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여고딩들..

A급남자2008.06.24
조회1,185

진짜 세상이 망할려나 봅니다.

 

저는 톡톡을 가끔 보는 23살 남자입니다.

 

동네 근처 도서관에 공부를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도서관 앞에

 

놀이터 구석에서 커피나나 한잔 마실까해서 구석에서 커피를 마시고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멀리 보이는 여고딩 2마리..

 

아이들 많고 어르신들 많이 모여있는 곳 그늘이 있는 벤치아래에서

 

교복을 입고 (고1정도 되보임) 벤치에 양반다리 떡하고 침 찍찍~~

 

뱉으면서 담배를 피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기 업고 다니시는 아주머니들이 놀래서 쳐다보시다 그냥 가시고..

 

아이들도 막 보고 도망가고 있어서

 

제 생각에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여고딩 2마리에게 다가갔습니다.

 

"저기 학생 어려보이는데 담배를 어르신들 아이들 다 보고 잇는데 대놓고 피면 안되지않나?"

 

했더니.....

 

"아 안피면 되자나여 아 조카 짜증나게 지랄이야"

 

이러고 둘이서 저 한번 싹 훑어보고 가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예전에는 그래도 중고딩들 담배 피우면 건물뒤나 화장실 뭐 구석에서 숨어 피지 않았습니까?

 

와.. 이제는 정말 대놓고 피네요..

 

그리고 더 놀랐던건 그 여고딩 2마리의 얼굴은 정말 순수하게 생겼었습니다ㅡ.ㅡ;

 

화장도 좀 진하고 막 좀예쁘고(?) 뭐 그런 언니들 같이 생긴 것도 아니고

 

정말 착하게 생겼던데...

 

와 세상이 정말 어떻게 될런지..

 

진짜 중고등학생 여러분들 담배피우는건 상관없는데

 

숨어서 피워라 제발..

 

특히 여고딩 2마리 너네

 

내가나온 고등학교 옆에있던 여고던데..

 

아휴~ 어떻게 할수도없고 ㅠㅠ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