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론을 원하시나요??

국화옆에서2003.11.28
조회264

 

 

님...글 잘 읽어봤습니다.

 

그런데...딸 둘가지 유부남을 1년정도 만나셨다구요??

님은 아이는 없는데 결혼만 하신 유부녀시구요...

 

결혼이 몇년차 되신지는 모르지만...

지금 감정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괴로워하시네요...

헤어질려고...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님의 마음....

 

그럼...어찌하실 건가요??

 

두 가정...이혼을 원하시나요??

글구 그 유부남이랑 재혼해서 딸 둘 키우실 자신 있으신가요??

 

자기 자식도 아닌...새엄마란 자리란 쉽진 않습니다.

그리고...그 두딸들 때문에 그 유부남이라 발생된는 문제는 님이 감당하실수 있는지...

 

그리고...님...결국은 님 남편과 그쪽 유부남 부인은 어쩌시려구요??

그들의 상처는 어쩌시죠??

그 유부남 부인은 아무것도 안하고...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이혼을 당해야하고...딸 둘도 빼앗기게 생겼네요...

 

정말 뻔뻔스럽습니다.

 

님이 님 남편과 맞지 않아서...아무런 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헤어지든 말든 님 개인의 문제지요...

 

근데 지금 님은...다른 사람 가정까지 깨뜨리려 하고 있어요...

그 부인에게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와 그 아이들은 아무런 죄도 없이

엄마와 떨어지게 생겼어요...

 

아니면...그냥...그렇게 몰래 계속 만나시렵니까??

너무 위선적 아니신가요??

좋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니...

 

알면서...하지 않으신다는건...못느끼시나요??

 

다 아시잖아요...

어떻게...해야할지...그리고...이렇게 하시는게 안되는 일이라는거...

 

불륜이기 때문에 안된다는것이 물론 일차적이지만...

님의 가정뿐만 아니라 그 상대 유부남의 가정까지 님이 위태롭게 하시고 계시잖아요..

 

지금...감정에 휩쓸리셔서...님이 불행해질수 있다는건 모르시나요??

"남"에게 상처주는 만큼...그 상처가 "님"에게 되돌아 올거라는건 모르시나요??

 

글구 지금 하시는 사랑이 영원히 갈거라는거 님...믿으시는건 아니시죠??

결혼하여 살다보면...처음맘 같아지지 않아지는거...그냥 저냥 무덤덤한 마음 되시는거 아시잖아요??

 

님이 생각하는 앞으로는 뭘까요??

 

"이혼"??그리고...그 유부남과의 "재혼"??

그러면 과연 님이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그렇게 라도 "행복"해지신다면...단정하실수 있으면...그리고...님 자신이 님자신에게 책임을

지실수 잇으시면...님이 "이혼"을 하던 "이혼"을 안하던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이도저도 아닌 성인이면..다아는 결론을 모른척...힘들다...엄살떨며

두가정 배우자를 속이며...기만하며...만나지 마세요...

 

결정하세요...님이

지금 몰래 만나는것도...괴롭고...

이혼해서 재혼해도 아마...기쁜일만 있지는 않을거구요...

지금 헤어진다는것 또한 아픔일거구요...

 

어떤 결론을 하시던..."아픔"이시네요

안아프고...행복한 결론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님이 님 자신을 "뻔뻔하고 추악한 욕심"이라 하셨으니...그 "욕심"을 버리세요

 

결국은 그 "추악한 욕심"때문에 님이 "추악하게" 불행해 질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