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신 예비 시아버지VS점보는 울 엄마

이궁~~~2003.11.28
조회154

글을 읽다 보니 남친하구 헤어지고 싶단 생각은 없다는글이 있는데여....

 

그렇담 하는수 없어여...교회다니는수밖에.....

 

아님 헤어지시든지......

 

일반 교인들도 불교 믿는 집안이랑은 힘들어하는데....시아버지 되실분이 목사님이시라면...더욱 힘드실

 

거에여.....다른님들 말씀처럼 결혼이라는게 둘만 좋아서 잘 살수 있는게 아니잖아여.....

 

집안과 집안의 만남인데.....종교 갈등은 정말 힘들어여....

 

교회 두번 정도 나갔는데.....다니기 힘드신것처럼 말씀하셨는데....그정도 같구는 솔직히 노력했다구

 

생각이 안드네여.....무슨일이든지 처음부터 적응하는건 아니잖아여......

 

더 노력해보시구...그래두 이건 내종교가 아니다 싶으시면....그때..차라리 시부모님 되실분들이랑

 

다 터놓구 얘기해보세여....내가 이렇게 노력했지만..안되는거니 이해해달라...

 

일단은 더 노력해보시구 타협점을 찾으시라는것 밖에는....그리구 어머니가 점을 보시는분이라는거

 

얘기하세여...나중에 밝히는게 오히려 나쁠수 있으니까여....어머니가 점 보는 분이라는것두 당당하게

 

생각하세여......목사라는 직업처럼 것두 하나의 종교를 믿는(?)직업에 불과한거에여...

 

게시판 읽다보니 여러분들이 참 이해하기 힘든 사고방식을 하고있는데여....

 

몇몇 이단분들 혹은 비뚤어진 교인들이 있다구 해서 교회전체를 나쁘게 보는 건...어리석은것 같네여...

 

종교적인 특성이 있는데...기독교는 전도하는걸 중요하게 보져...(솔직히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심해여...

 

다른 종교를 잘 못받아들이는 것두여...) 하지만 기독교는  나하나만 잘되자구(?) 하는  종교가 아니구

 

한마디루 모두 천국가자...이런식이지만  불교는 개인적인 종교이잖아여....개인의 해탈 이런거여...

 

종교 나름대루 뜻이 있구 사람들 마다 자신에게 맞는게 있기때문에 믿는건데....

 

어떤 종교는 좋구 어떤거는 나쁘다는 있을  수 없다구 생각해여...

 

종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 믿는사람들의 방식의 문제니까여....

 

넘  정신없게 썼는데..알아서 잘들 읽으시구여^^;;

 

남친하구 행복하게 사실수 있게 결론이 났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