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깐 새벽아침부터 외출을 했다가 봉변을 당했어요..... 다른 날 같았음 택시타고 올텐데 오늘따라 그냥 걸어서 오고 싶더라고요... 그게 화근이되어 거의 집 도착하기 6분 남짓거리쯤을 걷고 있었는데 엠피를 귀에 꽂고 두손엔 지갑과 핸드폰과 장대우산을 팔에 걸고 있었지요 그러다 갑자기 입을 막더라고요 남자손이였고 우선 입을 막은 자체가 당황스럽고 놀랐어요 그런데 그 놈새끼 강도는 아니고 변태새끼더라고요..... 입을 막더니 가슴을 막 주무르는거에요....순간 손에 아무것도 안든것 같아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쳤죠 그러다가 앞으로 꼬꾸러져서 아스팔트 길에 앞으로 누웠는데 글쎄 이 미친놈이 바지를 아래로 끌어 댕기는거에요 첨엔 벗겨가는걸로 오해 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그러더니....팬티까지 내리고...챙피스럽지만...음부를 막 만지는데 제가 얼굴을 봤어요 날밝은 새벽인데 길에 아무도 없더라고요 이 미친놈아라고 소리지르니까 냅다 도망가길래 옷을 얼릉 추스리고 신고할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다음 도망간 그놈을 잡기 위해서 도망간 골목으로 쫓아갔어요...한손엔 우산을 단단히 들고요....전 나이가 좀 있거든요 그런데 그새낀 어린 놈이였어요....20대 초반 22살정도?? 나이도 어린새끼가 커서 뭐될라고 그짓거린지 모르겠네요... 암튼 어디 가서 숨은 놈을 어찌 찾나하면서도 열받고 수치스럽고 죽여버리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좀 큰길로 나가는 순간....버스를 올라타는 그 새낄 봤어요 버스 오르는데 너무 태연한 얼굴이였던 그새끼... 정말 잡으면 죽여버리고 싶어요....ㅠ_ㅠ 버스라도 세울껄....너무 후회스럽네요 집에 다시 돌아오는 길에 옷을 보니까 피도 묻어있고 흙탕물로 범벅이 되어있는데 더 열이 받더라고요....순간은 너무 당황해서 우산이 있던 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아 한대라도 후려갈길걸 하는 생각에 오늘은 다 잤듯해요 얼굴 생김새는 아주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거 신고해도 못잡겠죠??? 이 동네가 서울 가산동이에요 마리오 아울렛 근처죠... 아무튼 사람 틈한 골목길 조심하세요.... 제 꼴 납니다 "야 이새끼야 너 내가 꼭 잡는다 이 동네 또 나타나서 얼씬즘 해줄래? 어디 강판에 갈아논 면상같이 생겨먹어서 하는짓도 생긴거랑 똑같이 하고 댕기니 조심해라 또 그러다 걸리면 신고도 안하고 따로 잡아서 창고에 갇아두고 개 수십마리 풀어 둘꺼다" 아 아직도 제가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말이 횡설수설 하네요 내일은 호신술 입문이라도 해야겠네요
가산동에서 변태새끼한테 당했어요
오늘 잠깐 새벽아침부터 외출을 했다가 봉변을 당했어요.....
다른 날 같았음 택시타고 올텐데 오늘따라 그냥 걸어서 오고 싶더라고요...
그게 화근이되어 거의 집 도착하기 6분 남짓거리쯤을 걷고 있었는데
엠피를 귀에 꽂고 두손엔 지갑과 핸드폰과 장대우산을 팔에 걸고 있었지요
그러다 갑자기 입을 막더라고요 남자손이였고 우선 입을 막은 자체가 당황스럽고 놀랐어요
그런데 그 놈새끼 강도는 아니고 변태새끼더라고요.....
입을 막더니 가슴을 막 주무르는거에요....순간 손에 아무것도 안든것 같아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쳤죠 그러다가 앞으로 꼬꾸러져서 아스팔트 길에 앞으로 누웠는데
글쎄 이 미친놈이 바지를 아래로 끌어 댕기는거에요 첨엔 벗겨가는걸로 오해 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그러더니....팬티까지 내리고...챙피스럽지만...음부를 막 만지는데 제가 얼굴을 봤어요
날밝은 새벽인데 길에 아무도 없더라고요 이 미친놈아라고 소리지르니까 냅다 도망가길래
옷을 얼릉 추스리고 신고할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다음 도망간 그놈을 잡기 위해서
도망간 골목으로 쫓아갔어요...한손엔 우산을 단단히 들고요....전 나이가 좀 있거든요
그런데 그새낀 어린 놈이였어요....20대 초반 22살정도??
나이도 어린새끼가 커서 뭐될라고 그짓거린지 모르겠네요...
암튼 어디 가서 숨은 놈을 어찌 찾나하면서도 열받고 수치스럽고 죽여버리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좀 큰길로 나가는 순간....버스를 올라타는 그 새낄
봤어요 버스 오르는데 너무 태연한 얼굴이였던 그새끼...
정말 잡으면 죽여버리고 싶어요....ㅠ_ㅠ
버스라도 세울껄....너무 후회스럽네요
집에 다시 돌아오는 길에 옷을 보니까 피도 묻어있고 흙탕물로 범벅이 되어있는데
더 열이 받더라고요....순간은 너무 당황해서 우산이 있던 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아 한대라도 후려갈길걸 하는 생각에 오늘은 다 잤듯해요
얼굴 생김새는 아주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거 신고해도 못잡겠죠???
이 동네가 서울 가산동이에요 마리오 아울렛 근처죠...
아무튼 사람 틈한 골목길 조심하세요....
제 꼴 납니다
"야 이새끼야 너 내가 꼭 잡는다 이 동네 또 나타나서 얼씬즘 해줄래?
어디 강판에 갈아논 면상같이 생겨먹어서 하는짓도 생긴거랑 똑같이 하고 댕기니
조심해라 또 그러다 걸리면 신고도 안하고 따로 잡아서 창고에 갇아두고
개 수십마리 풀어 둘꺼다"
아 아직도 제가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말이 횡설수설 하네요
내일은 호신술 입문이라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