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 동생에 대해 조언을 좀 구해볼까 합니다.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한마디씩해주세요 ^^; 저는 20살의 대학생이고요 제 동생은 중3인 16살이고 여동생입니다. 아 저는 남자고요. 저희동네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려면 그 고등학교로 가서 시험을 보고 통과하면 입학, 떨어지면 아예 다른 지역의 학교로 가야되는 그런 고등학교 입시가 있습니다. 제동생은 그걸 지금 5~6개월정도 남기고있고요. 공부는 아예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놀러다니기만하죠. 제 동생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개념이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저희 남매도 사이좋고 항상 서로 챙겨주면서 잘지냈는데 어느새 항상 싸우고 다투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사춘기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요새 너무 민감해진건지 아니면 어느샌가 성격이 그렇게 바뀌어 버린건지 부모님이나 할머님이 말만하면 짜증부터내고 시작합니다. 16살이나 먹고 아직도 반찬투정에 밥에 콩이라도있으면 콩은 꼭 걸러내서 할머니밥그릇으로 줘버립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랑 할머님이 콩도 몸에좋다고 먹으라고 혼내기도하고 그랬지만 요새는 포기한건지 그냥 아무말이 없으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하면 무조건 봐야하며 돈을주거나 군것질같은걸 시켜주면 아주 좋아서 실실 쪼개고요. 집에선 아침도 안먹고나가면서 점심엔 학교급식도 맛없다그러고 학원다녀올때 손엔 항상 군것질거리가 들려있습니다. 즉 밥은 하루에 한끼도 먹을까말까 한다는거죠. 그 한끼먹을까말까하는것도 반찬투정과 콩을 걸러내는건 꼭 하고요. 그리고 돈도 엄청써댑니다. 저는 대학교를 기숙사에서 하면서 다녀서 돈의 소중함을 깨우쳤습니다. 주말에 기숙사 급식이없을때는 항상 라면,햇반 이런걸먹으면서 마트에서사는 1000원짜리 과자 세봉지가 정말 아까웟습니다. 방학이되서 집에와서본 동생은 정말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전 대학교생활하면서도 식비를 포함해서 한달에 10만원 살짝 넘게쓰는데 제동생은 하루에 5천원은 기본이며 거기에 한달 용돈에 할머니에게 돈을달라고해서 펑펑 쓰고다니고있었습니다. 예전엔 동생이 좀 안좋은친구를만나서 항상 밖에돌아다니면서 돈도 엄청쓰고다녀서 부모님이 걱정했는데 요새는 그 친구하고도 안만난다고합니다. 그런데도 돈은 똑같이 쓰고요.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하고 컴퓨터앞에앉았는데 전화가와서 받아봣습니다. 동생이 수신자부담으로 집에 전화를해서 할머니를바꿔달라길래 할머니가 전화를받으셧고 배가아프다는동생의말에 할머니는 내과에가서 검진을받아보자고해서 할머니가 병원으로가셧고 한시간정도뒤에 동생과함께 집으로 왔습니다. 내과에서 그러더랍니다. 장염이라고..... 제가보기엔 장염은 절대아니었고 집에오고싶어서 꾀병을부린것같았습니다. 점심먹을때가 됬고 할머니가 동생한테 죽을끓여줬습니다. 동생은 죽을먹고있었는데 신김치를하나들더니 수저위에 올려 같이먹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너번 떠먹고 소세지가먹고싶었는지 "할머니 나 소세지 먹어도되?" 라고하면서 이미 젓가락은 소세지를집어서 먹고있었습니다. 장염걸린사람이 죽만먹어도 시원찮을판에 신김치와 소세지라니요... 밥을먹자마자 제 동생은 방울토마토와 수박을 꺼내먹었고 학원숙제를하기시작해 저녁먹을때쯤 끝냈습니다. 저녁엔 삼겹살을먹었죠.... 장염걸린사람이 과일과 삼겹살이라.... 삼겹살도 아주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학원에있을시간입니다. 또 모르죠 배아프다고 집에 올지... 그저께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저녁때쯤 집에오는저에게 어머니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집에 할머니도없고, 동생이 지금 밥도안먹고 학원가있다니까 가서 먹을것좀사줘." 라면서요 집에가서 돈을가지고 동생학원까지 가려고 생각한저는 일단집에들어갔습니다. 할머니가 외출해서 일찍 들어와계셧더군요. 저는 지갑에 돈을 채워넣고 나가려는데 할머니가 저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보시길래 동생이 밥도안먹어서 먹을걸 사주러간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황당해하면서 집에 밥이 한솥이있고 라면도많고 먹을게 많은데 무슨밥을 안먹고가냐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제 동생... 밥이 있는데도 안먹고간겁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저를시켜서먹을걸 사오라고한거죠. 할머니가 버릇이든다고 그때 동생학원 안갔습니다. 그날엔 동생이 집에들어오는데 한손에 닭꼬치가 들려있더군요. 제 동생의 무개념적인생활은 아직 반도쓰지못했습니다. 말로는 다못할만한 그런게 많아서 지금은 이렇게까지밖에 못쓰겟네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이런제 동생 어떻게해서 개념을 잡아줘야할까요
개념없는 제 여동생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 동생에 대해 조언을 좀 구해볼까 합니다.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한마디씩해주세요 ^^;
저는 20살의 대학생이고요 제 동생은 중3인 16살이고 여동생입니다. 아 저는 남자고요.
저희동네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려면 그 고등학교로 가서 시험을 보고 통과하면 입학, 떨어지면 아예 다른 지역의 학교로 가야되는 그런 고등학교 입시가 있습니다.
제동생은 그걸 지금 5~6개월정도 남기고있고요. 공부는 아예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놀러다니기만하죠.
제 동생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개념이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저희 남매도 사이좋고
항상 서로 챙겨주면서 잘지냈는데 어느새 항상 싸우고 다투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사춘기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요새 너무 민감해진건지 아니면 어느샌가 성격이 그렇게
바뀌어 버린건지 부모님이나 할머님이 말만하면 짜증부터내고 시작합니다.
16살이나 먹고 아직도 반찬투정에 밥에 콩이라도있으면 콩은 꼭 걸러내서 할머니밥그릇으로 줘버립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랑 할머님이 콩도 몸에좋다고 먹으라고 혼내기도하고 그랬지만
요새는 포기한건지 그냥 아무말이 없으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하면 무조건 봐야하며 돈을주거나 군것질같은걸 시켜주면 아주 좋아서 실실 쪼개고요. 집에선 아침도 안먹고나가면서 점심엔 학교급식도 맛없다그러고 학원다녀올때 손엔 항상 군것질거리가 들려있습니다. 즉 밥은 하루에 한끼도 먹을까말까 한다는거죠.
그 한끼먹을까말까하는것도 반찬투정과 콩을 걸러내는건 꼭 하고요.
그리고 돈도 엄청써댑니다. 저는 대학교를 기숙사에서 하면서 다녀서 돈의 소중함을 깨우쳤습니다. 주말에 기숙사 급식이없을때는 항상 라면,햇반 이런걸먹으면서 마트에서사는 1000원짜리 과자 세봉지가 정말 아까웟습니다.
방학이되서 집에와서본 동생은 정말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전 대학교생활하면서도 식비를 포함해서 한달에 10만원 살짝 넘게쓰는데 제동생은 하루에 5천원은 기본이며 거기에 한달 용돈에 할머니에게 돈을달라고해서 펑펑 쓰고다니고있었습니다.
예전엔 동생이 좀 안좋은친구를만나서 항상 밖에돌아다니면서 돈도 엄청쓰고다녀서 부모님이 걱정했는데 요새는 그 친구하고도 안만난다고합니다. 그런데도 돈은 똑같이 쓰고요.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하고 컴퓨터앞에앉았는데 전화가와서 받아봣습니다.
동생이 수신자부담으로 집에 전화를해서 할머니를바꿔달라길래 할머니가 전화를받으셧고
배가아프다는동생의말에 할머니는 내과에가서 검진을받아보자고해서 할머니가 병원으로가셧고 한시간정도뒤에 동생과함께 집으로 왔습니다. 내과에서 그러더랍니다. 장염이라고.....
제가보기엔 장염은 절대아니었고 집에오고싶어서 꾀병을부린것같았습니다.
점심먹을때가 됬고 할머니가 동생한테 죽을끓여줬습니다. 동생은 죽을먹고있었는데 신김치를하나들더니 수저위에 올려 같이먹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너번 떠먹고 소세지가먹고싶었는지 "할머니 나 소세지 먹어도되?" 라고하면서 이미 젓가락은 소세지를집어서 먹고있었습니다.
장염걸린사람이 죽만먹어도 시원찮을판에 신김치와 소세지라니요... 밥을먹자마자 제 동생은 방울토마토와 수박을 꺼내먹었고 학원숙제를하기시작해 저녁먹을때쯤 끝냈습니다.
저녁엔 삼겹살을먹었죠.... 장염걸린사람이 과일과 삼겹살이라.... 삼겹살도 아주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학원에있을시간입니다. 또 모르죠 배아프다고 집에 올지...
그저께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저녁때쯤 집에오는저에게 어머니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집에 할머니도없고, 동생이 지금 밥도안먹고 학원가있다니까 가서 먹을것좀사줘." 라면서요
집에가서 돈을가지고 동생학원까지 가려고 생각한저는 일단집에들어갔습니다.
할머니가 외출해서 일찍 들어와계셧더군요. 저는 지갑에 돈을 채워넣고 나가려는데 할머니가 저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보시길래 동생이 밥도안먹어서 먹을걸 사주러간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황당해하면서 집에 밥이 한솥이있고 라면도많고 먹을게 많은데 무슨밥을 안먹고가냐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제 동생... 밥이 있는데도 안먹고간겁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저를시켜서먹을걸 사오라고한거죠. 할머니가 버릇이든다고 그때 동생학원 안갔습니다.
그날엔 동생이 집에들어오는데 한손에 닭꼬치가 들려있더군요.
제 동생의 무개념적인생활은 아직 반도쓰지못했습니다. 말로는 다못할만한 그런게 많아서 지금은 이렇게까지밖에 못쓰겟네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이런제 동생 어떻게해서 개념을 잡아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