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남녀의 생식기를 가리켜 저속적인 은어로 오뎅과 조개라 말하곤 한다. 생식기와 비슷한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통칭 이렇게 말을 한다.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추론하건대, 이것이 색깔이나 모양새가 가장 흡사하여 불리워지지 않은가 생각한다.(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오뎅과 조개에 관한 이야기는 무수히 많으나 여기 간단하게 몇 가지만 소개하기로 한다. 내가 왜 오뎅국을 오뎅탕으로, 조개국을 조개탕으로 이야기 하는지 이 글을 읽으시면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며 제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한 것이니 다소 오해가 있으시더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오뎅의 참맛은 가을과 겨울이며, 조개는 봄에 제 맛이 나는 것과 같이 남자는 가을을 타고, 여자는 봄을 탄다고 한다. 남성은 가을에 가장 고독해 보이고 여성은 봄에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고 한다. 이런 관계로 남여 모두 이 계절에 불륜이 많이 생기고 이혼율이 가장 높다고 말들 하는가 보다. 이런 계절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극복해 나간다면 영원한 사랑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 오뎅이나 조개는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여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얼어버리고 온도가 높으면 상해 버리듯이 서로간의 사랑이 없이는 행복을 유지하기 힘들다. 남여간의 관계는 조그마한 일들로 인해 자주 다투기 마련이다. 오뎅과 조개처럼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그 참맛을 느껴보려면 사랑도 지속적인 행동으로 많은 관심과 성의를 가져야만 오래갈 수가 있는 법이다. 3. 하나의 오뎅을 만들려면 생선찌꺼기 그 자체만으로 만들면 맛이 나지 않듯이 여러 가지 부산물로 배합해야 그 참맛이 나온다. 조개 또한 무리지어 생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인간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간혹 독신을 고집하는 남여가 있긴 하지만 인생의 참맛을 논하긴 힘들다. 힘들 때 누군가에게 의지도 하고 도움을 주어야 진정한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있는 것이다. 4. 오뎅을 빨리 먹으려고 날것을 먹는다거나 구워먹으면 무슨 맛이 나겠는가? 마찬가지로 조개를 빨리 먹으려고 물에 씻어 먹어본들 제 맛이 나질 않는다. 진리대로 오뎅은 육수를 달인 물에 푹 익혀서 먹으면 별미요. 조개 또한 바닷물에 담궈놓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입을 벌리고 부유물을 토해내게 된다. 상대가 응하지 않는데 강제로 관계를 가지면 강간이 성립된다. 애정을 가지고 충분한 애무를 바탕으로 한 관계가 최고의 희열을 느끼듯이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조루나 지루도 마음에서 오는 병이라 생각한다. 관계를 오래 가진다고 해서 남성의 힘을 상징하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빨리 가진다고 해서 남자 구실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여성 또한 오르가슴을 못 느낀다고 해서 석녀라 생각지 아니하며 길게 느낀다고 해서 색녀라 부르지 아니한다. 두 사람 모두 적당한 애무와 관계 후 사랑스런 전희를 충분히 가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랑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5. 오뎅과 조개의 모양과 크기는 각양각색이다. 그 모양과 크기와 맛이 모두 다르듯이 우리 인간의 생식기 또한 모양과 크기 위치 사람마다 다르며, 맛(?) 또한 다르다. 여기서의 맛(?)은 궁합을 뜻한다. 오뎅국 속에 조개를 넣고 끓이면 그 국물 맛은 천하일품이다. 반대로 조개국 속에 오뎅을 넣고 끓이면 그 특유의 오묘한 맛을 내듯이 어떠힌 상대를 택하던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이다. 오뎅의 크기가 크다고 맛이 좋다고 볼 수 없으며, 조개 또한 작다고 그 특유의 맛이 없는 것은 아니다. 종류와 크기대로 제각기 그 맛이 다르듯이 남성은 그 크기가 크다고만 해서 여성이 결코 좋아한다고 볼 수 없으며, 여성 또한 그 크기가 작다고 해서 싫어한다고 볼 수 없다. 주전자를 걸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왕성한 발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여성의 그 작은 거시기에 들어갔다 나오면 물 먹은 솜마냥 풀이 죽게 마련인 것을...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만 확고하다면 모양과 크기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6. 오뎅의 원 주성분은 생선이다. 생선은 가끔 바닥에 가라앉아 먹이를 찾곤 하지만 물 위를 헤엄치며 먹이를 구하며, 조개는 바다 밑바닥 생활을 한다. 고로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라는 남존여비사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이 말은 옛날 말이지 요즘은 남녀평등 사회이다. 생선이라고 해서 바닥에 가라앉지 말라는 법이 없으며, 조개라고 해서 물 위를 헤엄치지 말라는 법이 없듯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리드할 줄도 알고 물러설 줄도 아는 법을 안다면 이혼을 하고 생이별을 하는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관계시 남자는 위에서 여자는 밑에서 사랑하란 법은 없는 것이다. 생선이 먹이를 찾기 위해 바닥을 찾고, 조개가 생존경쟁을 위해 물 위를 헤엄치듯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사랑을 즐긴다면 이 또한 기쁨이 배가 되리라 생각한다. 7. 오뎅을 씹다보면 가시 같은게 간혹 씹힌다. 조개 역시 모래 같은게 씹힐 때가 있다. 둘 다 정성이 부족해서이다. 오뎅은 가시를 잘게 갈지 않아서 일테고, 조개는 깨끗이 씻지 않아서이다. 이렇듯 사람이 살아가면서 단점이 없을리 없다. 가시 같은게 씹히면 잘게 씹으면 될테이고 모래 같은게 씹히면 뱉어내면 되듯이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해 줄줄 알고 사랑으로써 감싸준다면 더 할 수 없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8. 오뎅을 먹으면서 옆에 놓인 떡볶이를 생각한다거나 조개를 먹으면서 소라를 생각하면 그 본래의 맛이 퇴색되어 진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불륜을 저지를 위험성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 볼 수 있다. 자기가 선택한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동고동락 하는 것이 사랑의 첫 번째 임무라 생각되어 지는바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아주 면밀히 관찰해 대처한다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오뎅을 먹을 때 케찹을 발라 먹는다거나 조개를 먹을 때 생식을 하는 사람은 거의 십중팔구 변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여성이 생리 시 하기 싫다는 걸 반 강제로 관계를 갖게 되면 남성의 거시기가 흡사 오뎅에 케찹을 바른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조개를 익혀먹지 않고 날것을 좋아하는 사람 또한 관계 시 변태적인 자세를 요구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여성 또한 오뎅을 생식한다든지 손가락으로 돌돌 말아서 먹는다든지 하는 사람 또한 변태적인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자연 그대로 순리대로 먹으면 아무 탈이 없는 법이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천생배필이라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해 준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 한층 가까워지리라 생각해 본다. 신토불이라고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오뎅과 조개가 우리 입맛에 가장 알맞은 법이다. 몸에 좋다고 해서 혹시 국적 없이 생산되는 오뎅이나 조개를 먹는 사람이나 오뎅국에 온갖 잡탕을 섞어 먹는 사람이나 조개국에 온갖 잡탕을 섞어 먹는 사람들은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혹 에이즈나 다른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는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오뎅국은 오뎅 그대로 조개국은 조개 그대로를 넣고 끓이면 자연 그대로의 그 본래의 맛이 우러나온다. 우리의 성생활도 순수하게 때론 부드럽게 그 진정한 맛(?)을 음미하면서 생활한다면 불륜이니 이혼이니 하는 천륜을 위반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뎅국에 온갖 잡물을 넣고 끓이면 오뎅탕이 되는 것이요 조개국에 온갖 잡물을 넣고 끓이면 조개탕이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선택한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사랑이라는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다면 남이 느끼지 못하는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며, 그렇지 않을 경우 오뎅탕이나 조개탕에 들어 있는 잡물 같이 그 본래의 맛을 퇴색시키는 존재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여러분! 우리 모두 밥 먹을 때 국이 없다고 오뎅국을 끓여 주었더니 오뎅만 건져먹고서는 국물을 다시 달라는 사람이 되지 말고 오뎅은 물론 우러나온 국물까지 마시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오뎅을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려면 많은 잔 손질이 필요하듯이 남편을 아끼고 존중해지며 조개 또한 맛있게 먹을려면 입을 벌리고 속에 있는 부유물을 다 토해낼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듯이 아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감싸주며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오뎅탕보다는 오뎅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조개탕보다는 조개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 합시다. 오늘 밤 사랑은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 말 못 하시는 여러분!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여보! 나 오늘 밤에 갑자기 왜 오뎅국이 먹고 싶지~~~~~~~~ㅇ 아니면 여보! 나 오늘 조개국이 너무 먹고 싶다고 말 해 보세요. 훨씬 부드럽지 않습니까? 이걸 이해 못하는 남편과 아내가 있다면 그 분은 바로 권태기에 접어드신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공감이 가시는 분은 많은 리필과 추천 부탁합니다. 결과를 봐서 제2탄 (불쏘시개와 냄비)편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맞이하세요.
오뎅과 조개로 바라보는 남여해부(제1부)
우린 남녀의 생식기를 가리켜 저속적인 은어로 오뎅과 조개라 말하곤 한다.
생식기와 비슷한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통칭 이렇게 말을 한다.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추론하건대, 이것이 색깔이나 모양새가 가장 흡사하여
불리워지지 않은가 생각한다.(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오뎅과 조개에 관한 이야기는 무수히 많으나
여기 간단하게 몇 가지만 소개하기로 한다.
내가 왜 오뎅국을 오뎅탕으로,
조개국을 조개탕으로 이야기 하는지 이 글을 읽으시면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며
제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한 것이니 다소 오해가 있으시더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오뎅의 참맛은 가을과 겨울이며,
조개는 봄에 제 맛이 나는 것과 같이
남자는 가을을 타고, 여자는 봄을 탄다고 한다.
남성은 가을에 가장 고독해 보이고 여성은 봄에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고 한다.
이런 관계로 남여 모두 이 계절에
불륜이 많이 생기고 이혼율이 가장 높다고 말들 하는가 보다.
이런 계절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극복해 나간다면 영원한 사랑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
오뎅이나 조개는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여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얼어버리고 온도가 높으면 상해 버리듯이
서로간의 사랑이 없이는 행복을 유지하기 힘들다.
남여간의 관계는 조그마한 일들로 인해 자주 다투기 마련이다.
오뎅과 조개처럼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그 참맛을 느껴보려면
사랑도 지속적인 행동으로 많은 관심과 성의를 가져야만 오래갈 수가 있는 법이다.
3.
하나의 오뎅을 만들려면 생선찌꺼기 그 자체만으로 만들면
맛이 나지 않듯이 여러 가지 부산물로 배합해야 그 참맛이 나온다.
조개 또한 무리지어 생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인간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간혹 독신을 고집하는 남여가 있긴 하지만 인생의 참맛을 논하긴 힘들다.
힘들 때 누군가에게 의지도 하고 도움을 주어야 진정한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있는 것이다.
4.
오뎅을 빨리 먹으려고 날것을 먹는다거나 구워먹으면 무슨 맛이 나겠는가?
마찬가지로 조개를 빨리 먹으려고 물에 씻어 먹어본들 제 맛이 나질 않는다.
진리대로 오뎅은 육수를 달인 물에 푹 익혀서 먹으면 별미요.
조개 또한 바닷물에 담궈놓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입을 벌리고 부유물을 토해내게 된다.
상대가 응하지 않는데 강제로 관계를 가지면 강간이 성립된다.
애정을 가지고 충분한 애무를 바탕으로 한 관계가 최고의 희열을 느끼듯이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조루나 지루도 마음에서 오는 병이라 생각한다.
관계를 오래 가진다고 해서 남성의 힘을 상징하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빨리 가진다고 해서 남자 구실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여성 또한 오르가슴을 못 느낀다고 해서 석녀라 생각지 아니하며
길게 느낀다고 해서 색녀라 부르지 아니한다.
두 사람 모두 적당한 애무와 관계 후 사랑스런 전희를 충분히 가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랑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5.
오뎅과 조개의 모양과 크기는 각양각색이다.
그 모양과 크기와 맛이 모두 다르듯이 우리 인간의 생식기 또한
모양과 크기 위치 사람마다 다르며, 맛(?) 또한 다르다.
여기서의 맛(?)은 궁합을 뜻한다.
오뎅국 속에 조개를 넣고 끓이면 그 국물 맛은 천하일품이다.
반대로 조개국 속에 오뎅을 넣고 끓이면 그 특유의 오묘한 맛을 내듯이
어떠힌 상대를 택하던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이다.
오뎅의 크기가 크다고 맛이 좋다고 볼 수 없으며,
조개 또한 작다고 그 특유의 맛이 없는 것은 아니다.
종류와 크기대로 제각기 그 맛이 다르듯이 남성은 그 크기가 크다고만 해서
여성이 결코 좋아한다고 볼 수 없으며,
여성 또한 그 크기가 작다고 해서 싫어한다고 볼 수 없다.
주전자를 걸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왕성한 발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여성의 그 작은 거시기에 들어갔다 나오면 물 먹은 솜마냥 풀이 죽게 마련인 것을...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만 확고하다면 모양과 크기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6.
오뎅의 원 주성분은 생선이다. 생선은 가끔 바닥에 가라앉아 먹이를 찾곤 하지만
물 위를 헤엄치며 먹이를 구하며, 조개는 바다 밑바닥 생활을 한다.
고로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라는 남존여비사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이 말은 옛날 말이지 요즘은 남녀평등 사회이다.
생선이라고 해서 바닥에 가라앉지 말라는 법이 없으며,
조개라고 해서 물 위를 헤엄치지 말라는 법이 없듯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리드할 줄도 알고 물러설 줄도 아는 법을 안다면
이혼을 하고 생이별을 하는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관계시 남자는 위에서 여자는 밑에서 사랑하란 법은 없는 것이다.
생선이 먹이를 찾기 위해 바닥을 찾고, 조개가 생존경쟁을 위해 물 위를 헤엄치듯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사랑을 즐긴다면 이 또한 기쁨이 배가 되리라 생각한다.
7.
오뎅을 씹다보면 가시 같은게 간혹 씹힌다. 조개 역시 모래 같은게 씹힐 때가 있다.
둘 다 정성이 부족해서이다.
오뎅은 가시를 잘게 갈지 않아서 일테고,
조개는 깨끗이 씻지 않아서이다. 이렇듯 사람이 살아가면서 단점이 없을리 없다.
가시 같은게 씹히면 잘게 씹으면 될테이고 모래 같은게 씹히면 뱉어내면 되듯이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해 줄줄 알고 사랑으로써 감싸준다면 더 할 수 없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8.
오뎅을 먹으면서 옆에 놓인 떡볶이를 생각한다거나
조개를 먹으면서 소라를 생각하면 그 본래의 맛이 퇴색되어 진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불륜을 저지를 위험성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 볼 수 있다.
자기가 선택한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동고동락 하는 것이
사랑의 첫 번째 임무라 생각되어 지는바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아주 면밀히 관찰해
대처한다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오뎅을 먹을 때 케찹을 발라 먹는다거나
조개를 먹을 때 생식을 하는 사람은 거의 십중팔구 변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여성이 생리 시 하기 싫다는 걸 반 강제로 관계를 갖게 되면 남성의 거시기가
흡사 오뎅에 케찹을 바른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조개를 익혀먹지 않고 날것을 좋아하는 사람 또한 관계 시
변태적인 자세를 요구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여성 또한 오뎅을 생식한다든지 손가락으로 돌돌 말아서 먹는다든지 하는 사람
또한 변태적인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자연 그대로 순리대로 먹으면 아무 탈이 없는 법이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천생배필이라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해 준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 한층 가까워지리라 생각해 본다.
신토불이라고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오뎅과 조개가 우리 입맛에 가장 알맞은 법이다.
몸에 좋다고 해서 혹시 국적 없이 생산되는 오뎅이나 조개를 먹는 사람이나
오뎅국에 온갖 잡탕을 섞어 먹는 사람이나
조개국에 온갖 잡탕을 섞어 먹는 사람들은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혹 에이즈나 다른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는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오뎅국은 오뎅 그대로
조개국은 조개 그대로를 넣고 끓이면 자연 그대로의 그 본래의 맛이 우러나온다.
우리의 성생활도 순수하게 때론 부드럽게 그 진정한 맛(?)을 음미하면서
생활한다면 불륜이니 이혼이니 하는 천륜을 위반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뎅국에 온갖 잡물을 넣고 끓이면 오뎅탕이 되는 것이요
조개국에 온갖 잡물을 넣고 끓이면 조개탕이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선택한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사랑이라는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다면
남이 느끼지 못하는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며, 그렇지 않을 경우
오뎅탕이나 조개탕에 들어 있는 잡물 같이
그 본래의 맛을 퇴색시키는 존재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여러분!
우리 모두 밥 먹을 때 국이 없다고 오뎅국을 끓여 주었더니 오뎅만 건져먹고서는
국물을 다시 달라는 사람이 되지 말고 오뎅은 물론 우러나온 국물까지
마시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오뎅을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려면 많은 잔 손질이 필요하듯이
남편을 아끼고 존중해지며
조개 또한 맛있게 먹을려면 입을 벌리고 속에 있는 부유물을 다 토해낼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듯이 아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감싸주며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오뎅탕보다는 오뎅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조개탕보다는 조개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 합시다.
오늘 밤 사랑은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 말 못 하시는 여러분!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여보! 나 오늘 밤에 갑자기 왜 오뎅국이 먹고 싶지~~~~~~~~ㅇ
아니면 여보! 나 오늘 조개국이 너무 먹고 싶다고 말 해 보세요.
훨씬 부드럽지 않습니까?
이걸 이해 못하는 남편과 아내가 있다면 그 분은 바로 권태기에 접어드신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공감이 가시는 분은 많은 리필과 추천 부탁합니다.
결과를 봐서 제2탄 (불쏘시개와 냄비)편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