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망설이다 첨으로 글써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된 노처녀(?)입니다.. 저에겐 30살된 남친..(1년반 교제) 곧 결혼할 사람이있습니다. 저번주에 예식장까지 잡아놓은상황입니다.. 결혼은 9월에하구요.. 나이가있다보니.. 인근사람에겐 "내얼굴에 침뱉기"라 생각들어 이렇게 톡커님들을 찾았습니다.. 먼저 제 남친을 소개하자면.. 너무나도 사랑스런남자입니다. 첫째 저를 무지하게 사랑한 다는 점, 귀엽고...등등... (욕하시겠네..ㅋㅋ) 입니다. 연애만한다면 이사람과 정말 영원토록 하고싶네요.. 그치만 현실은 다릅니다ㅠㅠ 돈의 대한 개념이없어요. 6년전 월수입이 평균200만원 부터 저를만나고난뒤 더 마니올랐죠.. 문제는.. 월 200만원 수입에 고작적금은 20만원.. @.@ 허거덩~ 작년10월에 천만원타는게 끝~! 그까지도 좋았습니다.. 천만원이 있음뭐합니까? 카드값내 고 치과에서 임플란트하고 나면 끝~? 아니죠~!! 모자랄정도니까요.. 카드값은 그게 끝이라고 알았 는데..이게웬일..7개월전부터 제가 관리해주겠다고 가져오랬던 통장을 올해 2월에 드뎌봤습니다.. 정말 눈이 휭~~~돌아가더군요.. x대캐피탈부터~~~~~~ 3군데나 더 있는겁니다.. 자동이체로 계속빠져나가고있던거였어요.. 정말 너무놀라고 속상해서 울어버렸습니다..ㅠㅠ 통장을 가져오란지 7개월만에 받아본 그 내용들이..참.........으로 가관이더군 요.. (제가 통장을 가져오라고했던건 예비시댁형편이 저희결혼에 도움을 줄수없는입장이라.. 남친 월급이라도 꼬박모아서 몇백이라도 만들어갈맘이었어요.. 저희집 형편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언니들도 남부럽지않게 살고있고.. 저역시 시집갈밑천은 충분히 모아둔상태이고.. 그러니 집에서 반대할까봐 모을려고했던겁니다 ..) 통장을보면서 모든 지나간일들이 속속히 다~ 떠오르는겁니다.. 통장을 보여주지않기위해 혼자서 괴로워하며 잔머리굴렸던 남친.. 그잔머리의 결과는 수많은 거짓말로 이어지고.. 저는 속고.......... 너무나도 믿었기에.. 말로할수없이 배신감은 더 컸습니다ㅠㅠ 첨 만나서 했던말도 작업걸기위한 거짓말이었고.. 교제중에도 숱한거짓말.. 심지어 지금까지도 사소한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왜 자꾸 거짓말하냐고하니.. 저한테 혼날까봐.. 자기도모르게 거짓말이나와버린다는겁니다.. 주 5일근무이신분들 아니고서야 휴무인날은 다그렇지않습니까.. 오전까지 푹~자고 오후엔 미뤘던 나의 일들..해야할일들.. (개개인마다틀리겠지만) 을 하지않습니까? 남친은 서류정리,카드정리 및 실업급여(잠시3달백수했었거든요..)신청등등 .. 너무나 할일들이많은데 아직도 미루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에대한 거짓말을 하고있구요.. 화내서 뭐라하면 잘못했떠요~ㅠㅠ하고 애교를 부립니다.. 노력할려는 의지는강하나..실천이안되는 너무 게으른 이사람.. 너무싫습니다.. 화를내도 안되고,, 달래서 좋게해도안되고,,....... 어쩜좋습니까? ㅠㅠ 아직 카드값도 못갚고있는상황인데도 동료신입후배에게 밥도사고있네요.. 나이가 어리지도않는데 계속 잔소리만 해댈수도없고.. 지금심정은 사랑하지만.. 애인, 여자가아닌 그저 누나의 입장으로 이남자가 보입니다..ㅠㅠ 저 어떡해야하나요... 고칠순 있는건가요~~~? 정중히...........조언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어린신랑,, 버릇쫌 고쳐주세요...
한~참을 망설이다 첨으로 글써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된 노처녀(?)입니다.. 저에겐 30살된 남친..(1년반 교제) 곧 결혼할 사람이있습니다.
저번주에 예식장까지 잡아놓은상황입니다.. 결혼은 9월에하구요.. 나이가있다보니.. 인근사람에겐
"내얼굴에 침뱉기"라 생각들어 이렇게 톡커님들을 찾았습니다..
먼저 제 남친을 소개하자면.. 너무나도 사랑스런남자입니다. 첫째 저를 무지하게 사랑한
다는 점, 귀엽고...등등... (욕하시겠네..ㅋㅋ) 입니다. 연애만한다면 이사람과 정말 영원토록
하고싶네요.. 그치만 현실은 다릅니다ㅠㅠ 돈의 대한 개념이없어요. 6년전 월수입이 평균200만원
부터 저를만나고난뒤 더 마니올랐죠.. 문제는.. 월 200만원 수입에 고작적금은 20만원.. @.@
허거덩~ 작년10월에 천만원타는게 끝~! 그까지도 좋았습니다.. 천만원이 있음뭐합니까? 카드값내
고 치과에서 임플란트하고 나면 끝~? 아니죠~!! 모자랄정도니까요.. 카드값은 그게 끝이라고 알았
는데..이게웬일..7개월전부터 제가 관리해주겠다고 가져오랬던 통장을
올해 2월에 드뎌봤습니다.. 정말 눈이 휭~~~돌아가더군요.. x대캐피탈부터~~~~~~
3군데나 더 있는겁니다.. 자동이체로 계속빠져나가고있던거였어요.. 정말 너무놀라고 속상해서
울어버렸습니다..ㅠㅠ 통장을 가져오란지 7개월만에 받아본 그 내용들이..참.........으로 가관이더군
요.. (제가 통장을 가져오라고했던건 예비시댁형편이 저희결혼에 도움을 줄수없는입장이라.. 남친
월급이라도 꼬박모아서 몇백이라도 만들어갈맘이었어요..
저희집 형편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언니들도 남부럽지않게 살고있고.. 저역시 시집갈밑천은
충분히 모아둔상태이고.. 그러니 집에서 반대할까봐 모을려고했던겁니다 ..)
통장을보면서 모든 지나간일들이 속속히 다~ 떠오르는겁니다.. 통장을 보여주지않기위해 혼자서
괴로워하며 잔머리굴렸던 남친.. 그잔머리의 결과는 수많은 거짓말로 이어지고.. 저는 속고..........
너무나도 믿었기에.. 말로할수없이 배신감은 더 컸습니다ㅠㅠ 첨 만나서 했던말도 작업걸기위한
거짓말이었고.. 교제중에도 숱한거짓말.. 심지어 지금까지도 사소한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왜 자꾸 거짓말하냐고하니.. 저한테 혼날까봐.. 자기도모르게 거짓말이나와버린다는겁니다..
주 5일근무이신분들 아니고서야 휴무인날은 다그렇지않습니까.. 오전까지 푹~자고 오후엔 미뤘던
나의 일들..해야할일들.. (개개인마다틀리겠지만) 을 하지않습니까? 남친은 서류정리,카드정리 및
실업급여(잠시3달백수했었거든요..)신청등등 .. 너무나 할일들이많은데 아직도 미루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에대한 거짓말을 하고있구요.. 화내서 뭐라하면 잘못했떠요~ㅠㅠ하고 애교를
부립니다.. 노력할려는 의지는강하나..실천이안되는 너무 게으른 이사람.. 너무싫습니다.. 화를내도
안되고,, 달래서 좋게해도안되고,,....... 어쩜좋습니까? ㅠㅠ
아직 카드값도 못갚고있는상황인데도 동료신입후배에게 밥도사고있네요..
나이가 어리지도않는데 계속 잔소리만 해댈수도없고.. 지금심정은 사랑하지만.. 애인, 여자가아닌
그저 누나의 입장으로 이남자가 보입니다..ㅠㅠ
저 어떡해야하나요... 고칠순 있는건가요~~~? 정중히...........조언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