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보는 27살의 한 남정네 입니다. 지금은 조금 시간이 흘렀지만 6개월전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1년간 살다가 한국 들어오기 4개월남겨두고 저혼자 일본어 공부를 위해 한국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4개월동안의 고시원 생활이 시작됬죠. 어느덧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지 2개월 남짓 되었을때 입니다. 시간은 밤 11시 여친과 통화후에 티비를 보다가 졸려서 티비끄고 불은 켜논채로 잠이 들었었죠. 그런데 철문이 심하게 쎄게 닫히는 꽝 하는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잠결에 뭐야.. 이러면서 슬그머니 눈을 떴는데 제코앞에 어떤 여자가 서있는겁니다. 내가 망상이 보이나... 이러고 다시 한번 눈을 부릅떠서 봤는데도 여자가 보이는 겁니다. 그여자의 모습은 위에는 검은 마이에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진장 높은 힐을 신은채로 반쯤 눈이풀린채로 저를 노려보고 있더군요. 순간 심장 먿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정말로 토요미스테리에 귀신처럼 보였거든요 ㅡㅡ 제가 깜박하고 고시원문을 닫은채로 문을 안잠구고 잔것이였습니다 ㅡㅡ 순간 저는 놀라서 뭐야!! 너는!! 이랬더니 여자가 이럽니다. ㅇ ㅑ 황당하지? 황당할꺼야 음냐음냐 ㅡ0ㅡ; 이러더니 ㅇ ㅑ 나 하루만 여기서 잠좀자자 이말을 하더니 바로 픽 쓰러져서 자는겁니다 그래서 이봐요.. 정신 차려봐요.. 이러면서 막 깨우는데 일어날 생각을 전혀 안하더군요 그러기를 10분... 갑자기 미친듯이 확 일어나더니 제 침대에 오바이트를 하려는 겁니다 고시원 방이 진짜 작자나요... 침대에 오바이트 하면 나 잘때 없는 생각이 순간 들면서 머리채를 잡아다가 돌려서 봉지에다가 토를 하게 했습니다 ㅡㅡ;;;(잡을 생각은 아니였음) 토를 한참 하더니 ㅡㅡ 여자왈.. 이세꺄 드러워서 나간다 임마 꼬진방에서 평생 그러고 살아라 이러는 겁니다 ㅡㅡ 그러더니 방을 나가버렸는데 빽을 그대로 두고 나가버리더니 고시원 길목을 돌며 오바이트와 함께 ㅡㅡ; 소리를 벅벅 지르는 겁니다. 고시원 사람들 자다가 다 튀어나오고 고시원을 지키시는 일명 고시원할매가 나오시더니 야!! 어디서 행패야 안나가면 경찰부른다! 이러시니까 여자왈.. 야 불러 임마 우리 아빠 XX경찰서장이야 이거 왜이래 이런다는 ㅡㅡ 그새에 그여자 핸드백에서 저나진동소리가 막 울리더군요 ... 받았더니 왠 남자가 야 임마 너누구야 이럽니다 대뜸 ㅡㅡ 열받아서 저도 한소리했죠 장난하냐? 여자여기와서 난동부리니까 대리고 가라고 ㅡㅡ 이러니 어디냐고 묻습니다. 여기 고양시 어디건물 몇층이니까 오라고 했더니 10분있다가 남자가 왔는데 제가 미국가기전부터 다니던 미용실의 안면 잘아는 나름친한 미용실 디자이너 더군요 ㅡㅡ 어쩔줄몰라서 디자이너 막 죄송하다고 그러고 .... 알고보니 그여자.. 디자이너 좋다고 따라다니던 여자더군요... 그리고 남자가 대리고 나가고 사건은 마무리가 얼추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살다살다 그런일은 처음 겪어봤고 신기해서 글한번 올려봤습니다. 주말인데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고시원에서 생긴일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보는 27살의 한 남정네 입니다.
지금은 조금 시간이 흘렀지만 6개월전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1년간 살다가 한국 들어오기 4개월남겨두고 저혼자 일본어 공부를 위해
한국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4개월동안의 고시원 생활이 시작됬죠.
어느덧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지 2개월 남짓 되었을때 입니다.
시간은 밤 11시 여친과 통화후에 티비를 보다가 졸려서 티비끄고 불은 켜논채로
잠이 들었었죠. 그런데 철문이 심하게 쎄게 닫히는 꽝 하는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잠결에 뭐야.. 이러면서 슬그머니 눈을 떴는데 제코앞에 어떤 여자가 서있는겁니다.
내가 망상이 보이나... 이러고 다시 한번 눈을 부릅떠서 봤는데도 여자가 보이는 겁니다.
그여자의 모습은 위에는 검은 마이에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진장 높은 힐을 신은채로
반쯤 눈이풀린채로 저를 노려보고 있더군요. 순간 심장 먿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정말로 토요미스테리에 귀신처럼 보였거든요 ㅡㅡ
제가 깜박하고 고시원문을 닫은채로 문을 안잠구고 잔것이였습니다 ㅡㅡ
순간 저는 놀라서 뭐야!! 너는!! 이랬더니 여자가 이럽니다.
ㅇ ㅑ 황당하지? 황당할꺼야 음냐음냐 ㅡ0ㅡ;
이러더니 ㅇ ㅑ 나 하루만 여기서 잠좀자자 이말을 하더니 바로 픽 쓰러져서 자는겁니다
그래서 이봐요.. 정신 차려봐요.. 이러면서 막 깨우는데 일어날 생각을 전혀 안하더군요
그러기를 10분... 갑자기 미친듯이 확 일어나더니 제 침대에 오바이트를 하려는 겁니다
고시원 방이 진짜 작자나요... 침대에 오바이트 하면 나 잘때 없는 생각이 순간 들면서
머리채를 잡아다가 돌려서 봉지에다가 토를 하게 했습니다 ㅡㅡ;;;(잡을 생각은 아니였음)
토를 한참 하더니 ㅡㅡ 여자왈.. 이세꺄 드러워서 나간다 임마 꼬진방에서 평생 그러고 살아라
이러는 겁니다 ㅡㅡ 그러더니 방을 나가버렸는데 빽을 그대로 두고 나가버리더니 고시원
길목을 돌며 오바이트와 함께 ㅡㅡ; 소리를 벅벅 지르는 겁니다.
고시원 사람들 자다가 다 튀어나오고 고시원을 지키시는 일명 고시원할매가 나오시더니
야!! 어디서 행패야 안나가면 경찰부른다! 이러시니까 여자왈.. 야 불러 임마 우리 아빠
XX경찰서장이야 이거 왜이래 이런다는 ㅡㅡ 그새에 그여자 핸드백에서 저나진동소리가
막 울리더군요 ... 받았더니 왠 남자가 야 임마 너누구야 이럽니다 대뜸 ㅡㅡ
열받아서 저도 한소리했죠 장난하냐? 여자여기와서 난동부리니까 대리고 가라고 ㅡㅡ
이러니 어디냐고 묻습니다. 여기 고양시 어디건물 몇층이니까 오라고 했더니
10분있다가 남자가 왔는데 제가 미국가기전부터 다니던 미용실의 안면 잘아는 나름친한
미용실 디자이너 더군요 ㅡㅡ
어쩔줄몰라서 디자이너 막 죄송하다고 그러고 .... 알고보니 그여자.. 디자이너 좋다고 따라다니던 여자더군요... 그리고 남자가 대리고 나가고 사건은 마무리가 얼추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살다살다 그런일은 처음 겪어봤고 신기해서 글한번 올려봤습니다.
주말인데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