, 통신요금, 기타 등등의 비용을 보상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럴순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비자보호원등의 기관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에 그 택배 기사님은 상품이 입고 되었으니 환불이 될꺼라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한 달이 다 된, 지금에도 환불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 판매자가 왕복운송료를 부담하라고 하는건데, 먼저 처음 발송되었던 비용 2500원은 판매자회사쪽으로 청구가 되었고, 반송료 3500원은 택배기사님이 사비로 부담을 한 상태입니다.
저도 인터넷 쇼핑몰과 거래하며, 또 쇼핑몰 운영도 합니다.
통신 판매는 신뢰가 기본인데, 이 판매자는 그런 기본 예절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주문이 밀려도 기본적인 고객 응대는 기본인데, 그런 기본도 물론이고, 그러한 사정으로 고객께 양해를 구할줄도 모릅니다.
이 경매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일은 모두 판매자와 택배기사님이 문제가 되어 제가 피해를 입었는데 아직까지 환불처리도 안해주고, 오히려 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그까짓 2500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에게 10원도 소중합니다. 옥션 및 소비자보호원, 전자상거래 보호센타 등에 상담을 하고 신고를 했는데, 옥션 상담원이 한다는 말이 제가 이렇게해서 판매자를 혼내주면 다른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과연 판매자의 잘못된 인식이 바뀌어 질 줄 아냐고 합니다. 오히려 2500원 가지고 인색하게 구는 저더러 답답하다고 하더군요. 옥션 상담원은 이 판매자가 물건을 많이 파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더군요. 하지만, 저더러 그렇게 말씀하셔도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습니다.
판매자 과실로 사과는 못할망정 돈까지 물라고 하는 이 판매자에게 따끔한 처벌을 원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너무 후회되는건 판매자에게 보냈던 메일이나, 게시판 글, 문자 등등 증거를 모두 갖고 있지 않아
일이 번거롭게 됐다는 겁니다.
옥션에 요청을 해도 자기네도 자료가 없다네요...ㅡ..ㅡ;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관련분야 일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