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초반에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 보신바와 같이 제 어머니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가정사 얘기..하는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만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버거워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시는 앞에서 조언을 얻고자 어렵게 글을 적습니다. 제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고합니다.. 말그대로 고아이셨대요.. 그니까 제 기준으로 삼으면 외할아버지 되시는 분께서 외할머니랑 이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갓난애기였던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버리고 다른 분과 재혼 하셨대요 그래서 자식 2명을 낳고 제 어머니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외할머니께서는 제 어머니품을 떠나 어디론가 가 버리셨다고 .. 어머니의 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이름을 가르쳐 주시지 않고 오로지 이복동생들 이름만 안다고 하시네요.. 정확히 태어난 곳도 모르신다고 하시고 .. 대구나 부산쪽이라는 것만 기억하신대요 그런 갓난아기였던 어머니는 할머니 품에서 자랐고 7세에 되던해에 할머니가 너무 버거우셨는지 주위에 아는 분에게 제 어머니를 맡기셨다고하네요.. 그때 부터 저희 어머니는 온 갖 고생과 수난을 겪으셨다고합니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보살핌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하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어떤때는 열흘 다 되게 밥 한끼 못드셨다 하셨고 너무 어린나인지라 이불에 오줌이라도 누면 그날로 발가 벗겨서 때린담에 대문밖으로 쫒겨나고.. 그 고사리 손으로 얼음 깨가면서 그 집안 빨래 다 해오시고 말그대로 제 어머니는 어렸을 때 부터 식모살이를 하셨던거죠.. 제어머니.. 본이름이 있었는데 호적도 17세 되던해에 만드셨다고합니다.. 그것도 다른이름으로.. 더 많은 일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제어머니가 이런 상처를 가지고 여태껏 살아 오셨으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러한 사실들을 3년전에 들었어요.. 그전 까지만 해도 어머니의 외가는 어머니의 친 가족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사시는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키워주신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가슴이 미어져 어떻게 할 수가없더라구요.. 어머니의 얘기를 듣고선 저는 당장이라도 어머니의 가족을 찾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를 버린 외할아버지를 꼭 보고싶었거든요. 분노와 원망만 가득 했어요 그렇게 유년시절을 온갖 갖은고생과 핍박속에서 자라셔야만 했던 제 불쌍한 어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했어요... 우선 어머니의 가족을 찾기위해선 우선 열심히 공부 해야 되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당당하게 자라서 외할아버지를 찾게 되면 제 어머니 이런 분이시다라는걸 꼭 보여드리고 싶었구요 고등학교 3년시절을 오로지 어머니만 생각하면서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당당하게 서울에 s대학에 진학을 했구요. 이제 대학에 진학하니 어머니 가족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도 찾아보고 무작정 동사무소 에 찾아가서 이름만 대면 사람을 찾을 수있냐고 물어봤더니 동사무소 사람들은 나 몰라라 관심도 두지 않더군요.. 모 사이트 지식인에도 사람 찾을 수있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더니 방송사에 사연을 신청하라고 답변만 잔뜩 올려놨더군요.. 그런방법.. 안해본것 아닙니다. 이미 3년전에 이런얘기 주구절절 썼어도 채택되기는 커녕 아무 연락도 오지않네요.. 제어머니도 그런것은 원치 않다고 하시구요.. 제가 이렇게 톡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제어머니 정말 살아오면서 엄마소리 불러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십니다. 며칠전 제앞에서 가슴을 미어잡고 대성통곡을 하셨습니다. 그 흔한 엄마 소리도 못불러보고 이렇게 세월을 보내야 하겠느냐고.. 제 어머니 이제 50을 눈앞에 바라보십니다. 50년동안 제어머니 핏줄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평생 가슴앓이 하고계십니다.. 이런 어머니를 위해 제 인생 다받쳐도 좋으니 외할머니 꼭 찾아드리고 싶네요.. 어떻게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우선 이복동생들 이름을 알고있으면 동사무소에서 외할아버지를 찾을수 있을 테고 외할아버지 찾으면 그 전에 외할머니랑 혼인신고 하신 기록이 남아있어서 찾을 수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아시는분은 꼭 답변 남겨주세요.. 너무 막막합니다..시간도 없구요 빨리 서둘러야 할텐데..
엄마가 제 앞에서 눈물을 보이셨어요..
저는 20대초반에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 보신바와 같이 제 어머니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가정사 얘기..하는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만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버거워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시는
앞에서 조언을 얻고자 어렵게 글을 적습니다.
제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고합니다..
말그대로 고아이셨대요..
그니까 제 기준으로 삼으면 외할아버지 되시는 분께서
외할머니랑 이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갓난애기였던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버리고 다른 분과 재혼 하셨대요
그래서 자식 2명을 낳고 제 어머니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외할머니께서는 제 어머니품을 떠나 어디론가 가 버리셨다고 ..
어머니의 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이름을 가르쳐 주시지 않고
오로지 이복동생들 이름만 안다고 하시네요..
정확히 태어난 곳도 모르신다고 하시고 .. 대구나 부산쪽이라는 것만 기억하신대요
그런 갓난아기였던 어머니는 할머니 품에서 자랐고 7세에 되던해에
할머니가 너무 버거우셨는지 주위에 아는 분에게 제 어머니를 맡기셨다고하네요..
그때 부터 저희 어머니는 온 갖 고생과 수난을 겪으셨다고합니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보살핌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하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어떤때는 열흘 다 되게 밥 한끼 못드셨다 하셨고
너무 어린나인지라 이불에 오줌이라도 누면 그날로 발가 벗겨서 때린담에
대문밖으로 쫒겨나고.. 그 고사리 손으로 얼음 깨가면서 그 집안 빨래 다 해오시고
말그대로 제 어머니는 어렸을 때 부터 식모살이를 하셨던거죠..
제어머니.. 본이름이 있었는데 호적도 17세 되던해에 만드셨다고합니다..
그것도 다른이름으로.. 더 많은 일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제어머니가 이런 상처를 가지고 여태껏 살아 오셨으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러한 사실들을 3년전에 들었어요..
그전 까지만 해도 어머니의 외가는 어머니의 친 가족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사시는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키워주신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가슴이 미어져 어떻게 할 수가없더라구요..
어머니의 얘기를 듣고선 저는 당장이라도 어머니의 가족을 찾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를 버린 외할아버지를 꼭 보고싶었거든요.
분노와 원망만 가득 했어요
그렇게 유년시절을 온갖 갖은고생과 핍박속에서 자라셔야만 했던 제 불쌍한 어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했어요...
우선 어머니의 가족을 찾기위해선 우선 열심히 공부 해야 되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당당하게 자라서 외할아버지를 찾게 되면 제 어머니 이런 분이시다라는걸 꼭 보여드리고 싶었구요
고등학교 3년시절을 오로지 어머니만 생각하면서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당당하게 서울에 s대학에 진학을 했구요.
이제 대학에 진학하니 어머니 가족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도 찾아보고 무작정 동사무소
에 찾아가서 이름만 대면 사람을 찾을 수있냐고 물어봤더니 동사무소 사람들은 나 몰라라 관심도
두지 않더군요.. 모 사이트 지식인에도 사람 찾을 수있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더니 방송사에 사연을
신청하라고 답변만 잔뜩 올려놨더군요..
그런방법.. 안해본것 아닙니다. 이미 3년전에 이런얘기 주구절절 썼어도
채택되기는 커녕 아무 연락도 오지않네요.. 제어머니도 그런것은 원치 않다고 하시구요..
제가 이렇게 톡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제어머니 정말 살아오면서 엄마소리 불러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십니다.
며칠전 제앞에서 가슴을 미어잡고 대성통곡을 하셨습니다.
그 흔한 엄마 소리도 못불러보고 이렇게 세월을 보내야 하겠느냐고..
제 어머니 이제 50을 눈앞에 바라보십니다.
50년동안 제어머니 핏줄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평생 가슴앓이 하고계십니다..
이런 어머니를 위해 제 인생 다받쳐도 좋으니 외할머니 꼭 찾아드리고 싶네요..
어떻게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우선 이복동생들 이름을 알고있으면 동사무소에서 외할아버지를 찾을수 있을 테고
외할아버지 찾으면 그 전에 외할머니랑 혼인신고 하신 기록이 남아있어서
찾을 수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아시는분은
꼭 답변 남겨주세요..
너무 막막합니다..시간도 없구요 빨리 서둘러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