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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2008.06.25
조회7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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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톡 내려왔네요.

소설이라고해서 글이 내려온건지. 아니면 쇼핑몰 광고 때문에 내려온건지.

아니면 제가 아까 전화해서 사정사정한 것 때문에 내려온건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글은 사실이고, 낚인 내용 전혀 없습니다.

조금 과장했다던지..그런 부분은 있었을지 모르죠.

 

 그리고 저 중퇴에 열아홉살 학생 맞습니다.

단지, 책을 좋아하고, 평소에 일기를 쓴다던지.. 그런식으로 학교 다닐 때

작문했던 감을 놓치지 않으려 했던 부분이 많이 오해를 샀던거 같네요.

 

 어쨋든, 톡이 내려왔으니 이제 조금 마음이 편하네요.

혹시라도 그 글이 정말로 퍼져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했더라면

저 정말로 자살이라도 했을지 몰라요. (특히 어머니가 알게 되신다면..)

 

 참 여러모로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서 죄송하구요..

진심어린 충고는 정말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이 곳에 예전에 이런 글을 썼었던 사람인데 지금은 아주 좋은 대학가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어쨋든, .. 네이트 관리자님도 감사하고..

이 글을 읽고, 진심어린 충고를 남겨주셨던 많은 분들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