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처음으로.. 여성분께서 헌팅을 걸어오셧다.. 아아 햄복해 . . . 때는 따닷한 히터가 불고있는 대구 영대병원 앞.. 현충로로 걸어가는 원쮸... 저멀리... 하얀 원피스를 입은 분과 청바지+하얀티셔츠를 입은 두분께서 걸어오고있더이다.. 가까운거리가 아니라 미인인것도 모르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눈을 떌수가 없었다.. 내 눈엔 하얀원피스를 입은분은 천사로 보였다.. 순백의천사... 순수해보이는 그녀 말을걸어볼까?? 아니야.. 이 많은 사람앞에서 무시당하면 얼마나 개쪽이야.. 이길을 매일 다녀야 하는데... 그래도.. 정말 이렇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운데.. 또다시 저런사람을 만날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하며 그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갈등을 하고있었는데.. 결국... 고개를 떨구며.. 지나가려는 순간... "저...." 응?? 설마 나 부른건가?? 설마.. 설마..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온건가?? "저기요.. 잠시 시간좀 있으세요??" 고개를 들고 본 그녀의 얼굴은.. 정말 순수하게 생기신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분이셧다.. 아아.. 브라보.. 난 이대로 죽어도 여한없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한번쯤 팅겨본다 식이였는지.. "아.. 저기 제가 지금......" 하며 말끝을 흐리며 에매하게 말했는데. 말해 말하란 말야.. 맘에 든다고 말해.. 그럼 당장에 시간있다고 할테니깐 . . "정말.. 조상님의 덕을 많이 보신거 같아요... 얼굴에...." 아.. 젠장.. 내 여태 그 수많은 아주머니들.. 행님들의 낚시에도 한번도 말조차 해본적없던.. 내가.. 무결점의 사나이 내가.. 이렇게 무결점이 끈나는구나... "일이 늦어서..." ㅌㅌㅌ "잠시만 애기좀 해요~~~~" 내가 그럼 그렇지... 아 삐리리리리리.. 아 ㅠ.ㅠ 내주제 무슨 헌팅이야 삐리리.. 삐리리리... 삐리.. 흑흑 그렇게 순백의천사와의 만남이 끈났다.. 아 이젠 어머님들.. 행님들로는 안되니깐.. 저런 이쁘신분들로 낚시를 하다니... 저주하리.. 도를믿으세요?? 영대병원에서 그런말 하는 행님들있음.. 때찌 해줄꺼야.. 이젠 무시안해.. 때찌 하고 도망갈꺼여... ㅠㅠ 하지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그 순백의천사... 아 젠장.. 나 이러다 도를 믿을꺼 같애...
후후후 길거리 헌팅이 나에게 오다..
내 인생 처음으로.. 여성분께서 헌팅을 걸어오셧다.. 아아 햄복해
.
.
.
때는 따닷한 히터가 불고있는 대구 영대병원 앞..
현충로로 걸어가는 원쮸... 저멀리... 하얀 원피스를 입은 분과
청바지+하얀티셔츠를 입은 두분께서 걸어오고있더이다..
가까운거리가 아니라 미인인것도 모르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눈을 떌수가 없었다.. 내 눈엔 하얀원피스를
입은분은 천사로 보였다.. 순백의천사... 순수해보이는 그녀
말을걸어볼까?? 아니야.. 이 많은 사람앞에서 무시당하면 얼마나
개쪽이야.. 이길을 매일 다녀야 하는데... 그래도.. 정말 이렇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운데.. 또다시 저런사람을 만날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하며 그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갈등을 하고있었는데..
결국... 고개를 떨구며.. 지나가려는 순간...
"저...."
응?? 설마 나 부른건가??
설마.. 설마..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온건가??
"저기요.. 잠시 시간좀 있으세요??"
고개를 들고 본 그녀의 얼굴은.. 정말 순수하게 생기신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분이셧다.. 아아.. 브라보.. 난 이대로 죽어도 여한없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한번쯤 팅겨본다 식이였는지..
"아.. 저기 제가 지금......" 하며 말끝을 흐리며 에매하게 말했는데.
말해 말하란 말야.. 맘에 든다고 말해.. 그럼 당장에 시간있다고 할테니깐
.
.
"정말.. 조상님의 덕을 많이 보신거 같아요... 얼굴에...."
아.. 젠장.. 내 여태 그 수많은 아주머니들.. 행님들의 낚시에도
한번도 말조차 해본적없던.. 내가.. 무결점의 사나이 내가..
이렇게 무결점이 끈나는구나...
"일이 늦어서..." ㅌㅌㅌ
"잠시만 애기좀 해요~~~~"
내가 그럼 그렇지... 아 삐리리리리리.. 아 ㅠ.ㅠ 내주제 무슨
헌팅이야 삐리리.. 삐리리리... 삐리.. 흑흑
그렇게 순백의천사와의 만남이 끈났다..
아 이젠 어머님들.. 행님들로는 안되니깐.. 저런 이쁘신분들로
낚시를 하다니... 저주하리.. 도를믿으세요?? 영대병원에서
그런말 하는 행님들있음.. 때찌 해줄꺼야.. 이젠 무시안해..
때찌 하고 도망갈꺼여... ㅠㅠ
하지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그 순백의천사... 아 젠장.. 나 이러다
도를 믿을꺼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