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 친구 한테서 여자 이야기가 나올줄이야? 라고 했지만 이야기는 끝도 없이 이어졌다.
우린 대학1학년 군대 가기전까지 만해도 그래 바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여자는 모르고
그저 같이 모이면 술마시기 바뻣다고 해야할까? 이젠 대놓고 마실수잇으니 얼마나 좋았던지
그렇게 거의 6개월을 맨날 모이면 술만 마셧던 기억이............... 그리고 그녀석의 어퍼컷펀치가 날라왔다. 녀석은 우리들의 그 때를 부정했다.
" 우리가 너무 몰랐다 산다는것을 남자인 이상 여자를 알아야하고 여자랑 결혼도 해야하잖아?"
라며 이야기를 꺼내는 녀석은 진지하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다
솔직히 녀석이 어른처럼 보였다고 할까? 나보다 레벨이 세 내 단계 올라간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말인대 내가 여기서 한마디 할께 너"
"어?"
"아직 그거라며?"
"어"
그랬다 나는 총각이였다 ㅡㅡ.......(이걸 부끄러워해야해 아니면 자랑스러워 해야해?)
군대 가서도 그냥 조용히 살다 왔다. (뭐.... 고참들의 놀림에도 꾿꾿히 버텨냈다라고 해야하나....)
(생각 해보니 후임들도 은근히 ㅡㅡ 그 쪽 으로는 날 어린애취급했던..............)
이유야 어쨌든 그친구 말인즉슨 정말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너 때문에 우리가 그런것과 전혀 인연이 없지 않으냐 이참에 한번 해보는게 어떠냐?"
라고 하더이라.........난 그 순간 머리에 오 함마로 한대 후려 맞은줄알았다. (그 충격이란?....)
그래도 뭐 항상....주변사람들에게 그렇게 들어왔었던 터이라....
"넌 대체 인생을 왜사냐?"
"일만하고 살거냐?"
"돈 많이 벌면 여자가 온대냐?"
"젊음을 오로지 일에만 올인 하다니....한심에 극치다 넌"
뭐 등등 이런 말들은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래서 난 그 친구의 말에도 그냥 웃어 넘기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했었다.
근대.............................
그때 술자리에 분명 나 와 녀석을 제외하고도 2명이 있었다.
내가 그냥 술에 물탄듯 넘어가려는 기술을 스킬을 쓰기도 전에.........그랬다.
내 옆에 있던 녀석과 내 앞에 있던 녀석이 나를 바라보는 눈 빛이 심상치 않았다.
'위.....위험해...'
본능적으로 뭔가 나에게 불리하다고 느껴졌다 (대체 뭐가 불리한건지......)
그랬다... 그런거였다....둘은 눈 빛으로 날 째려보더니...급기야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이야기의 중점은 "너로 인해 모두가 갈팡질팡한다 우리도 남자다 24년 동안 우리가 한게 뭐냐 여자도 없이 이게 뭐야 우리도 좀 사람답게 남자 답게 살자 너로 인해 우리가 모두 죄인같잖냐"
라는 말이 였는대...................
그랬다 그들은 언제나 항상 모이자고 내가 이야기를 꺼내면 모였었고 그렇게 술을 즐기며 은근히 그곳에 가기를 원했기도 하고 또는 미팅 또는 여자와 관계된 그런걸 원했던거이였다
그런대 눈치 없게 내가 ㅡㅡ (바보같이 보였을지도....) 맨날 2차에서 항상 끝을 맺어버렸던것이다
난 항상 아쉬움 남게 헤어지는게 최고의 모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그 뒤로는 생각도 안했다. 항상 막차 시간에 맞추려고 햇었기때문에 항상 11시 40분이면
끝을 냈었었다.
(지금에야 안 사실이지만 우리인원은 항상 10명에서 14명인대.................. 3차를 원했던 이들은 거의 90%에 가까웠던 것이다...........그런대 내가 항상 2차 술집에서 해산하고 정리하면서 가다보니까 그냥 분위기에 쓸려서 가버린것이였다 거기에 만약 나에게 거기에 가자고 했다가는 또는 그 관련 이야기를 꺼내면 이상한 분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또는 자기가 그런 녀석으로 비칠까바 차마 말을 못 꺼내고 있었던 애들이 상당했던것이였다..............)
여기서 잠깐 나를 이야기하자면
일단 난 못생겼다 그리고 키가 186이다 거기에 유머감각은 없다고 봐야하며
할줄 아는건 .............. 그래 내가 자랑스럽게 이야기할수 있는건 오로지 일 뿐이다 ㅡㅡ
일이라고 뭐 멋진 일이 아니고 그래 오로지 3D 작업 에서는 내 능력이 빛을 발한다라고 할까
ㅋㅋㅋㅋ 웃음과 동시에 씁쓸함이 교차하는구나....................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 장난도 치고 재미있고 또 폭넓은 교우 관계로 인해 사실
항상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계획을 짜는건 고2때부터 내가 해왔었다.
학과 반 특성상 2반 뿐이라 아이들 모두 친했었고 다른 인문계 와 틀리게 우리는
항상 10명 14명 이렇게 모여서 놀았다 ( 엄청 대그룹이구나...........)
그 관계는 지금 까지와서도 변함 없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대 그 관계의 중심에 서있는 내가 지금 여기 술마시고 있는 3명의 걸림돌이란 의미를
모를 정도로 바보가 아니기에 그들의 요구를 알아들을수는 있으나............
내 대답은 단호 했다.
"안돼 내 가치관과 철학에 벋어난 것은 할수 없다"
였는대...........여기서 아주 그냥............. 붙어 버렸다.
3:1로 국가관 개인 가치관 앞으로의 미래 등등 모든 면에서 논쟁이 붙어 버린거이였다
내 가치관의 사자성어는 자수성가요 철학은 자본주의 그자체...............
그들의 요지는
이 대한민국에서 나이 24이나 먹고 아직 한번도 안한대다 한번도 여자랑 손잡아 보지도 못하고
이야기 조차 못하는 거기에 아직도 그것조차 할 생각조차 안하는 내가 이상하단것이였다.
거기에 나는
좋아 하는 사람 만나서 하면 언젠간 될것이라는 것과 그것 보다 더한 일의 성취감을
열심히 이야기했다.
그래 예를 들자면 남이 5명이서 박스 10개 나를 걸 내가 혼자서 10개를 날라서
시간줄이고 돈을 내가 더 받는 식이랄까?
거기에 영업 뛰어서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성취 할때 그 기쁨이란?
뭐 물론 비교하는 대상이 틀리긴 했지만
친구들은 끝까지 내가 이상하다 넌 정말 남자가 아닌것같다 라고 하였고
나는 그저 서로간의 가치관이 틀릴 뿐이라고 했다.
그렇게 이야기가 끝날 때쯤 11시50분 쯤 돼어 이제 막차다 싶어 가려고 할려는 찰나
녀석이 한마디 던졌다.
"야 그럼 이것만 이야기해봐"
"뭘?"
"넌 안 외롭냐?"
순간
녀석의 말을 듣는 순간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외로워"
"그게 바로 너에 모순이야"
라고 말하던 녀석은 그저 웃으며 자기가 계산을 해버렸고 난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소주잔을
만지작 거려야했다.
그리고 녀석들과 헤어지면서 나는 전철속에서 계속 생각했다.
'나에 모순?'
무엇이?
대체 무엇이 모순이지? 뭔가 생각 날거 같으면서 도 안생각 나는 그것이대체 뭘까?
여러분들은 이런 일 격은적있으세요?
저는 지금도 답이 안보이는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 느낌입니다 ㅡㅡ
아 물론 저도 여자 좋아 합니다 그래도 남잔대 하하하
게이나 그런거 아니고요 ㅡㅡ
단지.........그 뭐랄까......예 뭐 좀 그래요 뭔진 모르겟지만
내가 잘못한거같은 이 느낌?.......................................
친구들은 변하는대 나는 아직 고학생때 그대로인 것 같아 갭을 느낄때
최근들어 유난히 내 모습과 내 마음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힘들때가 있다.
특히 몇칠전 일을 계기로 유난히 그 생각만 하게 된다.
몇칠전
친구 한명이 전역을 앞둔 휴가를 나와 얼굴이나 보자는 연락이 왔다.
물론 이친구는 고등학교 대학1학년 때 친구라 잘알고 있는 녀석이였다
매우 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그룹속에서 알고지내는 녀석이였다.
친구와 의 재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술과 안주로 시간을 보냈다.
그때 문 득 친구가 그랬다.
"너는 아직도 안 변했구나?"
라고 뜬금 없이 친구가 말했다.
나는 술잔을 들은채로 녀석을 바라봤다. (모가?)
내 표정에 녀석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이야기 인즉 24살에 아직도 여자 없이 살고 있다 란 것 이였는대...........
설마 이 친구 한테서 여자 이야기가 나올줄이야? 라고 했지만 이야기는 끝도 없이 이어졌다.
우린 대학1학년 군대 가기전까지 만해도 그래 바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여자는 모르고
그저 같이 모이면 술마시기 바뻣다고 해야할까? 이젠 대놓고 마실수잇으니 얼마나 좋았던지
그렇게 거의 6개월을 맨날 모이면 술만 마셧던 기억이............... 그리고 그녀석의 어퍼컷펀치가 날라왔다. 녀석은 우리들의 그 때를 부정했다.
" 우리가 너무 몰랐다 산다는것을 남자인 이상 여자를 알아야하고 여자랑 결혼도 해야하잖아?"
라며 이야기를 꺼내는 녀석은 진지하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다
솔직히 녀석이 어른처럼 보였다고 할까? 나보다 레벨이 세 내 단계 올라간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말인대 내가 여기서 한마디 할께 너"
"어?"
"아직 그거라며?"
"어"
그랬다 나는 총각이였다 ㅡㅡ.......(이걸 부끄러워해야해 아니면 자랑스러워 해야해?)
군대 가서도 그냥 조용히 살다 왔다. (뭐.... 고참들의 놀림에도 꾿꾿히 버텨냈다라고 해야하나....)
(생각 해보니 후임들도 은근히 ㅡㅡ 그 쪽 으로는 날 어린애취급했던..............)
이유야 어쨌든 그친구 말인즉슨 정말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너 때문에 우리가 그런것과 전혀 인연이 없지 않으냐 이참에 한번 해보는게 어떠냐?"
라고 하더이라.........난 그 순간 머리에 오 함마로 한대 후려 맞은줄알았다. (그 충격이란?....)
그래도 뭐 항상....주변사람들에게 그렇게 들어왔었던 터이라....
"넌 대체 인생을 왜사냐?"
"일만하고 살거냐?"
"돈 많이 벌면 여자가 온대냐?"
"젊음을 오로지 일에만 올인 하다니....한심에 극치다 넌"
뭐 등등 이런 말들은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래서 난 그 친구의 말에도 그냥 웃어 넘기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했었다.
근대.............................
그때 술자리에 분명 나 와 녀석을 제외하고도 2명이 있었다.
내가 그냥 술에 물탄듯 넘어가려는 기술을 스킬을 쓰기도 전에.........그랬다.
내 옆에 있던 녀석과 내 앞에 있던 녀석이 나를 바라보는 눈 빛이 심상치 않았다.
'위.....위험해...'
본능적으로 뭔가 나에게 불리하다고 느껴졌다 (대체 뭐가 불리한건지......)
그랬다... 그런거였다....둘은 눈 빛으로 날 째려보더니...급기야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이야기의 중점은 "너로 인해 모두가 갈팡질팡한다 우리도 남자다 24년 동안 우리가 한게 뭐냐 여자도 없이 이게 뭐야 우리도 좀 사람답게 남자 답게 살자 너로 인해 우리가 모두 죄인같잖냐"
라는 말이 였는대...................
그랬다 그들은 언제나 항상 모이자고 내가 이야기를 꺼내면 모였었고 그렇게 술을 즐기며 은근히 그곳에 가기를 원했기도 하고 또는 미팅 또는 여자와 관계된 그런걸 원했던거이였다
그런대 눈치 없게 내가 ㅡㅡ (바보같이 보였을지도....) 맨날 2차에서 항상 끝을 맺어버렸던것이다
난 항상 아쉬움 남게 헤어지는게 최고의 모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그 뒤로는 생각도 안했다. 항상 막차 시간에 맞추려고 햇었기때문에 항상 11시 40분이면
끝을 냈었었다.
(지금에야 안 사실이지만 우리인원은 항상 10명에서 14명인대.................. 3차를 원했던 이들은 거의 90%에 가까웠던 것이다...........그런대 내가 항상 2차 술집에서 해산하고 정리하면서 가다보니까 그냥 분위기에 쓸려서 가버린것이였다 거기에 만약 나에게 거기에 가자고 했다가는 또는 그 관련 이야기를 꺼내면 이상한 분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또는 자기가 그런 녀석으로 비칠까바 차마 말을 못 꺼내고 있었던 애들이 상당했던것이였다..............)
여기서 잠깐 나를 이야기하자면
일단 난 못생겼다 그리고 키가 186이다 거기에 유머감각은 없다고 봐야하며
할줄 아는건 .............. 그래 내가 자랑스럽게 이야기할수 있는건 오로지 일 뿐이다 ㅡㅡ
일이라고 뭐 멋진 일이 아니고 그래 오로지 3D 작업 에서는 내 능력이 빛을 발한다라고 할까
ㅋㅋㅋㅋ 웃음과 동시에 씁쓸함이 교차하는구나....................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 장난도 치고 재미있고 또 폭넓은 교우 관계로 인해 사실
항상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계획을 짜는건 고2때부터 내가 해왔었다.
학과 반 특성상 2반 뿐이라 아이들 모두 친했었고 다른 인문계 와 틀리게 우리는
항상 10명 14명 이렇게 모여서 놀았다 ( 엄청 대그룹이구나...........)
그 관계는 지금 까지와서도 변함 없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대 그 관계의 중심에 서있는 내가 지금 여기 술마시고 있는 3명의 걸림돌이란 의미를
모를 정도로 바보가 아니기에 그들의 요구를 알아들을수는 있으나............
내 대답은 단호 했다.
"안돼 내 가치관과 철학에 벋어난 것은 할수 없다"
였는대...........여기서 아주 그냥............. 붙어 버렸다.
3:1로 국가관 개인 가치관 앞으로의 미래 등등 모든 면에서 논쟁이 붙어 버린거이였다
내 가치관의 사자성어는 자수성가요 철학은 자본주의 그자체...............
그들의 요지는
이 대한민국에서 나이 24이나 먹고 아직 한번도 안한대다 한번도 여자랑 손잡아 보지도 못하고
이야기 조차 못하는 거기에 아직도 그것조차 할 생각조차 안하는 내가 이상하단것이였다.
거기에 나는
좋아 하는 사람 만나서 하면 언젠간 될것이라는 것과 그것 보다 더한 일의 성취감을
열심히 이야기했다.
그래 예를 들자면 남이 5명이서 박스 10개 나를 걸 내가 혼자서 10개를 날라서
시간줄이고 돈을 내가 더 받는 식이랄까?
거기에 영업 뛰어서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성취 할때 그 기쁨이란?
뭐 물론 비교하는 대상이 틀리긴 했지만
친구들은 끝까지 내가 이상하다 넌 정말 남자가 아닌것같다 라고 하였고
나는 그저 서로간의 가치관이 틀릴 뿐이라고 했다.
그렇게 이야기가 끝날 때쯤 11시50분 쯤 돼어 이제 막차다 싶어 가려고 할려는 찰나
녀석이 한마디 던졌다.
"야 그럼 이것만 이야기해봐"
"뭘?"
"넌 안 외롭냐?"
순간
녀석의 말을 듣는 순간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외로워"
"그게 바로 너에 모순이야"
라고 말하던 녀석은 그저 웃으며 자기가 계산을 해버렸고 난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소주잔을
만지작 거려야했다.
그리고 녀석들과 헤어지면서 나는 전철속에서 계속 생각했다.
'나에 모순?'
무엇이?
대체 무엇이 모순이지? 뭔가 생각 날거 같으면서 도 안생각 나는 그것이대체 뭘까?
여러분들은 이런 일 격은적있으세요?
저는 지금도 답이 안보이는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 느낌입니다 ㅡㅡ
아 물론 저도 여자 좋아 합니다 그래도 남잔대 하하하
게이나 그런거 아니고요 ㅡㅡ
단지.........그 뭐랄까......예 뭐 좀 그래요 뭔진 모르겟지만
내가 잘못한거같은 이 느낌?.......................................
답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