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인데 작년에 취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빌라촌에서 자취를 하는데 집 앞쪽에 3~4평 정도의 아주 조그마한 놀이터 놀이터가 있습니다 주차할 때면 3~4명 정도의 초딩들이 있는데 유독 눈에 띄는 한놈. 뚱뚱한 체격에 여자?남자? 인지 성별 구별이 안되며, 평소 초딩스럽지 않게 쉬밭새x, 십정동, 사발면 등 등.. 어른들도 잘 안쓰는 저급단어들을 입에 달고 다니는.. -_-;; 몇달전에 한놈을 두들겨 패고 있길래 "야~ 누가 친구 때리래??" 하고 혼내줄려했더니 "아저씨 뭔데요~!! 그리고 얘랑 친구 아니거든요!! " 하면서 급지랄.. 순간.. 초딩인데도 불구하고 골목을 쩌렁쩌렁하게 만드는 목청에 살짝 당황했었죠..-_-" (고딩때 성격같았으면 바로 지성표 싸커킥 한방으로 골로 보내버리는건데 .. -_- ) 몇일전.. 주차할곳이 없어 골목을 돌아다니던 중 길 중간에 라면 박스하나가 있더군요 내려서 치울까 하다 빈상자 같아서 그냥 밟고 가는순간 "쒸ㅂ ㅏ ㄹ ~!!!!!!!!" 하며 200데시벨 정도의 악에 받힌 소리..-_-!! 깜짝 놀라서 사이드, 백밀러를 보니 그 욕지랄 초딩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걸어오더군요 내려보니 상자안에 조그마한 장난감이랑 흙으로 만든 공?? 이 부셔져 있더군요. 미안한 생각은 1초.. 평소 뭐 이런 5급수 수질같은 초딩이라 생각했기에 뭐!? 뭐~!! 하면서 존내 강하게 나갔죠 쫄겠지? 하는 바램으로..--ㅋ 그러자 초딩이 "운전 똑바로 안해요? 예? 어른이 됐으면 운전 똑바로 안해요?" 머야.. ㅆㅂ 문장 완성도 못하는 초딩한테 (비록 내가 잘못했지만..) 당하고 있으니까 울컥 하더군요 맛있는거사주거나 용돈주면서 넘길수 있었지만 "너 한번만 더 싸가지없게 얘기하면 맞는다!" 하면서 존내 강하게 말하고 일단락 (좀더 지랄지랄 했지만..) 문제는 그날밤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차가 걱정이더군요.. 초딩 부모님은 뭘하시는지 밤 늦게까지 놀고 있는 고놈을 많이 보았기에.. 그래서 저녁 늦게 나와서 차가 잘있나 보곤 했는데 다음날 아침 .. 출근하기 위해 차에 타려다 혹시나 하는 맘에 차 한바퀴를 슬적 봤는데, 둔탁한 것으로 때렸는지 궁굴게 기스나 있는 뒷 범퍼.. ㅡㅜ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뭐이런 개호랑나비같은 초딩이 다있지 하는..--!!!!!!!! 그런데 물증이 없이니.. ㅜㅜ 존내 맘도 아프고 쓰라린데 .. 그래도 나도 잘못했으니까 하는 맘에 그냥 타고 다닙니다.. 한가지 교훈을 얻었죠 초딩 무섭다!
욕지랄 초딩
대학 4학년인데 작년에 취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빌라촌에서 자취를 하는데 집 앞쪽에 3~4평 정도의 아주 조그마한 놀이터 놀이터가 있습니다
주차할 때면 3~4명 정도의 초딩들이 있는데 유독 눈에 띄는 한놈.
뚱뚱한 체격에 여자?남자? 인지 성별 구별이 안되며,
평소 초딩스럽지 않게 쉬밭새x, 십정동, 사발면 등 등.. 어른들도 잘 안쓰는 저급단어들을
입에 달고 다니는.. -_-;;
몇달전에 한놈을 두들겨 패고 있길래
"야~ 누가 친구 때리래??" 하고 혼내줄려했더니
"아저씨 뭔데요~!! 그리고 얘랑 친구 아니거든요!! " 하면서 급지랄..
순간..
초딩인데도 불구하고 골목을 쩌렁쩌렁하게 만드는 목청에 살짝 당황했었죠..-_-"
(고딩때 성격같았으면 바로 지성표 싸커킥 한방으로 골로 보내버리는건데 .. -_- )
몇일전..
주차할곳이 없어 골목을 돌아다니던 중 길 중간에 라면 박스하나가 있더군요
내려서 치울까 하다 빈상자 같아서 그냥 밟고 가는순간
"쒸ㅂ ㅏ ㄹ ~!!!!!!!!"
하며 200데시벨 정도의 악에 받힌 소리..-_-!!
깜짝 놀라서 사이드, 백밀러를 보니 그 욕지랄 초딩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걸어오더군요
내려보니 상자안에 조그마한 장난감이랑 흙으로 만든 공?? 이 부셔져 있더군요.
미안한 생각은 1초.. 평소 뭐 이런 5급수 수질같은 초딩이라 생각했기에
뭐!? 뭐~!! 하면서 존내 강하게 나갔죠 쫄겠지? 하는 바램으로..--ㅋ
그러자 초딩이 "운전 똑바로 안해요? 예? 어른이 됐으면 운전 똑바로 안해요?"
머야.. ㅆㅂ 문장 완성도 못하는 초딩한테
(비록 내가 잘못했지만..) 당하고 있으니까 울컥 하더군요
맛있는거사주거나 용돈주면서 넘길수 있었지만
"너 한번만 더 싸가지없게 얘기하면 맞는다!" 하면서 존내 강하게 말하고
일단락 (좀더 지랄지랄 했지만..)
문제는 그날밤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차가 걱정이더군요..
초딩 부모님은 뭘하시는지 밤 늦게까지 놀고 있는 고놈을 많이 보았기에..
그래서 저녁 늦게 나와서 차가 잘있나 보곤 했는데
다음날 아침 ..
출근하기 위해 차에 타려다 혹시나 하는 맘에 차 한바퀴를 슬적 봤는데,
둔탁한 것으로 때렸는지 궁굴게 기스나 있는 뒷 범퍼.. ㅡㅜ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뭐이런 개호랑나비같은 초딩이 다있지 하는..--!!!!!!!!
그런데 물증이 없이니.. ㅜㅜ
존내 맘도 아프고 쓰라린데 .. 그래도 나도 잘못했으니까 하는 맘에
그냥 타고 다닙니다..
한가지 교훈을 얻었죠
초딩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