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못된게 아쉬울 듯

오우삼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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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와 굶주림에 견디다 못한 북한 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해 중국과 동남아를 떠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계 최악의 지도층 한 명으로 뽑혔다고 한다.

기아와 굶주림과 탈북은 폭정의 산물인가?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는 세계117개 국가 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미얀마 최고지도자 탄슈웨 장군에 이어 2번째 최악의 지도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김정일 위원장이 최악의 지도자로 뽑힐 수밖에 없는 것은 그동안 위조지폐 발행과 마약밀매, 가짜담배 제조 판매 등으로 국제 상거래를 혼탁케 하면서 돈을 벌어들여 자신은 초호화판 생활을 하면서도 주민들은 기아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것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중국을 비롯한 태국 등 동남아지역을 헤매는  30만 명을 넘는 탈북 주민들이 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 살겠다며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본다.

북한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내걸고 있지만 민주주의 체제도 인민을 위한 정권도 아니다.

2300만 주민 대다수를 기아와 굶주림으로 몰아가는 독재국가로 주민들의 의식주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탈북자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자기 통치하에 있는 주민들의 의, 식, 주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자신만 호의호식한다면 최악의 지도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