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볼수 있어서 다른사람 아뒤로 글 씁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2년전에 우연찮게 만난 사람과 한 1년을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술담배를 안하고.. 전 술을 좋아했구요. 상사들하고 마시는 맥주한잔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라.. 술 자리가 생기면 술 안먹었다 거짓말을 했구요. 거짓말을 할때마다 들켰습니다. 제가 멍청한거죠.. 속일수 없으면 차라리 솔직히 말했어야 했는데 그 사람하고 헤어질까봐 두려워서 거짓말을 했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한 4번 반복했어요. 그사람이 다시 기회를 주고 주고.. 그러다 결국 끝났고.. 전 편지보내고 이메일 보내고 계속 연락을 했더니 나중엔 별 욕을 다하더라고요. 미친x 부터 시작해서 정신나간x 또라이..등등 그래서 그 사람에게 더이상 연락을 안했는데 그 사람 지인분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여행사를 다녀서.. 여행에 관해서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사람이니까 최선을 다해서 상담해주고 마음 한 구석으로는 주변사람에게 잘하면 다시 그사람과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고 얼마전에는 그 사람 친구가 허니문 가는걸 저한테 예약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 저한테 또 욕하기 시작합니다. 주변사람하고 연락하지 말랬는데 예약까지 받았다고 전 그냥 잘하고 싶었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그러다 며칠전 여행사 바닥이 좁잖아여. 우연히 그 사람이 비자 신청을 한걸 알게 됐어요 제가 예전에 비자도 담당을 해서 여행사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이런건이 왔는데 비자가 나오겠냐고.. 그래서 보니까 그 사람 서류더라고요 부족한 서류들 얘기해주고 용기내어 그 사람에게 문자 보냈어요. 서류 받았다는데 서류가 좀 부족한거 같다. 담당자가 연락갈꺼고 알고는 있어야 할것 같다고. 이렇게 그 사람 소식이 또 들리는거 보면 인연이 있나.. 다시 연락이 될려나.. 그래서 핑계김에 문자 하나 보냈는데 답장없었어요. 그리고 나서 그사람이 자기가 서류 보낸 여행사 사장한테서 연락을 했더라고요 사장한테 전화해서 난리치고 화내고 장난 아니였다고 하더라고요. 왜 저라는 애가 자기 정보를 알고있냐고 고객 정보 유출부터 시작해서 저라는 애가 얼마나 형편없었던 애인지 그 사장한테 저랑 만남부터 헤어짐까지도 다 얘기를 했다네요 (그 사장님밑에 제가 몇년 근무해서 개인적으로 알아요) 그래서 그 사장님이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나올줄 몰랐는데 너무 놀라고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밤에 잠도 안오고 먹는것마다 다 체하고 있네요 ..지금.. 제가 그렇게까지 잘못을 한건가요 주변사람들이 연락이 오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끊지못했던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2년이 지나서..문자하나 보냈는데 그걸 제 전에 있던 상사에게 난리를 치면 전 모가 되라고... 잊으면 되는건데.. 2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힘이드네요
제 직장 상사에게 전화해서 난리쳤던 이남자
그 사람이 볼수 있어서 다른사람 아뒤로 글 씁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2년전에 우연찮게 만난 사람과 한 1년을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술담배를 안하고.. 전 술을 좋아했구요. 상사들하고 마시는 맥주한잔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라.. 술 자리가 생기면 술 안먹었다 거짓말을 했구요.
거짓말을 할때마다 들켰습니다. 제가 멍청한거죠.. 속일수 없으면 차라리 솔직히 말했어야 했는데
그 사람하고 헤어질까봐 두려워서
거짓말을 했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한 4번 반복했어요. 그사람이 다시 기회를 주고 주고..
그러다 결국 끝났고.. 전 편지보내고 이메일 보내고 계속 연락을 했더니
나중엔 별 욕을 다하더라고요. 미친x 부터 시작해서 정신나간x 또라이..등등
그래서 그 사람에게 더이상 연락을 안했는데
그 사람 지인분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여행사를 다녀서.. 여행에 관해서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사람이니까
최선을 다해서 상담해주고 마음 한 구석으로는
주변사람에게 잘하면 다시 그사람과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고
얼마전에는 그 사람 친구가 허니문 가는걸 저한테 예약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
저한테 또 욕하기 시작합니다. 주변사람하고 연락하지 말랬는데 예약까지 받았다고
전 그냥 잘하고 싶었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그러다 며칠전
여행사 바닥이 좁잖아여. 우연히 그 사람이 비자 신청을 한걸 알게 됐어요
제가 예전에 비자도 담당을 해서 여행사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이런건이 왔는데 비자가 나오겠냐고.. 그래서 보니까 그 사람 서류더라고요
부족한 서류들 얘기해주고
용기내어 그 사람에게 문자 보냈어요. 서류 받았다는데 서류가 좀 부족한거 같다. 담당자가 연락갈꺼고 알고는 있어야 할것 같다고.
이렇게 그 사람 소식이 또 들리는거 보면
인연이 있나.. 다시 연락이 될려나.. 그래서 핑계김에 문자 하나 보냈는데
답장없었어요. 그리고 나서
그사람이 자기가 서류 보낸 여행사 사장한테서 연락을 했더라고요
사장한테 전화해서 난리치고 화내고 장난 아니였다고 하더라고요.
왜 저라는 애가 자기 정보를 알고있냐고 고객 정보 유출부터 시작해서
저라는 애가 얼마나 형편없었던 애인지 그 사장한테 저랑 만남부터 헤어짐까지도 다 얘기를 했다네요 (그 사장님밑에 제가 몇년 근무해서 개인적으로 알아요)
그래서 그 사장님이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나올줄 몰랐는데
너무 놀라고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밤에 잠도 안오고 먹는것마다 다 체하고 있네요 ..지금..
제가 그렇게까지 잘못을 한건가요
주변사람들이 연락이 오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끊지못했던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2년이 지나서..문자하나 보냈는데 그걸 제 전에 있던 상사에게 난리를 치면
전 모가 되라고...
잊으면 되는건데.. 2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