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운동' 에서의 참고할점

hanolduol2006.11.14
조회63
'아침에서 정오로 가면서 그림자의 길이는 점차 짧아진다. '

 

    (왜 자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서 아침과 저녁이 반복된다는것은 알고 계시죠??

그런데 아침과 저녁은 해가 돌기 때문이 아니고 지구가 돌기 때문이잖아요?

해는 멈춰있는데 낮과 밤이 나온다는것은 지구가 돌고있다는 증거가 되지요.

지구가 스스로 도는 이것이 자전입니다.

그럼 정오로 가면서 왜그림자의 길이가 짧아 질까요?

우선 막대기 하나를 세워봅시다

그리구 불을 다 끄고 어두운상태에서 손전등을 비춰봅시다.

그러면 비스듬이 비출때보다 바로 위에서 비출때 그림자가 거의 없어진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비스듬히 비추면 그림자가 길게 나타나겠지만 바로 위에서 딱 비추면

그림자는 거의 나타나지 않죠.

아침은 태양이 비스듬히 비추는 때라고 생각하면 쉽고

정오는 태양이 가장 높게 떳을때를 지칭해서 정오라고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정오가 아침보다 그림자가 짧겠죠?

겨울철 정오에 그림자의 길이는 여름철 정오보다 짧다.

    북두칠성의 위치는 하룻밤 동안 변하지 않는다.

    해뜨기 전 동쪽하늘에 보이는 달은 초승달이다.

    천구의 북극에 가까운 별일수록 큰 원을 그리며 운동한다.

   (4문장이 틀린 이유)

 

겨울철 정오에 그림자의 길이는 여름철 정오보다 짧다.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왜 추울까요?그것은 바로 태양이 비추는 시간이 짧은것도 있거니와

태양이 비추는각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빛을 바로 위에서 비추는게 에너지가 집중될까요?

아니면 비스듬히 비추는게 에너지가 집중될까요?

당연히 바로 위에서 비추는게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그래서 여름이 겨울보다 더 추운거고요.

여름이 겨울보다 태양이 비추는 고도가 높습니다.

태양이 비추는고도가 높다는것은 위와 마찬가지로 그림자도 짧아지겠죠.

물론 낮과 밤이 되는 정도차이의 고도변화는 심하지만

계절의 변화에도 태양의 고도가 관여한다는것을 알수있죠.

북두칠성의 위치는 하룻밤 동안 변하지 않는다.

지구는 밤에도 자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구가 서에서 동쪽으로 움직이므로 북두칠성도 그 반대인 동에서 서로 움직이겠죠.

단 북극성은 자전축의 연장선이 천구와 만나는곳에 있기 때문에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해뜨기 전 동쪽하늘에 보이는 달은 초승달이다.

해뜨기전에 보이는 시간은 4~5시정도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해뜨기 전 동쪽에서 보이려면 달이 금성으로치자면 서방최대이각의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위치에서는 해가 비추는 쪽이 왼쪽이므로 지구에서 볼때는

그 왼쪽을 보는것이므로 왼쪽이 비추는 하현~그믐달! 모양으로 모이게 됩니다.(초승달은 반대방향)

초승달을 보려면 해질무렵 서쪽하늘을 보면 되겠습니다

보는방향으로 오른쪽을 비추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왼쪽이 빛나는 초승달이 보이겠죠.

천구의 북극에 가까운 별일수록 큰 원을 그리며 운동한다.

천구의 북극에는 북극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극성은 자전축의 연장선이 천구와 부딪치는 면에 거의정확히 위치해 있기때문에

자전축이 열심히 돌아도 위치가 바뀌지 않습니다.

천구의북극은 다름이 아니오라 북극성이 있는위치가 바로 천구의 북극입니다.

그런데 천구의 북극에 가깝다는것은 그만큼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뜻이죠.

팽이로 치자면 꼭지부분을 북극성이라고 칩니다.

그러면 팽이가 열심히 돌아도 꼭지 자체는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이겠죠?

팽이면에 어느한곳에 점을 매직으로 꽉!찍습니다.

그러면 꼭지에서 멀리있는부분에 찍을수록 더 큰원을 그리면서 돌고 있겠죠?

- 다음 천체의 운동과 현상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1. 별의 시차는 지구 공전의 증거가 된다.

 2.가까운 별일수록 시차가 크게 나타난다.

 3.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것은 지구가 공전하기 때문이다.

 4. 태양은 별자리 사이를 하루에 약 1도씩 서->동으로 이동하여

     1년후 원래의 위치로 돌아  온다.

 5. 별자리는 서쪽으로 조금씩 이동하여 1년후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다.

(답은 5번이라는데 5번이 맞는 거 같아서요  )

 

별의 시차의 정의를 쓰고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별의 시차란 6개월마다 위에 있을때는 좀더 아래쪽에 있는것처럼 보이고

아래있을때는 좀더 위에있는것 처럼 보이는것 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연필하나를 눈앞에 30센티정도 멀리 같다 둡시다.

그리고 머리를 돌립니다..;

그러면 오른쪽 끝에 왔을때는 연필이 왼쪽으로 간것처럼 보이지만

왼쪽끝에 왔을때는 오른쪽으로 좀 간것처럼 보이겠죠?

그렇게 생각한다면 별의 시차는 지구의 공전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1번은 무조건맞구요.

2번은 연필을 가까이 한다음 돌리고 연필을 멀리한다음 돌려보세요.

연필이 가까이 있을수록 오른쪽으로 갔을떄 왼쪽으로 간것처럼보이는것과

왼쪽으로 갔을때 오른쪽으로 간것처럼 보이는 차이가 심해집니다.

연필을 수백미터 앞에 세워놓고 머리를 돌려봣자 안움직이는것처럼 보일테죠..거의

따라서 2번도 맞습니다.

3번은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진 상태로 공전하기 때문에 공전에 의해서 계절변화가

생기는 거구요.(지극히 당연한지라..;;)

4번은 태양을 두고 지구를 둡니다 그러면 지구를 서에서 동으로 회전시켜보세요

컴퍼스를 꽂았을때 뾰족한부분을 태양이라 하고 지구를 연필이라고 하고

그 연필을 서에서 동으로 돌려보시면서

지구의 위치에 따라 움직이는 태양의 위치(연필의위치와180도 되는부분)또한 그려보세요.

해보시면 둘다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은 360도 이고 1년이 365일 입니다.

따라서 1년뒤면 정확히 원을 그리죠 거의

따라서 4번도 맞습니다.

5번은 우선 별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죠.

그 상대적인 움직임으로요.

마찬가지로 360도인 원을 1년동안 그리므로 1년후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다는것은

맞지만

외행성중에 하나를 별이라고 가정해볼까요?

외행성도 바깥에 있으니까요.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면 그 상대적인 움직임에 따라 동에서 서로 움직이겠죠.

따라서 5번이 틀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