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당에 다니는 백수 남자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도 드릴 겸 해서 성당에 다니는데요. 다닌지는 한달 정도 됐고요. 세례는 군대 있을때 속성으로 받았어요.(초코파이신자;;;) 하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빼먹지않고 다니려고 결심을 한 상태입니다. 그러던 중 오늘 성당에 대해 크게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아직 백수인지라 봉헌을 많이 못합니다. 주머니 사정상......ㅠㅠ 불우이웃돕기 1000원, 성당을 위한 봉헌 1000원......이렇게 합니다. 제 생활도 빠듯하지만 그래도 아껴가면서 정성껏 드리는 봉헌인데요. 오늘 신부님이 미사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 일주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인데 1000원을 하면서 진짜다 라고 하지 말라" 는 거에요. 진짜라는게 뭐죠? 그럼 제가 하는 봉헌은 양심에 어긋나는 위선이고 가짜란 말입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액의 크기에 상관없이 정성껏 바치면 하느님께서 다 이해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신부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막 갑자기 성당다니기가 싫어질 정도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성당미사를 보는데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안녕하세요~
성당에 다니는 백수 남자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도 드릴 겸 해서 성당에 다니는데요.
다닌지는 한달 정도 됐고요. 세례는 군대 있을때 속성으로 받았어요.(초코파이신자;;;)
하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빼먹지않고 다니려고 결심을 한 상태입니다.
그러던 중 오늘 성당에 대해 크게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아직 백수인지라 봉헌을 많이 못합니다. 주머니 사정상......ㅠㅠ
불우이웃돕기 1000원, 성당을 위한 봉헌 1000원......이렇게 합니다.
제 생활도 빠듯하지만 그래도 아껴가면서 정성껏 드리는 봉헌인데요.
오늘 신부님이 미사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 일주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인데 1000원을 하면서
진짜다 라고 하지 말라" 는 거에요.
진짜라는게 뭐죠? 그럼 제가 하는 봉헌은 양심에 어긋나는 위선이고 가짜란 말입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액의 크기에 상관없이 정성껏 바치면 하느님께서 다 이해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신부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막 갑자기 성당다니기가 싫어질 정도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