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36주가되어갑니다 딱 한달쯤 남았나 무섭기도 하고 기대도 하는 그런 기분으로 삽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이 우리 시모님 생신이시라 제가 가야하는 분위기라서 아시다시피 막달이고 몸이 넘 힘들거든요. 에제 신랑에게 나 안가면 안돼하고 물으니 싫어하는표정을 보이데요 왜 눈물이 핑 돌던지... 가는데 세시간걸리고 가면 당근 자고와야되고 며느리인데 일또한 보고 안할수 있겠습니까 뛰둥거리면서 일하고 30분마다 소변은 마렵지 ㅜㅜㅜ... 그래서 내가 울 남편에게 내일 가지말고 일요일날 새벽에 가자 잠만 안자면 내가 편할텐데... 그러니까 그러대요 그 전날 술먹고 놀자고 미리 모이는건데 그러면 되냐.. 나 원참 맨날 그러자고 한것도 아닌데 ... 남편이 왜이리 원망이 되던지 어제밤부터 냉전이랍니다. 서두도 안맞게 주절히 주절히 떠들었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또 비가 오려나 날 이 많이 흐렸네요. 님들도 건강하시고 즐태하시길...
만삭인데 시모님 생신을 가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전 이제 36주가되어갑니다
딱 한달쯤 남았나 무섭기도 하고 기대도 하는 그런 기분으로
삽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이 우리 시모님 생신이시라 제가 가야하는 분위기라서
아시다시피 막달이고 몸이 넘 힘들거든요.
에제 신랑에게 나 안가면 안돼하고 물으니 싫어하는표정을 보이데요
왜 눈물이 핑 돌던지...
가는데 세시간걸리고 가면 당근 자고와야되고 며느리인데 일또한 보고 안할수
있겠습니까 뛰둥거리면서 일하고 30분마다 소변은 마렵지 ㅜㅜㅜ...
그래서 내가 울 남편에게 내일 가지말고 일요일날 새벽에 가자
잠만 안자면 내가 편할텐데...
그러니까 그러대요 그 전날 술먹고 놀자고 미리 모이는건데 그러면 되냐..
나 원참 맨날 그러자고 한것도 아닌데 ...
남편이 왜이리 원망이 되던지
어제밤부터 냉전이랍니다.
서두도 안맞게 주절히 주절히 떠들었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또 비가 오려나 날 이 많이 흐렸네요.
님들도 건강하시고 즐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