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엄마한테 돈빌렸는데 빌린 돈을안줘요

악플ㄴㄴ2008.06.23
조회263

 

 저는 중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이문제때문에 골치가아파요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을하시고 저는 아버지와 거의 4년을살았습니다

 이혼하시자마자 어머니는 백혈병걸리시고..저는 아버지랑살게된거에요

 아버지랑 너무살기가싫었어요..이혼하게된것도 이게 다 아빠때문이고 엄마가 백혈병인것도

 다 아빠때문인데...아빤 맨날 새엄마만2~3번바뀌고...정말 그여자들마다 맨날때리고...전

 4년동안 맞고 욕듣고 이유없이 맞고 그렇게자랐습니다 우울한모습은보여도 발랄하고

 명랑했습니다 공부는못해도 열심히하려고했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잘지냈습니다

 그리고나서 사춘기쯤되니까 너무 가출하고싶을정도로 괴로운거에요 지긋지긋했고 집에

 들어가기도싫었고..그래도 내가 여기를 나간다해도 갈때가없는걸아니까

 참고 또참았습니다..중1때 아빠가 저를 그날따라 너무미워하시는거에요 죽여버린다는식으로

 하루이틀쯤은참는데 일주일정도 내내 그러시니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아빠가 너도 엄마랑똑같은년이라며 가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때다 싶어서 나와버렸죠

 그렇게 어쩌다가 엄마랑산지도 벌써 6개월째에요 처음에 엄마랑 살때 엄마도싫었습니다

 엄마도 그렇게 저를 버리시고 나간게 너무나도 싫었어요 엄마는 다행히 지금은 아프지않고

 정상인과 다를게없지만 스트레스를 많이받으시면 아프셔서 끙끙앓아누우셔요

 엄마가 그동안 혼자였는데 삼촌이랑 삼촌네가족들이랑 같이산다고하더라고요

 삼촌한테 돈빌려준게있다는데 대략 2천만원정도 한다고합니다...

 엄마 아팠을때 백혈병이었을때부터 엄마가 아픈데도 돈벌어서 저금해둔걸 삼촌이쓰겠다고

 갚겠다고해놓고서 빌려놓고 2년(?)쯤..지난뒤에도 전혀 갚을생각을안하고있습니다

 삼촌네가족들이랑 살다보니까 부딧치는일이 너무많아요 조카 2명인데

 어찌나 저를 갈구는지..큰애가 10살인데 진짜 깝쳐요 저보고

 ''왜 언니 우리집에서살아? 언니는 집없어? 얻어사는주제''이러고 저희엄마보고는

 ''고모가 누구긴누구에요 백혈병환자지''이러는거에요 너무화가나서 한대 꿀밤때리면서

 ''너 깝치면 뒤진다 쪼끄만한게 어디서 대들어 한번만더해봐 귀싸대기를때려버릴줄알아''

 그랬더니 울면서 외숙모한테 일르는거에요 그때마다 맨날 외숙모랑 또 사이도안좋아지고

 엄마일나가면 집에 자주안들어오시는데 그때마다 나만 무시당하고..삼촌은 전혀돈갚을

 생각도안하고 돈생기면 맨날 야식하고 엄마보고 장난식이라지만 반말해가면서

 엄마가 만나는분이있는데 저도 처음엔 반대했는데 지금은 엄마가 좋아하니까 아무말안하고

 있어요 근데 삼촌하는말이 엄마한테 저새끼 이새끼 하면서 아저씨욕을하는거에요

 뭐 먹고싶은거있으면 아저씨보고 사달라고 그러고 또 그리고 돈필요할때 급할때 빌려달라고

 하고 그때만 고맙다고하지 아니 고맙다는얘기도안해요 빌려주면 그냥 받아챙겨요

 안빌려주면 엄마앞에서 욕하고 만나면 아는척도 안하고 무시해요

 그리고 2주전쯤에 삼촌이 무시하는거에요 tv보고잇는데 저보고 들어가라해서 알았다했더니

 밖에서 제욕을 다하고있는거에요 tv봤다고 어쩌고저쩌고 제욕을하더니 갑자기

 또 제 성격얘기를하더라고요?

 ''쟨아주 성격이더러워 쟨커서 불효자될꺼다 저런멍청한애가다있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제성격욕을하더니 제 공부얘기도하면서 다들리는데 욕을하는거에요

 화가나서 삼촌보고 ''삼촌제가왜요?섭섭한거있으시면 저보고말씀하세요 제욕하는거다들려요''

 하니까 ''됬어 넌 꺼져 넌 말할가치도없는애야 버릇없는게''하면서

 거기서 제가 또 삼촌보고 대들어서 삼촌은 저보고 꺼지라면서 내가 너랑말하는게 아깝다

 하면서 욕을하는거에요 제 엄마욕하고 제 아빠욕하고 조카애들한테 했던말들다하고

 니나이어떻게 쳐먹었냐면서 철이없다면서 버릇없다면서 그따위로 굴지말라면서

 엄마는 넌왜 애랑싸우냐면서 하니까 

''내가 애랑싸우는거요? 내가 참다못해 누나대신에 훈계하는거지 누나도 애 저따구로

 키우지마쇼 저 새끼저거 꼴봐라 저 싸가지없는새끼저거''

 하니까 저도 진짜 못참고 삼촌이 잘못했던거 말다했어요 평소에도 저빼고 엄마없으면

 전아예 거들떠보지도않는데 지들끼리밥먹고 지들끼리 외식하고 지들끼리 돈없다면서

 할껀다하고..그래서 제가 참아야하는데 막말을해서 삼촌이 너무 비꼬면서 뭐라고하시기에

 째려봤습니다 삼촌은 밥먹으면서 저랑얘기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째려봤더니 삼촌이 ''저 x가지없는x새끼''하면서 제뺨을 5대나쳤습니다

 외숙모는 말리지도않고 그냥 구경만하더라고요?엄마는 ''너왜 우리딸때려!니까짓께뭔데!!!''

 하면서 말리는데 삼촌이 엄마 밀어치고 제뺨때리면서 욕하시면서 제가 우니까

 쳐다도안보고 밥만 걔속먹더라고요 어찌나 어이가없던지..

 저희보고 나가서 살라면서 알았다고 그렇게하기로했습니다 평소에도 너무 부딧치고

 맨날싸우니까 따로살기로결정했습니다..

 저도알고있어요 제가 삼촌한테 반항한거 근데 진짜 너무참을수가없었어요 엄마무시하고

 장난식이지만 엄마한테 반말하고 엄마장난식이지만 때리고 맨날얻어먹고 그러는게..진짜...

 나가서 살으라면서 대출받으라고하니까 엄마앞으로 받아서 나가라고하네요

 삼촌이나 외숙모앞으로한다니까 자기네 앞으로대출은 절때 못해준대요 그러면서 엄마한테

 대출받고 그돈을 자기네가 한달에 50만원씩 갚는다고 하는데 절때안믿어지는거에요

 이삼촌이 너무나쁜삼촌이라..다른사람 돈 다빌리고 안갚고 친구들돈도 다 빌리고 안갚아서

 교도소에가려다가 엄마가 돈빌려줘서 안가게되고 그런건데..고마운줄도모르고..

 어쨋든 그렇게 지나고 그다음부턴 아예서로 아는척을안했습니다 서로 아예아는척을안했는데 

 삼촌은 거실에서 제욕을하면서 또그러더라구요 또 오늘은

 엄마랑 삼촌이 싸웠다고하네요 제가 학교갔을때..삼촌이 엄마보고 돈못갚는다면서

 안갚을꺼라면서 누가이기나 두고보자 하면서 반말놓으면서 죽여버린다는 얘기까지했다네요

 제가 진짜 10살쯤에도 삼촌이 엄마한테 죽여버린다면서 가위가지고 설치는걸 제가봤었어요

 그땐 제가 어려서 아무말도하지도못하고 삼촌보고 ''삼촌미워 우리엄마때리지마''하면서

 그랬는데...지금은 중학생이고 그때와는다르니까?..;..

 아빠가 그때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엄마는 그때이후로도 아직도 삼촌을 무서워하고있어요

 오늘 그말들었다고 엄마가저한테 전화했었는데 화가 너무났어요

 돈 못준다면서 니내들이 벌어서 나가라고했대요

 아진짜 너무화가나는데 어떻하죠..제상황은 지금 엄마랑 저랑만살아서 힘이없어요사실...

 아 정말 어떻하죠..하루종일 이생각만나네요...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