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현금,수표를 분실시

잔혹한테제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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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는 말그대로 여행객들이 붐비는 시즌이다.

이 기간에는 특히 해외여행경험이 많은 사람보다 처음으로 해외를 나가거나

초보자들이 오히려 많은 때다. 따라서 해외여행이 빈번한 7, 8월에는

해외 현지에서 소지한 현금이나 여행자수표 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망된다.
우선 현지에서 현금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지만

만일 소지한 현금을 몽땅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때는 같이 간 일행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일행의 도움도 받지 못한다면 최상의 방책으로

한국으로 전화(콜렉트 콜)를 걸어 송금을 부탁해야 한다.

먼저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은행과

여권 번호, 체재하는 호텔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려줘야 한다.

이 상황에서 언어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한국과의 제휴 은행이나

한국인 직원이 있는 은행을 골라야 한다.
또 호텔 등 숙박지가 일정치 않을 경우 ○○은행 ○○지점과 같은 형식으로 지정해 송금받으면 된다.

송금한 금액을 찾을 때는 은행측에 여권만 제시하면 된다.

 원화로 송금받아도 찾을 때는 그 날의 달러 환율로 환산하여 지불해 준다.
여행자 수표를 잃어버렸을 경우 가까운 경찰서에서 분실증명서를 발급받은 다음,

은행의 여행자수표 발행증명서(은행에서 티켓을 구입할 때 주는 증명서)·여권 등을

가지고 티켓을 발행한 은행 지점으로 간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발행증명서는 티켓과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때 두 군데의 사인란에 모두 사인이 된 티켓은 재발행이 되지 않는다.

티켓의 사용여부를 알 수 있도록 티켓 일련번호를 수첩에 적어놓고 사용할 때마다 체크하면 된다.