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결혼은

결혼7년차 시누이자 올케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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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는  누구는 집사고 누구는 혼수하지 말고 

꼭  두사람이 각자 사정에 맞는 결혼비용을 정해 반씩 부담해서

그돈으로 집마련하고 결혼비용하고 예단,혼수해야합니다.

부모가 잘산다고   자식에게 줄것도 없구요...

그럼 혼수시비없구요....  누구네집은 집도 사줬는데 자기가 쓸 살림도 제대로 안해오면

비록 제3자가 쓸것은 아니라도 집사준사람입장에서는  속상하더이다...(경험담)

 

 

아무리 결혼이  장사가 아니래지만  인간살이 같습니다....

물질이건 맘이건  준만큼  상대도 알아주길바래고   (이곳글 보면  잘하는 며느리들에 비해  못하고  알아주지도  못하는 시댁이 많아서 며느리들이 서운타고 하는 글이  많더군요)

  받는 상대도 고마워하거나 사양할줄도 안다면 주는 입장에서도

기분좋을겁니다...      올케친정에서  말이래도 먼저 간소하게 하자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님도 이렇게까지 서운치 않았겠지요....

 

이제 끝난일이니  님 올케나 오빠가 인간도리를 잘하길 빌고 도와주세요...

며느리나 사위나  인간도리가 중요하죠...

서로의  부모님께 잘하면   부부관계도 좋아지구.... 내부모께 잘하면  남편(아내)의  부모님꼐는 더 잘해지고 싶으니까요.........

 

님은 그냥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