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8주 정도 됐구여!! 한 일년정도 신혼생활 즐기다가 가지려고 했는데 뜻밖에 생긴 아기라 기쁘기도 하면서 걱정이 마니 되더라구여!! 아직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상태도 아니고 해서..
그런지.. 제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스트레스도 마니 받는편이라.. 사소한 일들에도 짜증을 마니 내게 되고.. 나름 변명을 하자면 임신해서 더 심해진것도 있고.. 남편에게도 마니 투덜대고 해서 싸우기도 수차례.. 엎친데 덮친격 무기력증까지 왔나봐여.. 집안일은 물론.. 음식하는것까지 다 귀찮고.. 임산부는 뭐든 잘먹어야 하는데.. 전 밥은 커녕 요구르트에 과일만 소량씩 먹고 있네여.. 아기를 위해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전 아직 엄마 자격이 없나봐여..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정신 차려야지 하면서도 현실을 생각함.. 더 하기싫고.. 내 자책에 울기도 하고.. 이런 생활을 도피하고 싶어서인지.. 이번주에 친정으로 내려가 있으려구여.. 그나마 편하게 쉬고 싶어서.. 남편한테는 넘 미안하지만.. 울아기를 위해서라도.. 또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제가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네여..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임신 후 생활이 엉망이 됐네여~~~!!
전 결혼한지 한달하고 2주가 되어가네여~~
남편이 직업군인이라 현재 먼곳으로 이사오게 되었어여
아는사람없이 생활한다는게 쉽지만은 않고, 또 여기로 이사오기전 임신사실을 알게되었거든여
현재 임신 8주 정도 됐구여!! 한 일년정도 신혼생활 즐기다가 가지려고 했는데 뜻밖에 생긴 아기라 기쁘기도 하면서 걱정이 마니 되더라구여!! 아직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상태도 아니고 해서..
그런지.. 제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스트레스도 마니 받는편이라.. 사소한 일들에도 짜증을 마니 내게 되고.. 나름 변명을 하자면 임신해서 더 심해진것도 있고.. 남편에게도 마니 투덜대고 해서 싸우기도 수차례.. 엎친데 덮친격 무기력증까지 왔나봐여.. 집안일은 물론.. 음식하는것까지 다 귀찮고.. 임산부는 뭐든 잘먹어야 하는데.. 전 밥은 커녕 요구르트에 과일만 소량씩 먹고 있네여.. 아기를 위해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전 아직 엄마 자격이 없나봐여..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정신 차려야지 하면서도 현실을 생각함.. 더 하기싫고.. 내 자책에 울기도 하고.. 이런 생활을 도피하고 싶어서인지.. 이번주에 친정으로 내려가 있으려구여.. 그나마 편하게 쉬고 싶어서.. 남편한테는 넘 미안하지만.. 울아기를 위해서라도.. 또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제가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네여..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