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이 맨날 놀려여 = =

우울해2008.06.24
조회80,774

와 신기해 너무 우울해서 쓴글인데 톡이돼다니!!!

우울한기분이 한번에 날라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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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다니는 23 여자입니다

 

 여자가 저밖에 없는데여 쉬는 시간이나 밥먹으러 가면

 

얘기들을 많이 하잖아여 그럼 하는얘기가 제앞에서도 야한얘기 여자얘기 이런거 다하구여

 

많이 친해져서 그런걸수도있고 나이들이 다들 30살 정도니까 이해하는데여 제 외모같고

 

머라고하는건 정말 못참겠습니다 이것도 농담식으로 한두번이지 정말 너무 다들 제가 편한지

 

솔찍하게 얘기하십니다 ㅠ 우울한 제외모는 ... 물론 사진한장이 필요하시겠지만..

 

그럴순 없구.. 그냥 머리를 바꿀때마다 달라질수있는 그냥 평범에서 약간 못미치는 얼굴입니다..

 

제가 앞머리를 자르고 오면 맹구같다고 하고  제가좀 어리버리하면  책좀 읽으라고하고

 

전에는 술먹고 얘기를 하는데 " o o 씨는 옷을 왤케 못입어?"  "o o 씨 진짜 못생겼다~"

 

이러고 이제는 술안먹고도 대놓고 다 말해여 아 .. 얼굴 크다고 어좁이라고하고 = =

 

제가 못생기고 얼굴큰데 보테준거 있냐고요  제가 이런말 들을때마다 옷좀 신경쓰고 와야지

 

머리좀 이뿌게 해바야지 해서 하고오면 또 트집을 계속 잡습니다 .. = = 이제모 포기하고 다녀여

 

 다른회사에서는 여자가 혼자면 정말 잘대해 주고 그런다는데

 

제성격이 털털하고 남자같아서인지 전 그렇게 안되네요 ㅋ  아 우울해~~

 

 머리도 미용실서 앞머리를 맹구가치 짤라놔서 .. 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