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었습니다....... 저와 제여친은 아주~~오래간만에 동해 정동진 여행을 계획했습죠!! 정말 간만인지라 둘은 너무너무 들떠있었답니다.....but.....둘다 직장인이다 보니 1박2일은 조금 무리라 생각되어 새벽에 출발 그날 오후에 돌아오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운전을 해야만하는 저로서는 약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고 서로 합의하 금요일 퇴근후 7~새벽 2시까지 숙박업소에 몸을맡겨 수면을 청하기로 하엿습니다. 모든게 짜여진 시간대로 각본대로 진행이 되었지요^^(아주 설레고 흥분되고 좋았답니다..) 숙박업소에 들어가서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저는 월풀이 달려있는 큼지막한 욕조에 몸을 담궜 드랬죠 이때부터 사건은 서서히 저에게 엄습해 오고있었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몸을 담군뒤 머리를 욕조에 쳐박았습니다^^아~~그 시원함이란 이루말할수 없었죠 ㅋㅋㅋㅋ 샤워를 끝마치고 몸을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뒤 저는 가운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귓구멍에 유난히도 물이 많이 들어갔더라구여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얼릉 화장대로 가서 얼릉 흰색 여의봉(면봉)을 들어 귓구멍을 뚫기 시작했져 2개를 썼는데도 물이 다 빠지지 않더라구여 쩝;;; 한개를 더들어 다시또 구멍을 팠습니다....거의 빠졌나 하고 여의봉의 젖음정도를 보기위해 여의봉 끝을 노려보는 순간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악!! 흰색 솜은 없고 나무만 있던겄이죠^^쩔~~어 그때부터 밀려오는 면봉솜의 압박 제 귀를 아주~~~~~~~꽉~~~~~막구 있는 느낌이 아주 죽겠더라구여 ;; 일딴 빼야겠다 그래야 산다!!!생각되어 면봉으로 또 파보구 끼울여서 팔짝팔짝 뛰어보기도 하고 물을 묻히면 무거워서 나오겠따 생각되 물도 계속 넣어보고ㅜㅜㅜㅜ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구여 ㅜㅜ 결국.....................여친에게 HELP ME!! 를 외쳤죠! 여친은 의사라도 된듯 .... "이리와서 무릎에 누어바바바" 그러더군여 일단 상황이 상황인지라 군말없이 누버씁니다 뚫어지라 쳐다보던 그녀 "와~~~깊숙히도 박혀있네!!!!" 그러더니 면봉으로 저의 귓구멍을 파더라구여~~~너무 아팠습니다. 눈물이 나올정도였습니다. 저는 소리를 질르며 저의 고통을 강하게 표출했죠 그녀 왈 " 무슨 남자가 그거하나 못참아 " 라고 말만한체 계속 후비더라구여 제가 말했죠 "혹시 안들어 간거 아닐까?" 그러자 그녀왈 " 아니야 보여 분명이 보여!!원래 귀의 구조가 복잡해서 안쪽에도 홈이 있단말야 거기에 있는거 같아"라 말하며 또 후빕니다 ;; 약 20~30분 경과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한 최후의 방법 빨대를 귀에 꼽고 여친한테 흡입해 달라 요청하였으며 찡그려진 얼굴로 그녀는 힘껏 빨아 드렸습니다. 나오지 않았습니다......잔뜩 짜증난 얼굴로 그녀는 "그냥 응급실 가라!!"라고 하더라구여 그 늦은 시간에 응급실을 가면 돈이 많이나올거라 알고있던 저는 참고 아침에 가기로 마음먹고 만신창이가 된 저의 귀를 위로하며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귀에 면봉솜을 박은채 정동진으로 향했습니다. 가는동안 귀에서는 멍~~~하는 소리만 들렸고 호흡도 곤란해진거 같았습니다. 저희 둘은 정동진에 도착해 4번이나 실패했던 해돋이를 볼수있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행복해 했고 저역시도 행복해 했습니다. 겉으로만.........빨리 9시가 되기를(병원 여는시간) 기다리며 밥을 먹고 시내로 향했습니다. 강릉시내까지 20분이나 걸리더라구여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이비인후과 병원이 이리 반가울수가!!!! 저는 후다닥 병원으로 가서 간호사에게 증상을 말했고 의사 선생님과 드디어 상담을 했습니다 " 선생님!!!어제 면봉으로 귀를 후비다 솜이 들어가 버렸어여~~~~~~ㅡ,.ㅡ 도와주세요~~~ㅜㅜ " 의사 선생님은 아주 작은 막대기를 제 귀에 쑥~~~~넣더라구여 카메라 였습니다. 잔뜩 긴장한 저는 모니터만 바라보았습니다. 선생님이 말씀 하시더라구여 " 아무것도 없네여".....저는 믿을수없어서 아니 믿기싫어서 아니 제 귀에 미안해서 "아니에여~아니에여~~다시한번 봐주세여 제 귀가 자 안들려여" 덧붙여 "귀안에 그 복잡한 홈이 있을꺼에여 거기 봐주세여!!"라고 말했죠 ...의사는 절 어의없다는듯 바라보며 " 귀에는 그런 홈이 없어요" 어디서 멀들었는 모르겠다 하시더라구여... 그렇게 저는 멍때리며 병원을 나왔고 받은 약이라고는 염증약 귀 안에가 상했다네여 거짓말 같았습니다......병원을 나오자마자 귀가 빡!~!!!뚤리는겁니다.... 저를 본 그녀 왈 " 머래? 빼써?" "그봐 이때지?" 제가 말했죠 ...."아니 아무 것도 없고 귀에는 그런 홈같은거 없대" 그러자 그녀 " 봐봐!!봐봐!! 머야? 아직도 있는데?" 제가 말했져 "그거 고막이래........ㅡ,.ㅡ 뭥미?" 빨개진 얼굴을 들고 그녀는 유유히 제 앞에 서서 빠른걸음 걸음으로 차를 향하더라구여....결국 그녀가 파던 그것은 제 고막이었습니다 쩔어~~~~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가 저의 귓구멍에;;;;!!
어느날 이었습니다.......
저와 제여친은 아주~~오래간만에 동해 정동진 여행을 계획했습죠!!
정말 간만인지라 둘은 너무너무 들떠있었답니다.....but.....둘다 직장인이다 보니
1박2일은 조금 무리라 생각되어 새벽에 출발 그날 오후에 돌아오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운전을 해야만하는 저로서는 약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고 서로 합의하
금요일 퇴근후 7~새벽 2시까지 숙박업소에 몸을맡겨 수면을 청하기로 하엿습니다.
모든게 짜여진 시간대로 각본대로 진행이 되었지요^^(아주 설레고 흥분되고 좋았답니다..)
숙박업소에 들어가서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저는 월풀이 달려있는 큼지막한 욕조에 몸을 담궜
드랬죠 이때부터 사건은 서서히 저에게 엄습해 오고있었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몸을 담군뒤 머리를 욕조에 쳐박았습니다^^아~~그 시원함이란 이루말할수
없었죠 ㅋㅋㅋㅋ 샤워를 끝마치고 몸을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뒤 저는 가운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귓구멍에 유난히도 물이 많이 들어갔더라구여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얼릉 화장대로 가서 얼릉 흰색 여의봉(면봉)을 들어 귓구멍을 뚫기 시작했져 2개를 썼는데도
물이 다 빠지지 않더라구여 쩝;;; 한개를 더들어 다시또 구멍을 팠습니다....거의 빠졌나 하고
여의봉의 젖음정도를 보기위해 여의봉 끝을 노려보는 순간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악!!
흰색 솜은 없고 나무만 있던겄이죠^^쩔~~어 그때부터 밀려오는 면봉솜의 압박 제 귀를
아주~~~~~~~꽉~~~~~막구 있는 느낌이 아주 죽겠더라구여 ;;
일딴 빼야겠다 그래야 산다!!!생각되어 면봉으로 또 파보구 끼울여서 팔짝팔짝 뛰어보기도 하고
물을 묻히면 무거워서 나오겠따 생각되 물도 계속 넣어보고ㅜㅜㅜㅜ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구여
ㅜㅜ 결국.....................여친에게 HELP ME!! 를 외쳤죠! 여친은 의사라도 된듯 ....
"이리와서 무릎에 누어바바바" 그러더군여 일단 상황이 상황인지라 군말없이 누버씁니다
뚫어지라 쳐다보던 그녀 "와~~~깊숙히도 박혀있네!!!!" 그러더니 면봉으로 저의 귓구멍을
파더라구여~~~너무 아팠습니다. 눈물이 나올정도였습니다. 저는 소리를 질르며 저의 고통을
강하게 표출했죠 그녀 왈 " 무슨 남자가 그거하나 못참아 " 라고 말만한체 계속 후비더라구여
제가 말했죠 "혹시 안들어 간거 아닐까?" 그러자 그녀왈 " 아니야 보여 분명이 보여!!원래 귀의
구조가 복잡해서 안쪽에도 홈이 있단말야 거기에 있는거 같아"라 말하며 또 후빕니다 ;;
약 20~30분 경과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한 최후의 방법 빨대를 귀에
꼽고 여친한테 흡입해 달라 요청하였으며 찡그려진 얼굴로 그녀는 힘껏 빨아 드렸습니다.
나오지 않았습니다......잔뜩 짜증난 얼굴로 그녀는 "그냥 응급실 가라!!"라고 하더라구여
그 늦은 시간에 응급실을 가면 돈이 많이나올거라 알고있던 저는 참고 아침에 가기로 마음먹고
만신창이가 된 저의 귀를 위로하며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귀에 면봉솜을 박은채 정동진으로
향했습니다. 가는동안 귀에서는 멍~~~하는 소리만 들렸고 호흡도 곤란해진거 같았습니다.
저희 둘은 정동진에 도착해 4번이나 실패했던 해돋이를 볼수있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행복해
했고 저역시도 행복해 했습니다. 겉으로만.........빨리 9시가 되기를(병원 여는시간) 기다리며
밥을 먹고 시내로 향했습니다. 강릉시내까지 20분이나 걸리더라구여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이비인후과 병원이 이리 반가울수가!!!! 저는 후다닥 병원으로 가서 간호사에게 증상을 말했고
의사 선생님과 드디어 상담을 했습니다 " 선생님!!!어제 면봉으로 귀를 후비다 솜이 들어가
버렸어여~~~~~~ㅡ,.ㅡ 도와주세요~~~ㅜㅜ " 의사 선생님은 아주 작은 막대기를 제 귀에
쑥~~~~넣더라구여 카메라 였습니다. 잔뜩 긴장한 저는 모니터만 바라보았습니다.
선생님이 말씀 하시더라구여 " 아무것도 없네여".....저는 믿을수없어서 아니 믿기싫어서 아니
제 귀에 미안해서 "아니에여~아니에여~~다시한번 봐주세여 제 귀가 자 안들려여" 덧붙여
"귀안에 그 복잡한 홈이 있을꺼에여 거기 봐주세여!!"라고 말했죠 ...의사는 절 어의없다는듯
바라보며 " 귀에는 그런 홈이 없어요" 어디서 멀들었는 모르겠다 하시더라구여...
그렇게 저는 멍때리며 병원을 나왔고 받은 약이라고는 염증약 귀 안에가 상했다네여
거짓말 같았습니다......병원을 나오자마자 귀가 빡!~!!!뚤리는겁니다....
저를 본 그녀 왈 " 머래? 빼써?" "그봐 이때지?" 제가 말했죠 ...."아니 아무 것도 없고 귀에는
그런 홈같은거 없대" 그러자 그녀 " 봐봐!!봐봐!! 머야? 아직도 있는데?" 제가 말했져
"그거 고막이래........ㅡ,.ㅡ 뭥미?" 빨개진 얼굴을 들고 그녀는 유유히 제 앞에 서서 빠른걸음
걸음으로 차를 향하더라구여....결국 그녀가 파던 그것은 제 고막이었습니다 쩔어~~~~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