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 경 안양행 4425번 버스안 두 남녀!!!

야근매니아--;;2008.06.24
조회321

6월 24일 00:30경 안양행 4425번 버스안 맨 뒷자리에 앉아 계시던 두분께 올립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이면 버스에서 방송 하지마!! 10원짜리들아!!!

유부남, 처녀가 그렇게 방송하면서 껴 안고 있으면 행복하니^^?

진짜 암만 술 먹었어도 개념 안드로메다 보내지말아야지, 매너 좀 갖추고 말이야.

그렇게 급하면 MT 를 가시던가~~

혹시 당신들 아니라고 할까봐 간략히 요약하니까 잘 읽어보고 반성하길 빌어~~

 

두남녀의 관계 : 같은 회사 사원과 실장님

 

   - 실장님 : 까만 뿔테 안경 착용, 유부남, 피부는 까만편, 사투리가 심함, 머리가 반쯤 까졌음

                  비흡연자며, 소시적 산본에 살았다고 함, 당시 반팔 상의 착용, 신장은 모르겠으나

                  앉은 키와 머리 크기로 보았을 적에 크다고 생각됨. 안경양에게 매우 흑심을 품고

                  있음. 발정기로 추청   

   - 안경양 : 하얀 얼굴, 까만 뿔테 안경 착용(커플 안경이냐--?), 현재 산본쪽 거주하는 듯

                  흡연자, 유학생활을 하지 안았으나, 자기 감정에 솔직하다고함, 실장님이 일하는

                  회사에 입사후, 남자 친구랑 바로 깨졌구. 곧바로 다른 회사 동료인 B군이 대쉬

                  했으나, 거절함. 어학 연수를 갈 생각이 있으며, 영어에 관심이 많음. 평범한 외모

                  에 약간 통통한 편. 실장님에게 연모의--;; 감정을 갖고 있는 듯.. 품에 얌전히 안겨

                  서 토론과 퇴근길을 즐김 

   - 회사 위치 : 고속버스터미널 역 인근으로 추청  

   - 나이 차이 : 대화로 미루어 보아 5살 정도 난다고 하는데 더 나 보임

   - 당시 시각 : 00:25 ~ 01:00

   - 대화 주제 : 사랑과 감정에 대하여 논함. 안경양은 사랑하는 사이는 희생을 요구하면 안된다

                       실장님이 이혼하고 올 것도 아니면 그러지 마라의 논지로 시작

                       실장님은 그에 무응답하다가 발정기로 돌변--; 네가 좋다

                       안경양 화재를 돌림 어학 연수와 영어 공부 이야기를 했으나,

                       실장님은 밤샘 개인 면담을 완곡히 요청함

                       안경양 거절은 하지 안고 회사 이야기 위주로 토론을 이끌어감

                       실장님 맞장구 치면서 안경양 동네로 이동.

 

야밤에 삽질인 것 같지만 두분 꼭 보시기를 빕니다.

이쁜 사랑을 만들든 말든 저하고는 상관은 없지만, 담부터 버스안에서 술먹고 졸라

오버하지 마세요.

 

담에 제 눈에  똑같은 행동 눈에 들어 오시면

[본의 아니게 촬영된 동영상(사운드 빵빵 두부의 몸통만 나옴)과 모자이크 처리된 자료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두분 꼭 좋은 결실 맺으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